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0 13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려고 또는 자신의 몸을 향기롭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압니다.당신은 영혼의 향기가 고난 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그렇다면 당신의 향기도 참 그윽하고 따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인연을맺는다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부모로서, 형제로서, 친구로서,연인으로써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눈먼 거북이 바다에서 나무토막을만나는 것과 같이 어려운일이라고 합니다.그 소중하고 귀한 인연을너무 등한히 하고 있지는 않았나지금 우리는 어떠한 인연 속에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부딪치게되는 사건들이나,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사람들은 모두 과거에 맺어진 인연의 결과입니다.내가 과거에 선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에선연의 결과를 얻을 것이요,내가 과거에 악한인연을 지었으면 현재 악연의 결과를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그리고 그 악연을 선연으로 풀어 주어야만악연의 업이 풀린다고 합니다 .현재 나에게 주어진그 어느 것도 원인이 없음이 없으며,그..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지는 밭이지요.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좀 소홀히 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두면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해 오해를 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의 사랑의 밭을황폐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을 보게됩니다.이 사랑의 밭이 타인의 사랑을 받음으로써만가꿀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지요.그러나 그 사랑의 마음의 밭은 타인의 사랑에 의해서 가꾸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스스로가 사랑함으로써더 기름지게 가꿀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진정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고,사랑의 행복감은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것..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지는 밭이지요.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좀 소홀히 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두면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해 오해를 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의 사랑의 밭을황폐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을 보게됩니다.이 사랑의 밭이 타인의 사랑을 받음으로써만가꿀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지요.그러나 그 사랑의 마음의 밭은 타인의 사랑에 의해서 가꾸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스스로가 사랑함으로써더 기름지게 가꿀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진정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고,사랑의 행복감은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것..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미안해 하지 말아요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힘들어 하지 말아요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빛을 삼켜먹은 어둠이어제를 유린했던 시간 이었지만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해도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해도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하나 되어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이것이 인생인 것을

이것이 인생인 것을 비워라... 허황된 마음을 쏟아라... 용서를 구하는 눈물을 너나 나나 불혹의 나이에 낀 것은 배에 기름진 비게 덩어리뿐...무엇이 더 가꿀게 있어 그토록 안타깝게 세월을 잡으려 하느냐.그저 황혼빛이 물들어 오면 일천원 짜리 소주 한병 손에 쥐고바람에 실려오는 풀냄새에 안주 삼아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쉬움에 흐르는 눈물 세상구경 시키자꾸나.여보시게..지나가는 여자의 아름다움에 침을 흘리거나 쳐다도 보지말게여름이라 짧은 치마에 현혹이 되어 인륜마져 져 버리는 나쁜짓 행하지 말고그냥 무던히 스쳐 지나가는한 마리 작은 사랑새라 생각하게나.그리하면 마음에 도 닦아 내가 부처인게지 그렇치 않은가?다 바람이 그르라 하네가만히 있던 마음을 움직여 그 향기에 취해 세상 한번 미쳐 보라고 어슬프게 ..

좋은 글 2025.01.30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조화로운 인간 관계란주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된다.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남의 것을 받아 들이는 마음이다.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갈등도 없다.장애도 없다.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더 많이 쌓고 싶으면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열린 마음은 강하다.아무 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

좋은 글 2025.01.30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살며시 건내 주는 사탕 몇 알에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 옵니다.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 집니다.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 봅니다.오늘 내가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나도 행복을 전하는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당신은 행복을 열어가는 글을 읽으므로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입니다.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

좋은 글 2025.01.30

변치 않는 마음

변치 않는 마음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것이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편안한 만남이 좋다.말을 잘 하지 않아도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풀꽃처럼 들꽃처럼성품이 온유한 사람머리를 써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가슴을 써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서운해 하지 않고 말없이 기다려 주는 사람내 속을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 해주는 사람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 두는 사람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내면의 향기가 저절..

좋은 글 2025.01.30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어떤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섰을 때앞서 그 길을 지나친 사람들이전해주는 충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생각이 깊되 머뭇거리지 말고결단력 있게 충고를 해줄 수 있는 든든한 선배를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무엇을 하자 해도 믿고 따라오는 후배 사람에게 사랑받기는 쉬워도 아랫사람에게 인정받기란 대단히 어렵다.학창시절 경험만으로도 그렇다.싹싹하게 일 잘하고, 가끔 귀여움도 떨면 `내리..

좋은 글 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