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산나물,식품 686

함초의 효능

함초의 효능 1, 숙변을 제거하고 비만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2, 고혈압·저혈압을 치료한다. 3, 함초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므로 고혈압·저혈압을 동시에 치료한다. 4, 축농증·신장염·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다. 함초에는 화농성 염증을 치료하고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으므로 갖가지 염증과 관절염으로 인한 수종 등을 치료한다. 5, 피부를 아름답게 한다. 함초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할 만큼 피부미용에 효과가 탁월하다. 숙변이 없어지면 피부가 놀랄 만큼 깨끗하게 된다.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이 대개 치유된다. 6, 위장 기능을 좋게 한다. 함초는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위장 기능을 촉진하여 변비·숙변·탈항·치질 등을 치료한다. 7, 갑상선 기능 저하, 갑..

조릿대의 효능

조릿대의 효능 조릿대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는 사람은 있지만 이 조릿대가 갖가지 암, 당뇨병·고혈압·위궤양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전 주위에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이 있어 몇년전부터 조릿대를 찾은 적이 있다가 최근 천성산 산행 중 산에서 엄청나게 많은 조릿대 군락지를 발견하고 마치 보물을 발견한 것처럼 기뻐한 적이 있었고..... 산행을 하면서 계속해서 조릿대 잎을 배낭 속에 넣기에 바빴습니다. 제가 조릿대를 관심 있게 보면서 카페의 정보방 게시판에도 몇 번 올린 적이 있습니다. 조릿대는 인삼을 능가한다고 할 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입니다.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 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

생각보다 탁월한 생강의 효능

생각보다 탁월한 생강의 효능 생강의 효능 생강의 껍질을 벗기고 먹어야 할까? 벗기지 말고 먹어야 할까? 1. 몸안 청소부, 해독 식품 생강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땀과 배뇨, 배변을 활발하게 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데 탁월합니다. 2. 여성 우울증을 다스리는 생강 한방에서는 '반하 후박탕'에 생강이 포함되며 우울감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여성기능을 건강하게 하는 생강 생강은 생리불순을 개선하고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작용으로 여성 건강을 개선합니다. 4. 소화흡수를 돕는 생강 생강이 위의 혈액순환을 도와 위 활동을 촉진하고 소화 흡수율을 높이게 됩니다. 5. 현기증, 어지럼증을 개선하는 생강 귓속 혈액순환을 촉진해 현기증과 어지럼증을 개선하게 됩니다. 6. 심장을 ..

월계수 잎 효능과 용법

월계수 잎 효능과 용법 ●노폐물 배출: 월계수 잎은 강력한 이뇨 기능이 있어 체내 쌓여있는 노폐물과 독소의 체외 배출을 돕는데 효과적이라는 데요. 특히 황사나 미세먼지 등 체내 유입되는 중금속과 유해물질을 배출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모발 건강: 월계수 잎은 모발을 비롯한 두피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는 데요. 머리를 감은 다음 월계수 잎을 두피에 문지르면 모공과 모발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또 월계수 잎의 풍부한 휘발성 물질들이 비듬제거에도 효과적이랍니다. ●심신 안정: 월계수 잎에는 '유칼립톨'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데요. 이 성분이 심신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월계수 잎 몇 장을 태워주면 월계수 잎 향기가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경직된 근육이 부드러워지며..

천마의 효능과 복용법

♣천마의 효능과 복용법♣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Gastrodia elata ▶분류: 난초과 ▶분포지역: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서식장소: 부식질이 많은 계곡의 숲 속 ▶수자해좃 ·적전(赤箭)이라고도 한다. ▶부식질이 많은 산지의 숲 속에서 식물의 뿌리에 활물 기생한다. ▶높이 60∼100cm이며 잎이 없고 감자모양의 덩이줄기가 있다. ▶덩이줄기는 긴 타원형이며 길이 10∼18cm, 지름 3.5cm 정도로 뚜렷하지 안 은테가 있다. ▶줄기는 붉은 밤색에 조그만 잎이 듬성듬성 난다. ▶잎집 같은 잎은 막질이며 잔맥이있고 밑부분이 줄기를 둘러싼다. ♡천마의 효능♡ ▶천마는 뇌 질환 계통의 질병에 최고의 신약이라 하며 ▶천마는 중풍, 뇌졸중, 고혈압, 두통, 불면증, 우울증..

백하수오의 효능 5가지

백하수오의 효능 5가지 1. 신장의 기능을 강하게 하는 원기회복의 ‘장수제’ 백하수오는 오랫동안 잘 낫지 않는 지병으로 몸이 약해지거나 허리나 무릎이 시리고 아프거나 힘이 없을 때 근골을 치료하는 작용이 있다. 하수오(何首烏)는 중국에 하 씨 성을 가진 사람이 하수오를 먹고 머리카락이 까마귀처럼 까맣게 되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그 뜻 그대로 탈모를 예방하고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도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달고 떫다. 염증을 삭이고 가래와 담을 없앤다. 기(氣)와 혈(血)을 좋게 하며 근골을 튼튼하게, 골수를 충실하게 하고 머리카락을 까맣게 하고 오래 먹으면 늙지 않는다”라고 소개할 정도로 효능이 좋다. 2. 간을 다스리고 심신을 다스리는 ‘안정제’ 백..

당귀의 효능

당귀의 효능 1. 보혈. 정혈. 지혈작용 혈액의 구성 성분인 적혈구의 결핍, 혈색소 감소, 골수의 조혈기능을 기본적으로 돕는다. 피를 맑게 하는 청혈 작용과 상처가 났을 때 피를 맑게 하는 지혈작용도 있다. 2. 혈액순환 촉진. 고지혈증. 어혈. 수족냉증. 중풍예방 혈압을 떨어뜨리고 혈액의 성분이나 상태를 정상으로 만든다. 혈중 지질을 제거하고 어혈을 푼다. 협심증, 협 전색 성 맥관염, 중풍의 예방이나 후유증 두통, 요통, 사지 위축성 마비, 수족냉증 등에 쓴다. 3. 심장기능강화. 기억력 증진. 치매예방. 노화방지 뇌세포의 핵분열을 촉진하므로 세포의 생명력이 연장되고 기억 세포의 기능이 강화된다. 당귀차를 꾸준히 마시면 뇌혈관질환 예방, 치매 예방효과가 있다. 4. 배란촉진. 안태. 항비티민e결핍작용..

창이자의 효능 7가지

창이자의 효능 7가지 창이자(도꼬마리)는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들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해살이풀입니다. 창이자는 한방에서 치풍과 가려움증, 축녹증을 치료하는 약재로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또한, 피부질환에도 탁월합니다. 창이자는 몸에 들러붙어서 귀찮게 하기 일수이지만, 그 효능은 매우 뛰어납니다. 하지만, 약간의 독성이 있기 때문에 몸이 허약하거나 임산부 분들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창이자의 효능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해 보겠습니다. 1. 축농증에 특효입니다. 창이자는 축농증을 낮게 하는데에 매우 좋습니다. 씨앗을 가루 내어서 물에 타서 자주 콧속을 씻어주고, 창이자 씨앗 가루를 탄 물로 양치질을 꾸준히 해주시고, 창이자 잎을 달여서 차처럼 드시면 웬만한 축농증은 ..

단삼의 효능

◈ 단삼의 효능 ◈ 꿀풀과에 곡하는 다년생초, 중국이 원산지이며 약으로 쓰기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심는다, 줄 네모 꼴이며 털이 많이 나 있다, 키는 60cm 정도이다. 잎은 마주나고 1~3쌍의 잔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잎 뒤에 털이 많다. 꽃은 5~6월에 푸른 보라색으로 줄기 끝에 모여 피며, 꽃부리는 위아래의 2갈래로 나누어졌고 아래쪽은 다시 3갈래로 갈라졌다. 수술이 꽃부리 밖으로 길게 나와 있다. 가을에 뿌리를 캐서 햇볕에 말린 단삼은 특이한 냄새가 나고 쓴맛이 있으며 한방에서는 거담·건위·월경 조정·정장·종기·지통 등에 쓴다. 관상동맥 확장작용, 지질대사 활성화작용, 콜레스테롤을 강하 작용, 진정작용, 혈압강하 작용, 간 기능 활성화 작용, 항염증 작용, 항암작용, 항균작용,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

토복령의 효능과 복용법

토복령의 효능과 복용법 흔히 산업화를 인류 문명의 발전과 동일한 선상에 놓고 보는 경향이 있지만, 산업화의 폐해를 생각할 때 이 같은 견해는 맞지 않다. 산업화가 인체에 미치는 직접적 폐해 중 하나는 납·수은 따위의 중금속 오염이다. 나이가 많을수록 중금속의 체내 축적량은 늘어난다. 중금속에 중독되면 체중 감소를 시작으로 빈혈·식욕부진·변비 등이 발생한다. 신경계통이 손상되고, 면역력도 낮아진다. 이렇게 중금속으로 오염된 몸을 정화할 수 있는 식물이 청미래덩굴의 뿌리인 ‘토복령(土茯笭)’이다. 청미래덩굴은 한국·일본·중국·필리핀·인도차이나 등의 지역에 분포한다. 경기도 지방에서 이 같은 이름으로 불리다가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황해도와 경상도에서는‘망개나무’라고 불렀고, 호남지방에서는 ‘명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