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선운사 팔상전
팔상전(八相殿)은 석가모니의 행적 가운데 극적인 여덟 장면을 그림으로 나타낸 팔상 탱화(幀畵)를 봉안하는 곳이다.
이 곳에도 1706년의 중건 때 함께 봉안한 팔상 탱화가 있었으나 현존하지 않고,
현재는 1900년에 새로 조성된 팔상 탱화 중 6점이 남아 있다.
석가 여래 좌상도 근래에 새로 조성한 것이며, 본존 뒤의 후불 벽화 역시 1901년에 조성된 것이다.
선운사 팔상전 편액
선운사 팔상전 부처님
선운사 팔상전 부처님
선운사 팔상전 불단
선운사 팔상전
선운사 팔상전
선운사 팔상전
석가모니의 행적 가운데 극적인 여덟 장면을 그림으로 나타낸 팔상 탱화(幀畵)
선운사 팔상전
석가모니의 행적 가운데 극적인 여덟 장면을 그림으로 나타낸 팔상 탱화(幀畵)
선운사 팔상전
석가모니의 행적 가운데 극적인 여덟 장면을 그림으로 나타낸 팔상 탱화(幀畵)
선운사 팔상전
석가모니의 행적 가운데 극적인 여덟 장면을 그림으로 나타낸 팔상 탱화(幀畵)
선운사 팔상전
석가모니의 행적 가운데 극적인 여덟 장면을 그림으로 나타낸 팔상 탱화(幀畵)
선운사 팔상전
석가모니의 행적 가운데 극적인 여덟 장면을 그림으로 나타낸 팔상 탱화(幀畵)
선운사 팔상전
석가모니의 행적 가운데 극적인 여덟 장면을 그림으로 나타낸 팔상 탱화(幀畵)
선운사 팔상전
석가모니의 행적 가운데 극적인 여덟 장면을 그림으로 나타낸 팔상 탱화(幀畵)
선운사 육층석탑 전북유형문화재 제29호
선운사 대웅전 앞마당에 자리하고 있는 고려시대의 석탑이다.
화강암으로 만들었으며, 방형의 축대 안에 지대석을 놓고 그 위에 정사각형의 돌 윗변을 둥글게 처리한 하대석을 얹었다.
그 위에 다시 방형의 중석(中石)을 세우고 중석의 네 귀는 우주(隅柱)로 조각하였다.
갑석(甲石)은 방형으로 되어 있는데, 아랫면은 수평으로 다듬고 중앙에는 1단의 받침을 새겼으며
윗면은 약간의 경사를 이룬 채 중앙에 1단의 옥신(屋身) 괴임이 있다.
각 층의 옥신은 하나의 돌로 만들고 네 귀마다 우주를 조각하였으며,
추녀는 수평을 유지한 채 하늘을 향해 약간 반전되어 있고 낙수면의 경사는 완만한 편이다.
전체적으로 탑신의 2층 옥신 높이가 급격히 줄어들고 3층 옥개석
역시 2층에 비해 폭이 좁아져 체감률이 심한 편이며, 3층 이상부터는 동일한 체감률로 이루어져 있다.
6층의 옥개석 위에 노반이 있고 노반 위에 복발(覆鉢)이 남아 있으며,
그 위에 팔각의 귀꽃으로 각출된 보개(寶蓋)를 얹어 놓았다.
사적기에는 조선 성종 때 행호선사(幸浩禪師)가 홀로 우뚝 솟은 이 9층 석탑을 보고
사찰의 중창을 도모하였다고 적고 있어, 현재의 탑은 성종 이후 3층이 유실된 것으로 추측된다.
선운사 성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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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성보박물관 편액
선운사 조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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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종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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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산신당
선운사 산신당
선운사 산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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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산신당 산신탱
선운사 범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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