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미사 1939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백) 설]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백) 설]-->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16번좋기도 좋을시고영성체 성가436번주 날개 밑예물준비 성가221번받아주소서 165번주의 잔치 226번하느님 자비하시니 166번생명의 양식   파견 성가423번천년도 당신 눈에는오늘 전례『로마 미사 경본』: 기원 미사 25-1 / 『미사 독서』 Ⅳ: 기원 미사 16-1오늘은 조상을 기억하며 차례를 지내고 웃어른께 세배를 드리며 덕담을 나누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입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잠깐 나타났다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뿐임을 잊지 말고,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서 늘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미사에 참여합시다.입당송마태 28,20 참조주님이 말씀하신다. 보라,..

매일 미사 2025.01.25

2025년 1월 28일 화요일 [(백)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2025년 1월 28일 화요일 [(백)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6번이끌어 주소서영성체 성가155번우리 주 예수예물준비 성가220번생활한 제물 152번오 지극한 신비여   파견 성가439번부드러운 주의 손이오늘 전례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1225년 무렵 이탈리아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몬테카시노 수도원과 나폴리 대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성 도미니코 수도회에 들어가 대 알베르토 성인의 제자가 되었다. 1245년부터 파리에서 공부한 성인은 삼 년 뒤 독일 쾰른에서 사제품을 받고 그곳 신학교의 교수로 활동하였다. 그는 철학과 신학에 관한 훌륭한 저서를 많이 남겼는데, 특히 『신학 대전』은 그의 기념비적인 저술로 꼽힌..

매일 미사 2025.01.25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녹) 연중 제3주간 월요일]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녹) 연중 제3주간 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0번어두움을 밝히소서영성체 성가156번한 말씀만 하소서예물준비 성가219번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151번주여 임하소서   파견 성가415번사랑이 없으면오늘 전례[백]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입당송시편 96(95),1.6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존귀와 위엄이 그분 앞에 있고, 권능과 영화가 그분 성소에 있네.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를 자애로이 이끄시어사랑하시는 성자의 이름으로 저희가 옳은 일에 힘쓰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9,15.24-28형제 여러분,15 그리스도께서는 새 계약의 중개자이십니다.첫째 계약 ..

매일 미사 2025.01.25

2025년 1월 26일 주일 [(녹) 연중 제3주일(하느님의 말씀 주일, 해외 원조 주일)]

2025년 1월 26일 주일 [(녹) 연중 제3주일(하느님의 말씀 주일, 해외 원조 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1번지극히 전능하신 주여영성체 성가157번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예물준비 성가218번주여 당신 종이 여기 153번오소서 주 예수여 260번영광의 성모 501번받으소서 우리 마음   파견 성가18번주님을 부르던 날오늘 전례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연중 제3주일을 ‘하느님의 말씀 주일’로 선언하시며(2019년 9월 30일), 하느님 백성이 성경을 더욱더 경건하고 친숙하게 대하고, 하느님 말씀의 거행과 성찰과 전파를 위하여 이날을 봉헌하며 장엄하게 지내기를 권고하셨다.해마다 1월 마지막 주일은 전 세계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해외 원조 주일’이다. 한국천주교주교회..

매일 미사 2025.01.25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백)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백)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90번복음을 전한 사도들영성체 성가187번천사의 양식예물준비 성가217번정성어린 우리 제물 499번만찬의 신비   파견 성가63번온세상에 전파하리오늘 전례바오로 사도는 소아시아 킬리키아 지방의 타르수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릴 때부터 율법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철저히 교육받은 유다인이었다.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던 그였으나,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하고 극적으로 회심하여 그리스도를 전하는 열정적인 사도가 되었다. 8세기부터 거행하여 온 이 축일은 10세기 말 로마 전례력에 들어왔다. 교회는 회심 없이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의 일치가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하여 성 바오로..

매일 미사 2025.01.18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백)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백)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4번내 맘의 천주여영성체 성가158번구세주예수 그리스도예물준비 성가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 498번예수여 기리리다   파견 성가29번주예수 따르기로오늘 전례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은 1567년 이탈리아의 사보이아에서 한 귀족 가문의 맏이로 태어났다. 1593년 사제가 되어 선교사로 활동한 그는 특히 칼뱅파의 많은 개신교 신자를 가톨릭으로 회심시켰고, 1599년 제네바의 부교구장 주교로 선임되었으며, 1602년에 교구장이 되었다. 그는 많은 저서를 남기고, 1622년 12월 28일 리옹에서 세상을 떠나 1623년 1월 24일 안시에 묻혔다.입당송에제 34,11.23-24 참조주님이..

매일 미사 2025.01.18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녹)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녹) 연중 제2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29번미사시작영성체 성가159번세상의 참된 행복예물준비 성가215번영원하신 성부 496번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파견 성가62번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입당송시편 66(65),4 참조하느님, 온 세상이 당신 앞에 엎드려 당신을 노래하게 하소서. 지극히 높으신 분, 당신 이름을 노래하게 하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니저희 기도를 인자로이 들으시어이 시대에 하느님의 평화를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7,25―8,6형제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25 당신을 통하여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그분께서는 늘 살아 계시어 그들을..

매일 미사 2025.01.18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녹)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녹) 연중 제2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4번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영성체 성가160번하느님의 어린양예물준비 성가234번우리 자모 168번오묘하온 성체   파견 성가400번주님과 나는오늘 전례[홍]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입당송시편 66(65),4 참조하느님, 온 세상이 당신 앞에 엎드려 당신을 노래하게 하소서. 지극히 높으신 분, 당신 이름을 노래하게 하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니저희 기도를 인자로이 들으시어이 시대에 하느님의 평화를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7,1-3.15-17형제 여러분,1 멜키체덱은 “살렘 임금”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제”로서,“여러 임금을..

매일 미사 2025.01.18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홍)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홍)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5번사랑의 하느님영성체 성가161번성체를 찬송하세예물준비 성가249번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167번생명이신 천상 양식   파견 성가61번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오늘 전례아녜스 성녀는 3세기 후반 또는 4세기 초반 로마의 유명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신심이 깊었던 그는 열네 살 무렵의 어린 나이에 순교하였다. 성녀는 청혼을 거절한 것에 앙심을 품은 자의 고발로 신자임이 드러났으나 끝까지 자신의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암브로시오 성인은 ‘유약한 나이에 보여 준 그의 위대한 신앙의 힘’을 높이 칭송하였다. 교회는 아녜스 성녀를 모진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증언하고자 정결을 지킨 ..

매일 미사 2025.01.18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녹) 연중 제2주간 월요일]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녹) 연중 제2주간 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4번주께 찬양드리세영성체 성가163번생명의 성체여예물준비 성가211번주여 나의 몸과 맘 166번생명의 양식   파견 성가49번옹기장이오늘 전례[홍]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홍]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입당송시편 66(65),4 참조하느님, 온 세상이 당신 앞에 엎드려 당신을 노래하게 하소서. 지극히 높으신 분, 당신 이름을 노래하게 하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니저희 기도를 인자로이 들으시어이 시대에 하느님의 평화를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5,1-101 모든 대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혀 사람들을 위하여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

매일 미사 202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