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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7일 금요일 [(백)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백)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번찬양하라영성체 성가166번생명의 양식예물준비 성가250번굽어보소서 성모여 169번사랑의 성사   파견 성가32번언제나 주님과 함께오늘 전례안토니오 성인은 3세기 중엽 이집트 중부 코마나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느 날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마태 19,21)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감화되어, 자신의 많은 상속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사막에서 은수 생활을 하였고, 많은 사람이 그를 따랐다. 그는 세상의 그릇된 가치를 거슬러 극기와 희생의 삶을 이어 갔으며, ‘사막의 성인’, ‘수도 생활의 시조’로 불릴 만큼 서방 ..

매일 미사 2025.01.11

2025년 1월 16일 목요일 [(녹) 연중 제1주간 목요일]

2025년 1월 16일 목요일 [(녹) 연중 제1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8번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영성체 성가167번생명이신 천상 양식예물준비 성가511번미약하온 우리 제물 170번자애로운 예수   파견 성가77번주 천주의 권능과입당송나는 드높은 어좌에 앉아 계신 분을 보았네. 천사들의 무리가 그분을 흠숭하며 함께 노래하네. 보라, 그분의 나라는 영원하리라.본기도주님,주님 백성의 간절한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어저희가 해야 할 일을 깨닫고 깨달은 것을 실천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3,7-14형제 여러분, 7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그대로입니다.“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8 마음을 완고하게 갖지 마라,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처럼,..

매일 미사 2025.01.11

2025년 1월 15일 수요일 [(녹) 연중 제1주간 수요일]

2025년 1월 15일 수요일 [(녹) 연중 제1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6번사랑의 송가영성체 성가168번오묘하온 성체예물준비 성가510번주님께 올리는 기도 165번주의 잔치   파견 성가68번기쁨과 평화 넘치는 곳입당송나는 드높은 어좌에 앉아 계신 분을 보았네. 천사들의 무리가 그분을 흠숭하며 함께 노래하네. 보라, 그분의 나라는 영원하리라.본기도주님,주님 백성의 간절한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어저희가 해야 할 일을 깨닫고 깨달은 것을 실천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2,14-1814 자녀들이 피와 살을 나누었듯이,예수님께서도 그들과 함께 피와 살을 나누어 가지셨습니다.그것은 죽음의 권능을 쥐고 있는 자곧 악마를 당신의 죽음으로 파멸시..

매일 미사 2025.01.11

2025년 1월 14일 화요일 [(녹) 연중 제1주간 화요일]

2025년 1월 14일 화요일 [(녹) 연중 제1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1번이 크신 모든 은혜영성체 성가169번사랑의 성사예물준비 성가340번봉헌 164번떡과 술의 형상에   파견 성가59번주께선 나의 피난처입당송나는 드높은 어좌에 앉아 계신 분을 보았네. 천사들의 무리가 그분을 흠숭하며 함께 노래하네. 보라, 그분의 나라는 영원하리라.본기도주님,주님 백성의 간절한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어저희가 해야 할 일을 깨닫고 깨달은 것을 실천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2,5-125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말하고 있는,곧 앞으로 올 세상을 천사들의 지배 아래 두신 것이 아닙니다.6 어떤 이가 어디에선가 이렇게 증언하였습니다.“인간이 무엇이기..

매일 미사 2025.01.11

2025년 1월 13일 월요일 [(녹) 연중 제1주간 월요일]

2025년 1월 13일 월요일 [(녹) 연중 제1주간 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번주 하느님 크시도다영성체 성가170번자애로운 예수예물준비 성가243번마리아 모후여 163번생명의 성체여   파견 성가6번찬미노래 부르며오늘 전례[백] 성 힐라리오 주교 학자입당송나는 드높은 어좌에 앉아 계신 분을 보았네. 천사들의 무리가 그분을 흠숭하며 함께 노래하네. 보라, 그분의 나라는 영원하리라.본기도주님,주님 백성의 간절한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어저희가 해야 할 일을 깨닫고 깨달은 것을 실천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히브리서의 시작입니다.1,1-61 하느님께서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여러 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지만,2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

매일 미사 2025.01.11

2025년 1월 12일 주일 [(백) 주님 세례 축일]

2025년 1월 12일 주일 [(백) 주님 세례 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81번요르단 강에서영성체 성가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예물준비 성가342번제물 드리니 151번주여 임하소서 241번바다의 별이신 성모 498번예수여 기리리다   파견 성가1번나는 믿나이다오늘 전례공현 대축일을 1월 7일이나 8일에 오는 주일로 옮겨 지내는 곳에서는, 주님 세례 축일은 바로 다음 월요일에 지낸다. 이때 신경은 바치지 않는다.‘주님 세례 축일’은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 받으신 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주님의 세례는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드러낸 사건으로 주님 공현 대축일과 깊은 관련이 있다. 전례력으로는 주님 세례 축일로 성탄 시기가 끝나고, 다음 날부터 연중 시기가 시작된다.오늘은 주..

매일 미사 2025.01.11

해맑고 잔잔한 기쁨에 가득 차 있습니다

해맑고 잔잔한 기쁨에 가득 차 있습니다마음의 조화란 마음의 평안을 말합니다.진정한 기쁨을 말합니다.마음의 찌꺼기를 모두 버리고 비워낸 사람은얼굴부터 밝고 화사합니다.해맑고 잔잔한 기쁨에 가득 차 있습니다.그리고 주변에 늘 평화로운 파장을 전합니다.화내는 마음, 짜증을 잘 내는 마음 섭섭한 마음오만한 마음 우울한 마음 유혹에 쉽게 빠지는 마음어두운 상념, 음습한 상념 부조리한 상념 부정직한상념들 이러한 일체의 부조화된 상념들과나쁜 습관들은 모두 철저히 버리고비워야 할 대상들입니다.얼굴은 마음의 거울입니다.자기 마음이 자기 얼굴에 그대로 나타납니다.마음에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가진 사람은표정이 다릅니다.말과 행동이 다릅니다.냄새와 빛깔이 달라지고 한 걸음이라도 더 가까이다가가고 싶어지는 매력 있는 사람이 됩..

좋은 글 2025.01.10

당신과 나 사이에는

당신과 나 사이에는당신과 나 사이에는 아름다운 마음만강물처럼 흐르면 좋겠습니다이유 많고 온기 없이쓸쓸한 세상에서그저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에서별 하나 품은 듯 행복이 반짝이면 좋겠습니다당신과 나 사이에는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사랑의 주파수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애써 귀 기울이지 않아도 민들레 홀씨처럼그대 마음 내 곁에 살포시 닿아작은 앉은뱅이 꽃으로 피어 미소지을 때나는 살랑이며 스쳐 지나도취하게 되는 향기로운 바람이고 싶습니다당신과 나 사이에는애써 팔 벌려 손잡지 않아도그리움 울타리 하늘 향해 휘돌아 올라잔잔한 기도로 내일을 가꾸어 가는정겹고 감사한 사이고 싶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좋은 글 2025.01.10

숫자 4四의 뜻

숫자 4四의 뜻우리가 기피하는 숫자(四) '4'는 지상의 세계를 뜻하는 숫자입니다.조물주께서는 4를 염두에 두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합니다.나를 둘러싸고 있는 완전한 상태를 하나로 묶은 망라하는 숫자완전성 전체성 질서 합리성을 상징합니다.'4(四)'에서 비롯되는 것으로는 東西南北의 기본방위(基本方位)이며,春夏秋冬의 4계절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면서'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만듭니다.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며 많은 이들 가슴에 소망을 담아주는 달(月)은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로 4가지 모양을 달리합니다.물, 불, 공기, 흙은고대 철학자가 주장한 만물을 구성하는 4원소입니다.공간으로 측정하려면 4가지 방법을 써야 합니다.'길이, 넓이, 깊이, 높이'입니다. ?사방팔방(四方八方)으로 사..

좋은 글 2025.01.1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 아 있을 때이고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친구의 손을 꼭 잡고 마주앉아 있을 때이고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될 때입니다.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마..

좋은 글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