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대화법 573

아내를 살리는 말 32가지

아내를 살리는 말 32가지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보여 요해랑사)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같아. 9.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10. 언제 이런 것까지 배웠어? 대단하네. 11. 당신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 1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13. 당신은 못하는 게 없네. 14. 당신은 멀리서도 한눈에 띄어. 15. 당신은 뭘 입어도 폼이 난다니까. 16. 처녀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17. 갈수록 더 이뻐지는 것 같아. 18. 당신 웃을 때 보면 사춘기 여고생 같아. 19. 어?..

남편을 살리는 말 38가지

남편을 살리는 말 38가지 1. 여보 사랑해요(보여 요해랑사) 2. 여보, 아이가 당신 닮아서 저렇게 똑똑하나봐요. 3. 내가 시집 하나는 잘 왔지. 4. 내가 복받은 여자지. 5. 당신이라면 할 수 있어요. 6. 여보, 내가 당신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7. 역시 당신밖에 없어요. 8. 내가 시어머니 복은 있나봐요. 9. 여보, 작전 타임 아시지요? 10. 당신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11. 다리 쭉 뻗고 낮잠이라도 푹 주무세요. 12. 이제는 쉴 때도 되었어요. 13. 당신 덕분에 이렇게 잘 살게 되었잖아요. 14. 여보, 당신곁에 사랑하는 가족들 있는 거 아시지요? 15. 이제, 제가 나서볼께요. 16. 여보, 여기 보약을 한 재 지어 두었어요. 17. 당신만 믿어요. 18. 건강도 생각..

인생에 있어서 꼭 알아야 할 대화법

인생에 있어서 꼭 알아야 할 대화법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

회의 처음 시작을 이끄는 방법

회의 처음 시작을 이끄는 방법 회의를 처음 진행할 때 먼저 인사를 하면서 본인소개를 하고 간단하게 회의에 모인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도 잊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회의의 안건이나 핵심문제를 제기 하여야 한다. 이를테면 서론부분이다. 핵심 안건이 일단 사람들에게 인식되면 왜 그런문제를 안건으로 삼았는지 배 경과 이유를 설명하여야 한다. 모든사람들에게 충분한 이해가 되도록한 상태에서 자유로운 의사진행과 발언이 나올수 있도록 분위기를 연출해 주면 된다. 회의진행시 중요한 점은 아무리 별볼일 없는 발언이라도 소중하고 신중하게 다루어 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 자리에서 무시하고 발 언을 가로막는 것은 회의의 기본적인 에티켓을 벗어난 행동이다.

청중에게 질문을 하는 방법

청중에게 질문을 하는 방법 생동감 있는 연설을 이끌고 나가기 위해서는 청중들과의 질문과 대답이 많이 오고 가야 한다. 청중들이 질문을 많이하면 할수록 그만큼 관심이 많고 주의를 기울인다는 증거로서 연설자는 귀찮아하지말고 오히려 즐거 운 마음으로 대답하여 자유로이 질문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러나 청중으로부터 질문이 없으면 앞에서 말하는 사람이 자주 질문을 던져서 말한 내용을 잘듣고 있는지 확인하여야 하고 다른 데로 주의력을 잃지 않도록 수시로 확인 하여야한다. 질문 내용은 쉽게 하는것이 좋고 모든사람이 답할수 있는 질문이 좋다

청중 앞에서의 시선위치

청중 앞에서의 시선위치 여러사람앞에서 이야기 할 때 눈이 어디로 향할지 몰라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가 있다. 시선은 골고루 이쪽저쪽을 모두 한번씩 보아주는것이 좋고 먼허공을 보거나 시선을 아래로 떨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눈은 그사람의 기쁨, 슬픔, 공포, 불안 모든 것을 나타내는 마음의 창이다. 자신있는 시선으로 대중앞에 서야하며 자신이 없는 사람은 훈련을 해야한다. 학생같으면 수업시작 전이나 일반인 같으면 대중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주로 앞에서 누굴찾는것처럼 모두의 얼굴을 한번씩 쳐다보는 연습을 수십번 반복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많은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눈을 들고 쳐다볼수 있어야 하는데 처음에는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지만 몇번 부딪히다 보면 자연히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이론을 효과적으로 전달 시키기 위한 방법

이론을 효과적으로 전달 시키기 위한 방법 연설이나 회의 특히 강의 등에서 자기의 이론을 효과적으로 전달시키기 위해서는 국어실력이 좋아야 한다. 비유나 은유 또는 의인법등을 이용 하여 간접적으로 표현을 해서 의사전달할수 있다면 유능한 연설자이다. 왜냐하면 듣는 청중들은 같은 말이라도 좀더 세련되게 표현하는 말들에 귀를 기울이며 그런말들이 청중들의 주의력을 사로잡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런 방법을 계발하기 위하여 친구 또는 동료들을 상대로 평상시에 많이 연습하여 두어야 한다. 개인대 개인의 대화가 약하면 대중연설도 같이 어려워진다. 개인과의 대화에서 풍부한 표현력을 연마하고 쌓아서 대중 앞에서 써먹는 것이다

청중을 사로잡는 이야기

청중을 사로잡는 이야기 청중을 사로잡는 이야기를 하려면 흐름이 있어야 한다. 앞에서 이말하 고 나중에 다른 주제를 말하면 청중들의 머릿속에는 혼동이 일어나고 그렇게 오락가락한 이야기를 깊이 이해해줄만큼 주의력을 기울여 주지도 않는다. 이야기는 될 수있으면 쉽게 설명하여 전달의 효과를 높이고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야기의 구성은 단순하고 간략하도록 일정한 흐 름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일단은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마무리를 짓고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상황에 적절한 제스쳐 방법

상황에 적절한 제스쳐 방법 연설이나 웅변에서 제스쳐는 빠질수 없는 항목이다. 주장하는 말과 적 절한 몸동작의 조합으로 최고의 효과를 얻자는 것이다. 말과 몸동작이 부조화를 이루기는 어렵다. 뇌에서 결정된 사항들은 입이나 팔이나 똑 같이 전달되기 때문에 입에서 나온 말과 동일한 분위기의 제스쳐가 본능 적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서 자주 몸으로 표현하여 말을 강조하여야 한다. 자신의 주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 이야기의 핵심이 처음 등장하는 부분은 어떻게든 중요하다는 표시를 몸으로 보내야 한다. 거울앞에서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제스쳐 표현방법등을 연습개발하여 본 다.

얼굴표정 관리방법

얼굴표정 관리방법 청중앞에서 이야기 할 때 주제의 종류에 따라 진지한 표정이 요구되기도 하지만 주제가 특별히 어두운 것이 아니라면 진행자의 얼굴표정은 밝고 미소를 띤 표정이 좋다. TV에서 MC들의 얼굴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아무말않고 앉아 있더라도 표정은 미소를 머금고 금방이라도 웃음을 터 뜨릴수 있는 표정이다.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유도하고 즐거운 마음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처음 청중들 앞에 서는 사람은 불안한 표정 감추기도 어려운데 미소를 지으라고 하면 얼굴에 경련이 일어난다는 사람이 있는데 긴장되고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심호흡 을 깊게 여러번 하여 주면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