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써 성격도 바꾼다 성격이 항상 우울하고 소심하고 소극적인 사람의 입에서는 거기에 맞는 소심한 말만이 나올뿐이다. 바꾸어 생각하면 소극적인 말을 하는 사람의 성격은 소심하다는 말과 같으며 밝고 활기찬 단어들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면 적극적이고 활동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이 말하는 소리를 들어보자. 목소리부터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단어 하나하나 활력과 기운이 넘치는 것을 느낄수 있다. 말을 바꾸어 보자. 소심한 성격이지만 밝고 활기찬 단어를 주로 사용하면서 목소리를 크게 하여 이야 기하여 보자.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던 그무언가가 펑 뚫리는 것을 느끼면서 기분이 밝아 지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나는 강하다. 적극적이다. 할 수 있다. 라고 자기자신에게 최면을 걸어본다. 중요한 것은 최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