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미사 1795

2024년 10월 13일 주일 [(녹) 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

2024년 10월 13일 주일 [(녹) 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9번주예수 따르기로영성체 성가159번세상의 참된 행복예물준비 성가215번영원하신 성부 153번오소서 주 예수여 512번주여 우리는 지금파견 성가31번이 크신 모든 은혜오늘 전례한국 교회는 1968년부터 군 사목에 종사하고 있는 군종 사제를 비롯하여 군인 성당과 국군 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물질적으로 돕고자 해마다 10월 첫 주일을 ‘군인 주일’로 지내 왔으며, 2023년부터는 10월 둘째 주일에 지내기로 하였다(주교회의 2022년 추계 정기 총회). 오늘 전국 각 본당에서는 군의 복음화를 위한 특별 헌금을 봉헌한다.오늘은 연중 제28주일이며 군인 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의 마음과 속셈..

매일 미사 2024.10.12

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6번사랑의 송가영성체 성가161번성체를 찬송하세예물준비 성가213번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60번하느님의 어린양   파견 성가28번불의가 세상을 덮쳐도오늘 전례[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당신은 만물의 주님이시옵니다.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공로와 소망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저희 기도를 들으시어양심의 가책을 받은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감히 청하지 못하는 은혜도 내려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

매일 미사 2024.10.05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4번평화를 주옵소서영성체 성가164번떡과 술의 형상에예물준비 성가342번제물 드리니 163번생명의 성체여   파견 성가47번형제여 손을 들어오늘 전례[백] 성 요한 23세 교황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당신은 만물의 주님이시옵니다.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공로와 소망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저희 기도를 들으시어양심의 가책을 받은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감히 청하지 못하는 은혜도 내려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

매일 미사 2024.10.05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37번미사 시작영성체 성가166번생명의 양식예물준비 성가340번봉헌 165번주의 잔치   파견 성가41번형제에게 베푼 것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당신은 만물의 주님이시옵니다.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공로와 소망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저희 기도를 들으시어양심의 가책을 받은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감히 청하지 못하는 은혜도 내려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3,1-51 아, 어리석은 갈라티아 사람들..

매일 미사 2024.10.05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29번미사시작영성체 성가168번오묘하온 성체예물준비 성가332번봉헌 167번생명이신 천상 양식   파견 성가270번로사리오의 기도오늘 전례[홍]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들 또는[백] 성 요한 레오나르디 사제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당신은 만물의 주님이시옵니다.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공로와 소망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저희 기도를 들으시어양심의 가책을 받은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감히 청하지 못하는 은혜도 내려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

매일 미사 2024.10.05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8번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영성체 성가170번자애로운 예수예물준비 성가212번너그러이 받으소서 169번사랑의 성사   파견 성가6번찬미노래 부르며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당신은 만물의 주님이시옵니다.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공로와 소망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저희 기도를 들으시어양심의 가책을 받은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감히 청하지 못하는 은혜도 내려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1,13-24형제..

매일 미사 2024.10.05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70번로사리오의 기도영성체 성가172번그리스도의 영혼예물준비 성가211번주여 나의 몸과 맘 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   파견 성가271번로사리오 기도 드릴때오늘 전례16세기 중엽 오스만 제국(현재의 튀르키예를 중심으로 한 이슬람 제국)이 지중해로 세력을 뻗치자, 1571년 10월 7일 그리스도교 연합군(신성 동맹)은 그리스의 레판토 항구 앞바다에서 벌인 ‘레판토 해전’에서 오스만 제국을 무찔렀다. 그리스도인 군사들은 이 전투에서 크게 승리한 것이 묵주 기도를 통한 성모님의 간구로 하느님께서 함께하신 덕분이라고 여겼다. 이를 기억하고자 성 비오 5세 교황께서 '승리의 성모 축일'..

매일 미사 2024.10.05

2024년 10월 6일 주일 [(녹) 연중 제27주일]

2024년 10월 6일 주일 [(녹) 연중 제27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71번로사리오 기도 드릴때영성체 성가198번성체 안에 계신 주님예물준비 성가514번주여 대령했나이다 180번주님의 작은 그릇 210번나의 생명 드리니 178번성체 앞에   파견 성가12번주님을 기리나이다오늘 전례오늘은 연중 제27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한 가정을 이루게 하시어,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을 조화시키는 원리로 세우셨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하나로 맺어 주신 것을 인간이 갈라 놓지 못하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합시다.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

매일 미사 2024.10.05

2024년 10월 5일 토요일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2024년 10월 5일 토요일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번찬양하라영성체 성가188번천사의 양식예물준비 성가513번면병과 포도주 197번나그네 양식이요   파견 성가1번나는 믿나이다오늘 전례[백] 성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동정 또는[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다니 3,29.30.31.43.42 참조주님, 저희가 당신께 죄를 짓고 당신 계명을 따르지 않았기에, 당신은 진실한 판결에 따라 저희에게 그 모든 것을 하셨나이다. 당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저희에게 크신 자비를 베푸소서.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크신 자비와 용서를 베푸시고 끊임없이 은총을 내려 주시어약속하신 그곳으로 저희가 달려가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욥기..

매일 미사 2024.09.28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2번언제나 주님과 함께영성체 성가46번사랑의 송가예물준비 성가215번영원하신 성부 70번평화를 구하는 기도   파견 성가25번사랑의 하느님오늘 전례프란치스코 성인은 1182년 이탈리아 아시시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였다. 기사의 꿈을 안고 전투에 참전하였다가 포로가 된 그는 아버지가 낸 보석금으로 풀려난 뒤에도 예전처럼 자유분방하게 살았다. 1204년 중병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기고 회복된 그는 청년 시절의 해이한 생활에서 돌아서서 아버지의 재산을 포기하고 하느님께 굳게 매달렸다. 가난을 받아들이고 복음적 생활을 하면서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선포하였다. 이러한 ..

매일 미사 202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