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235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낮 미사]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낮 미사]-->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02번어서 가 경배하세영성체 성가101번글로리아 높으신 이의 탄생예물준비 성가108번오 작은 고을 베들레헴 106번찬바람 스치는 마구간 100번동방의 별 484번기쁘다 구주 오셨네   파견 성가107번천사의 찬송오늘 전례“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이 세상에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창조주께서 피조물이 되셨습니다. 가장 높으신 분께서 가장 낮은 이가 되셨습니다. 이 놀라운 강생의 신비로 우리에게 지극한 사랑을 보여 주신 하느님을 찬미하며 오늘을 경축합시다.입당송이사 9,5우리에게 한..

매일 미사 2024.12.21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새벽 미사]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새벽 미사]--> 오늘 전례오늘은 주님 성탄 대축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호의와 인간애가 드러났습니다. 천사들이 일러 준 대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 그 일,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봅시다.” 하고 달려간 목자들처럼 기뻐하며 이 미사에 참여합시다.입당송이사 9,1.5; 루카 1,33 참조오늘 우리 위에 빛이 비치고, 주님이 우리에게 태어나셨네. 주님은 놀라운 하느님, 평화의 임금님, 영원한 아버지라 불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라.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사람이 되신 말씀의 새로운 빛을 받고 간절히 바라오니저희 마음에 가득 찬 믿음의 빛이 행실에서도 빛나게 하소서.성부와 성..

매일 미사 2024.12.21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밤 미사]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밤 미사]--> 오늘 전례주님 성탄 대축일, 참으로 기쁜 밤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은총이 나타났습니다. 위대하신 하느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하늘의 군대와 함께 기뻐하며 노래합시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입당송시편 2,7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주님 안에서 다 함께 기뻐하세. 우리 구세주 세상에 태어나셨네. 오늘 하늘에서 참평화 우리에게 내리셨네. 본기도하느님,참된 빛이신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이 거룩한 밤을 밝혀 주셨으니저희가 세상에서 이 ..

매일 미사 2024.12.21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전야 미사]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전야 미사]--> 오늘 전례주님 성탄 대축일, 참으로 기쁜 밤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은총이 나타났습니다. 위대하신 하느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하늘의 군대와 함께 기뻐하며 노래합시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입당송탈출 16,6-7 참조오늘 너희는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알게 되리라. 아침이 되면 주님의 영광을 보리라.본기도하느님, 구원을 기다리는 저희에게 해마다 기쁨을 주시니저희를 구원하러 오시는 성자를 기꺼이 맞이하여심판하러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두려움 없이 ..

매일 미사 2024.12.21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자) 12월 24일]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자) 12월 24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93번임하소서 임마누엘영성체 성가157번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예물준비 성가213번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61번성체를 찬송하세 219번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173번사랑의 주여 오소서   파견 성가96번하느님 약속하신 분입당송갈라 4,4 참조보라, 이제 때가 차, 하느님이 당신 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신다.본기도주 예수님,지체하시지 말고 어서 오시어주님의 사랑을 믿는 저희를 위로하여 주소서.주님께서는 성부와 …….제1독서▥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7,1-5.8ㄷ-12.14ㄱ.16다윗 1 임금이 자기 궁에 자리 잡고,주님께서 그를 사방의 모든 원수에게서 평온하게 해 주셨을 때이다.2 임금이 나탄 예..

매일 미사 2024.12.21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자) 12월 23일]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자) 12월 23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91번구세주 빨리오사영성체 성가188번천사의 양식예물준비 성가220번생활한 제물 506번사랑으로 오신 주여   파견 성가95번별들을 지어내신 주입당송이사 9,5; 시편 72(71),17 참조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나 용맹한 하느님이라 불리리니, 세상 모든 민족들이 그를 통해 복을 받으리라.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성자께서 강생하실 날이 가까웠으니동정 마리아에게서 사람이 되신 말씀저희와 함께 사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하느님의 부당한 종인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성자께서는 성부와 …….제1독서▥ 말라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3,1-4.23-24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1 “보라,..

매일 미사 2024.12.21

2024년 12월 22일 주일 [(자) 대림 제4주일]

2024년 12월 22일 주일 [(자) 대림 제4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94번하늘은 이슬비처럼영성체 성가180번주님의 작은 그릇예물준비 성가217번정성어린 우리 제물 198번성체 안에 계신 주님 258번구세주의 어머니여 502번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파견 성가91번구세주 빨리오사오늘 전례오늘은 대림 제4주일입니다. 이스라엘의 목자이신 주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보잘것없는 이들 가운데서 당신의 종 마리아를 선택하시어 주님의 거처로 삼으셨습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보여 주신 주님의 순종과 섬김을 우리도 배워, 언제나 주 하느님의 뜻을 충실히 따릅시다. 주님께서 이루신 구원을 성모님과 함께 기뻐하며 영원한 찬미의 노래를 부릅시다.입당송이사 45,8하늘아,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

매일 미사 2024.12.21

자기 삶을 주도하는 법

◆ 자기 삶을 주도하는 법 ◆ 이 글에서는 사고방식 바꾸기 생활 양식 바꾸기 생산적인 삶 살기 관련 글.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한 신체, 행복한 경험, 만족스러운 직장, 자기 수용, 타인으로부터의 존중, 지지적인 인간 관계를 가지고 싶어한다. 만약 스스로의 삶이 너무 각박하고, 단조롭고, 충만하지 않다면, 당신이 삶을 통제하기 시작해야 한다. 삶에서 가치가 있는 것은 시간과 노력, 집중을 필요로 한다. 게다가 달성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을 수도 있다. 당신이 꿈꾸던 사람이 되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고방식과 생활 습관을 바꾸고, 생산적인 매일을 보내야 한다. 방법, 1사고방식 바꾸기. Step 1 통제란 무엇인가.자기 삶을 주도한다. 삶을 통제한다는 것이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로 여겨지는가..

직장에서 갈등 해결하는 방법

◆ 직장에서 갈등 해결하는 방법 ◆ 이 글에서는 갈등에 접근하기 갈등에 대해 이야기하기 해결책 내놓기 관련 글직장에서 승진, 급여, 공감 부족, 개인적인 차이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갈등을 겪을 수 있다.[1] 갈등이 생겨도 세상 끝나는 일도 아니고 이직을 할 필요도 없다. 성숙한 태도로 상황에 접근해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다.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직장 내 문제를 개인적인 문제로 만들지 않는다. 할 말을 하되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질문을 하고 잘 모르겠는 것을 확실히 한다. 마지막으로 해결책을 내놓고 거기에 따른다. 파트1, 갈등에 접근하기. Step 1 갈등 인정하기.아무 일도 없는 척하는 것은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다.먼저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음을 인정한다.갈등과 자신..

직장 상사와 불편한 관계를 개선하는 가장 좋은 방법

◆ 직장 상사와 불편한 관계를 개선하는 가장 좋은 방법 ◆ 거들먹거리는 상사가 직장 내에 있다면 안정적이고 생산적이라고 느끼기 힘들다. 하지만 여기서 다행인 점은 비록 스스로 무력감을 느낄지라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윗선에 말해서 결단을 낼 예정이라도 나쁘게 구는 상사와 잘 지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있다. 아래에 어려운 상사를 상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와 전략을 모아보았다. 1, 냉정을 유지하기.부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상사의 업신여기는 행동이나 말에 대해 화를 내거나 맞받아치지 않도록 한다.어떤 일이 있든지 자리를 박차고 나가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대신 가능한 한 침착함을 유지하는데 집중한다.[1]* 스스로 진정시킬 수 있도록 호흡을 조절하여 깊은 호흡에 집중해 본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