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시,모음 862

돈보다 사람을 남겨야 한다

돈보다 사람을 남겨야 한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실패와 좌절도 살아가면서 해야 할 공부다. 변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의 나를 버려라. 처절한 실패가 오늘의 나를 만든다. 끈기만큼 드러나지 않은 큰 지혜는 없다.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 많이 넘어진 사람만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천천히, 그러나 절대 뒤로는 가지 마라.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삶’을 살라. 성공은 재능이 아닌 의지의 결과다. 삶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좋아하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라. 세상이 만든 공식에 갇혀 살지 마라. 돈보다 사람을 남겨야 한다. 가슴 뛰게 하는 꿈을 가져라. 성공이란 실패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 세상에 도전해서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부자로 살기보다 가치 있는 삶의 ..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조건 없이 "용서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건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 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 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심에서 열심이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이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첫 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 견습생이 품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동심입니다. 피카소는 동심을 가꾸는 데 40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초심 처럼 좋은..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 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 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심에서 열심이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이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첫 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 견습생이 품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동심입니다. 피카소는 동심을 가꾸는 데 40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초심 처럼 좋은..

바로 오늘입니다

바로 오늘입니다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내일 보러 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와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내일 전해 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 속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내일이 몇 개나 있는지? 모르지만 내일 해야하는 백가지 일의 이유 보다, 지금 하고싶은, 그 한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한 것입니다. 불투명한 삶 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보다는 지금을 더 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싶은 일들을 하는 것이, 나에게도 후회되지 않는 삶이 아닐까요? 그 올지 안 올지, 모르는 내일이라는 단어 때문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이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내일보다는 오늘을 ..

미소는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미소는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어느 날 오후, 앨리스는 혼자 집에 있다가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문을 연 순간, 그녀는 식칼 한 자루를 든 채 험악하게 자신을 노려보는 남자 한 명을 보았습니다. 너무 놀랐지만, 영민한 앨리스는 상냥하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어머, 깜짝 놀랐네요. 주방용품 파시는 분인가요? 안 그래도 칼이 하나 필요했는데 괜찮아 보이네요.” 앨리스는, 남자를 집으로 들어오게 하고 전혀 긴장한 내색을 보이지 않으며 계속 이어서 말했습니다. “그런데 제 예전 이웃과 정말 닮으셨네요. 덕분에 즐거운 추억이 떠올랐어요. 감사해요. 참! 음료는 뭘로 하실래요? 커피? 아니면 차?” 흉악한 짓을 하려고 앨리스의 집을 두드린 그 남자는 그 순간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는 잠..

소중함

소중함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 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 찬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되는 날들이지만 이해심과 사랑이 충만하여 나를 누구보다 가장 아껴주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그 많은 선물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나" 이지만 하루하루 힘들다고 투정하는 '나' 이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이 소중한 사람..

삶은 만남이다

삶은 만남이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종교철학자 마르틴 부버는 자신의 저서 '나와 너'에서 '참된 삶은 만남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인격적인 만남이 이뤄지기까지는 항상 고독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만남은 '나와 너' 즉 사람과 사람의 만남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나와 그것'의 만남일 될 때 인생의 불행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내가 만나고 있는 것이 그 사람이 아닌 그 사람의 돈, 권력, 배경에만 집중된 것이라면 그것은 진정한 만남이라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만남이라는 상황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좋은 배우자를 만나거나,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경우 모두가 축복된 만남이라고 부러워하지만, 반대로 실패한 사람들의 불행의 원인을 살펴보면 대부분 사람을 잘못 만난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사랑의 메세지

사랑의 메세지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 익숙치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무언가를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 무언가를 잃어버릴 때가 와도 잃어버린다는 것의 아픔을 알고 더 이상 잃어버리고 싶지 않을 테니까요. 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당신이 방황을 할 때 그저 이유 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 테니까요. 슬픔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 당신이 슬퍼질 때 당신의 슬픔을 함께 해줄 수 있을 테니까요. 항상 가까이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

작은 배려

작은 배려 공주처럼 귀하게 자라서 부엌일을 거의 안해 본 여자가 결혼해서 처음으로 시아버지의 밥상을 차리게 되었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만든 반찬은 그런 대로 먹을 만 했는데 문제는 밥이었습니다. "식사 준비가 다 되었느냐?" 는 시아버지의 말씀에 할 수 없이 밥같지 않은 밥을 올리면서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며느리가 말했습니다. "아버님 용서해 주세요!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습니다. 다음부터는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독한 꾸지람을 각오로 하고 있는 며느리에게 시아버지는 뜻밖에도 기쁜 얼굴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애야, 참 잘됐다. 실은 내가 몸살기가 있어서 죽도 먹기 싫고, 밥도 먹기 싫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다니 정말 고맙구나." 이 사소한 말 한마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