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미사 1883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26번주님의 집에 가자 할 때영성체 성가157번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예물준비 성가213번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498번예수여 기리리다   파견 성가233번주의 영원한 빛을입당송시편 38(37),22-23 참조주님, 저를 버리지 마소서. 저의 하느님, 저를 멀리하지 마소서. 주님, 제 구원의 힘이시여, 어서 저를 도우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은총을 베푸시어 저희가 하느님을 합당히 섬기고영원한 행복을 바라보며 거침없이 달려가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3,17―4,117 형제 여러분, 다 함께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여러분이 우리..

매일 미사 2024.11.02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23번천년도 당신 눈에는영성체 성가156번한 말씀만 하소서예물준비 성가212번너그러이 받으소서 496번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파견 성가436번주 날개 밑입당송시편 38(37),22-23 참조주님, 저를 버리지 마소서. 저의 하느님, 저를 멀리하지 마소서. 주님, 제 구원의 힘이시여, 어서 저를 도우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은총을 베푸시어 저희가 하느님을 합당히 섬기고영원한 행복을 바라보며 거침없이 달려가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3,3-8ㄱ형제 여러분, 3 하느님의 영으로 예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랑하며육적인 것을 신뢰하지..

매일 미사 2024.11.02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9번주예수 따르기로영성체 성가155번우리 주 예수예물준비 성가211번주여 나의 몸과 맘 198번성체 안에 계신 주님   파견 성가227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입당송시편 38(37),22-23 참조주님, 저를 버리지 마소서. 저의 하느님, 저를 멀리하지 마소서. 주님, 제 구원의 힘이시여, 어서 저를 도우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은총을 베푸시어 저희가 하느님을 합당히 섬기고영원한 행복을 바라보며 거침없이 달려가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2,12-1812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늘 순종하였습니다.내가 함께 있을 때만이 아니라 지금처럼..

매일 미사 2024.11.02

2024년 11월 5일 화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2024년 11월 5일 화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7번이세상 덧없이영성체 성가154번주여 어서 오소서예물준비 성가210번나의 생명 드리니 197번나그네 양식이요   파견 성가436번주 날개 밑입당송시편 38(37),22-23 참조주님, 저를 버리지 마소서. 저의 하느님, 저를 멀리하지 마소서. 주님, 제 구원의 힘이시여, 어서 저를 도우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은총을 베푸시어 저희가 하느님을 합당히 섬기고영원한 행복을 바라보며 거침없이 달려가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2,5-11형제 여러분,5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6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매일 미사 2024.11.02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56번목자를 따라서영성체 성가153번오소서 주 예수여예물준비 성가277번하늘의 여왕 188번천사의 양식   파견 성가462번이 세상 지나가고오늘 전례가롤로 보로메오 성인은 1538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의 아로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신심 깊은 가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일찍부터 학문을 쌓는 데 힘썼다. 1560년 외삼촌인 비오 4세 교황께서 평신도인 그를 추기경으로 임명하시자, 뒤늦게 성직자 교육을 받고 1563년에 사제가 되었다. 그는 밀라노의 대주교로서 교회 개혁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또한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하여 널리 보급시켰다. 1584년에 선종한 ..

매일 미사 2024.11.02

2024년 11월 3일 주일 [(녹) 연중 제31주일]

2024년 11월 3일 주일 [(녹) 연중 제31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64번이스라엘 들으라영성체 성가423번천년도 당신 눈에는예물준비 성가226번하느님 자비하시니 187번천사의 양식 235번인자하신 성 마리아여 499번만찬의 신비   파견 성가227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오늘 전례오늘은 연중 제31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신 주님이시며 주님밖에 다른 신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님의 말씀을 듣는 은총을 주시어, 언제나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힘을 다하여 영원한 대사제이신 성자의 복음, 구원의 말씀을 받아들이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입당송시편 38(37),22-23 참조주님, 저를 버리지 마소서. 저의 하느님, 저를 멀리하지 마소서. 주님, 제 구원의 ..

매일 미사 2024.11.02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셋째 미사]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셋째 미사]--> 입당송로마 8,11 참조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하느님은 우리 안에 사시는 당신의 영을 통하여 우리의 죽을 몸도 다시 살려 주시리라.본기도하느님,외아드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하늘 나라로 건너가게 하셨으니세상을 떠난 하느님의 종들도 이 세상의 죽음을 이기고창조주요 구원자이신 하느님을 뵈오며 영원히 기뻐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지혜서의 말씀입니다.4,7-157 의인은 때 이르게 죽더라도 안식을 얻는다.8 영예로운 나이는 장수로 결정되지 않고 살아온 햇수로 셈해지지 않는다.9 사람에게는 예지가 곧 백발이고, 티 없는 삶이 곧 원숙한 노년이다.10 하느님 마음에 들어 그분께 사랑받던 ..

매일 미사 2024.10.26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둘째 미사]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둘째 미사]--> 입당송4에즈 2,34-35 참조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본기도믿는 이들의 영광이시며 의로운 이들의 생명이신 하느님,성자의 죽음과 부활로 저희를 구원하셨으니세상을 떠난 하느님의 종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부활의 신비를 믿은 그들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지혜서의 말씀입니다.3,1-91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2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3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4 사람들이 보기에 의인들이 벌..

매일 미사 2024.10.26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27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영성체 성가462번이 세상 지나가고예물준비 성가517번내가 절망 속에 436번주 날개 밑    228번이 세상 떠난 형제   파견 성가27번이세상 덧없이오늘 전례‘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의 영혼,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이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오늘 세 대의 위령 미사를 봉헌해 왔다. 이러한 특전은 15세기 에스파냐의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시작되었다. 교회는 ‘모든 성인 대축일’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묘지를 방문하여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을 권장하고..

매일 미사 2024.10.26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백) 모든 성인 대축일]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8번행복하여라영성체 성가152번오 지극한 신비여예물준비 성가257번나의 기쁨 마리아여 182번신묘하온 이 영적   파견 성가294번모든 성인 성녀시여오늘 전례오늘은 하늘 나라의 모든 성인을 기리는 대축일로, 하느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는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고자 다짐하는 날이다. 특히 전례력에 축일이 따로 지정되지 않은 성인들을 기억하고 기린다. 이 축일은 동방 교회에서 먼저 시작되어 609년 성 보니파시오 4세 교황 때부터 서방 교회에서도 지내게 되었다. 처음에는 5월 13일이었는데, 9세기 중엽에 11월 1일로 바뀌었다. 교회는 이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죽음 뒤의 새로운 삶을 바라며 살아가도록 미래의 영..

매일 미사 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