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좋아하는 매력있는 남편 ◆ ▶ 감사의 표시를 하는 남편.아내는 새벽부터 일어나 남편의 출근이 늦지 않도록 아침을 마련하고는 남편을 깨우며 뒷바라지를 하고 이것저것 챙긴다.가까운 상점에서 살 수 있는 것도 멀리까지 가서 일이백원 싼 집을 찾는 것이 바로 아내들이다.남편의 몸이 상하지나 않을까 해서 자기는 먹는게 부족해도 생선 한 토막이라도 남편이 젓가락질을 하도록 식탁 위에 올려놓는 것이 아내요,자기 옷은 못 해 입어도 남편 옷을 해주려고 애쓰며 신경 써주는 눈물겨운 존재가 바로 아내인 것이다.만일 이런 아내의 정성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남편이 있다면 목석 같은 남자가 아닐 수 없다.아내는 보수를 받지 않는 가정부가 아니다.아내의 일에 대한 보수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더도 말고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