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미사 1795

2024년 10월 3일 목요일 [(녹)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2024년 10월 3일 목요일 [(녹)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8번주님을 부르던 날영성체 성가175번이보다 더 큰 은혜와예물준비 성가512번주여 우리는 지금 174번사랑의 신비   파견 성가63번온세상에 전파하리입당송다니 3,29.30.31.43.42 참조주님, 저희가 당신께 죄를 짓고 당신 계명을 따르지 않았기에, 당신은 진실한 판결에 따라 저희에게 그 모든 것을 하셨나이다. 당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저희에게 크신 자비를 베푸소서.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크신 자비와 용서를 베푸시고 끊임없이 은총을 내려 주시어약속하신 그곳으로 저희가 달려가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욥기의 말씀입니다.19,21-27욥이 말하였다.21 “..

매일 미사 2024.09.28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백) 수호천사 기념일]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백) 수호천사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93번보호천사영성체 성가179번주의 사랑 전하리예물준비 성가511번미약하온 우리 제물 176번믿음 소망 사랑   파견 성가401번주를 찬미하여라오늘 전례수호천사는 사람을 선으로 이끌며 악에서 보호하는 천사다. 교회 전승에 따르면, 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나 수호천사를 정하여 주시어 그를 지키며 돕게 하신다. “그분께서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어,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시편 91[90],11). “저를 모든 불행에서 구해 주신 천사께서는 이 아이들에게 복을 내려 주소서”(창세 48,16).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

매일 미사 2024.09.28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92번성녀 소화 데레사영성체 성가182번신묘하온 이 영적예물준비 성가510번주님께 올리는 기도 187번천사의 양식   파견 성가271번로사리오 기도 드릴때오늘 전례‘소화(小花) 데레사’로 알려진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1873년 프랑스의 알랑송에서 태어났다. 1888년 열다섯 살에 리지외의 가르멜 수도원에 들어갔으며, 결핵을 앓다가 1897년 스물네 살에 세상을 떠났다. 비록 수도 생활은 짧았지만 그는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고행했으며, 일상의 단순하고 작은 일에 충실하였다. 그는 죄인들의 회개와, 사제들, 특히 먼 지역에 가서 선교하는 사제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였다...

매일 미사 2024.09.28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7번형제여 손을 들어영성체 성가176번믿음 소망 사랑예물준비 성가512번주여 우리는 지금 496번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파견 성가286번순교자의 믿음오늘 전례예로니모 성인은 347년 무렵 달마티아의 스트리돈(현재 보스니아의 그라호보 근처)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일찍부터 로마에서 라틴 말과 그리스 말을 공부한 다음 트리어에서 정부 관리로 일하였으나, 수덕 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사막에서 오랫동안 은수 생활을 하며 히브리 말을 연구하는 데 몰두하였다. 379년 사제가 되어 382년 다마소 1세 교황의 비서로 일하면서 교황의 지시에 따라 성경을 라틴 말로 번역하였는데, ‘대중 라틴..

매일 미사 2024.09.28

2024년 9월 29일 주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2024년 9월 29일 주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86번순교자의 믿음영성체 성가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예물준비 성가340번봉헌 175번이보다 더 큰 은혜와 342번제물 드리니 173번사랑의 주여 오소서   파견 성가283번순교자 찬가오늘 전례한국 천주교회는 사도좌와 뜻을 같이하여,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이주 노동자들과 이민자들에게 더욱 깊은 사목적 관심을 기울이고자 2001년부터 '이민의 날'을 지내고 있다. 주교회의 2021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는, 이 명칭을 보편 교회에 맞추어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World Day of Migrants and Refugees)로 변경하였다. 오늘은 연중 제26주일입니다. 하느님께..

매일 미사 2024.09.28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36번주 날개 밑영성체 성가174번사랑의 신비예물준비 성가511번미약하온 우리 제물 499번만찬의 신비   파견 성가285번103위 순교 성인오늘 전례[홍] 성 벤체슬라오 순교자 또는[홍]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들 또는[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다.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부르짖으면 내가 들어 주고, 영원토록 그들의 주님이 되어 주리라.본기도하느님,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코헬렛의 말씀입니다.11,9―12,..

매일 미사 2024.09.21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46번우리는 주의 사랑을영성체 성가48번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예물준비 성가41번형제에게 베푼 것 180번주님의 작은 그릇   파견 성가31번이 크신 모든 은혜오늘 전례빈첸시오 드 폴 성인은 1581년 프랑스 랑드 지방에서 소농의 아들로 태어나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1600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그는 가난한 이들을 만나는 체험을 하며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이 곧 하느님을 섬기는 것’임을 깨닫고, 자선 단체인 사랑의 동지회, 전교회,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를 설립하여, 가난한 이들을 돕는 데 일생을 바쳤다. 1660년에 선종한 빈첸시오 사제..

매일 미사 2024.09.21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39번부드러운 주의 손이영성체 성가172번그리스도의 영혼예물준비 성가510번주님께 올리는 기도 498번예수여 기리리다   파견 성가34번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오늘 전례[홍] 성 고스마와 성 다미아노 순교자입당송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다.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부르짖으면 내가 들어 주고, 영원토록 그들의 주님이 되어 주리라.본기도하느님,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코헬렛의 말씀입니다.1,2-112 허무로다, 허무! 코헬렛이 말한다. 허무로다, 허..

매일 미사 2024.09.21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41번주의 나라 임하면영성체 성가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예물준비 성가221번받아주소서 496번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파견 성가283번순교자 찬가입당송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다.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부르짖으면 내가 들어 주고, 영원토록 그들의 주님이 되어 주리라.본기도하느님,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잠언의 말씀입니다.30,5-95 하느님의 말씀은 모두 순수하고그분께서는 당신께 피신하는 이들에게 방패가 되신다.6 그분의 말씀에 아무것도 보..

매일 미사 2024.09.21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7번형제여 손을 들어영성체 성가170번자애로운 예수예물준비 성가217번정성어린 우리 제물 198번성체 안에 계신 주님   파견 성가286번순교자의 믿음입당송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다.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부르짖으면 내가 들어 주고, 영원토록 그들의 주님이 되어 주리라.본기도하느님,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잠언의 말씀입니다.21,1-6.10-131 임금의 마음은 주님 손안에 있는 물줄기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이끄신다.2 사람의 길이 제 눈에는 ..

매일 미사 202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