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미사 1795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27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영성체 성가462번이 세상 지나가고예물준비 성가517번내가 절망 속에 436번주 날개 밑    228번이 세상 떠난 형제   파견 성가27번이세상 덧없이오늘 전례‘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의 영혼,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이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오늘 세 대의 위령 미사를 봉헌해 왔다. 이러한 특전은 15세기 에스파냐의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시작되었다. 교회는 ‘모든 성인 대축일’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묘지를 방문하여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을 권장하고..

매일 미사 2024.10.26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백) 모든 성인 대축일]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8번행복하여라영성체 성가152번오 지극한 신비여예물준비 성가257번나의 기쁨 마리아여 182번신묘하온 이 영적   파견 성가294번모든 성인 성녀시여오늘 전례오늘은 하늘 나라의 모든 성인을 기리는 대축일로, 하느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는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고자 다짐하는 날이다. 특히 전례력에 축일이 따로 지정되지 않은 성인들을 기억하고 기린다. 이 축일은 동방 교회에서 먼저 시작되어 609년 성 보니파시오 4세 교황 때부터 서방 교회에서도 지내게 되었다. 처음에는 5월 13일이었는데, 9세기 중엽에 11월 1일로 바뀌었다. 교회는 이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죽음 뒤의 새로운 삶을 바라며 살아가도록 미래의 영..

매일 미사 2024.10.26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4번내 맘의 천주여영성체 성가170번자애로운 예수예물준비 성가512번주여 우리는 지금 152번오 지극한 신비여   파견 성가271번로사리오 기도 드릴때입당송시편 105(104),3-4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안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시고저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6,10-20형제 여러분, 10 주님 안에서 그분의 강한 힘을 받아 굳세어지십시오.11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

매일 미사 2024.10.26

2024년 10월 30일 수요일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2024년 10월 30일 수요일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0번어두움을 밝히소서영성체 성가166번생명의 양식예물준비 성가511번미약하온 우리 제물 153번오소서 주 예수여   파견 성가77번주 천주의 권능과입당송시편 105(104),3-4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안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시고저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6,1-91 자녀 여러분, 주님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그것이 옳은 일입니다.2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이는 약속이 딸린 첫..

매일 미사 2024.10.26

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녹)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녹)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46번우리는 주의 사랑을영성체 성가165번주의 잔치예물준비 성가510번주님께 올리는 기도 154번주여 어서 오소서   파견 성가270번로사리오의 기도입당송시편 105(104),3-4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안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시고저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5,21-33형제 여러분, 21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22 아내는 주님께 순종하듯이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2..

매일 미사 2024.10.26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90번복음을 전한 사도들영성체 성가164번떡과 술의 형상에예물준비 성가220번생활한 제물 157번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   파견 성가27번이세상 덧없이오늘 전례시몬 성인과 유다 성인은 열두 사도의 일원이다. 시몬 사도는 카나 출신으로 열혈당원이었다가 제자로 부름받았으며, 주로 페르시아 지역에서 선교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다 사도는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과 구별하여 ‘타대오’라고 불리며, 유다 지역에서 선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도는 예수님의 친척일 수도 있다. 예수님의 형제로 언급되는 복음 구절에 같은 이름이 나오기 때문이다.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매일 미사 2024.10.26

2024년 10월 27일 주일 [(녹) 연중 제30주일]

2024년 10월 27일 주일 [(녹) 연중 제30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21번나는 세상의 빛입니다영성체 성가498번예수여 기리리다예물준비 성가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 499번만찬의 신비 217번정성어린 우리 제물 501번받으소서 우리 마음   파견 성가270번로사리오의 기도오늘 전례오늘은 연중 제30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외아드님을 의롭고 자비하신 사제로 삼아, 눈먼 이들에게 빛을 주시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우리가 아드님의 모습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아 아버지를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십니다.입당송시편 105(104),3-4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매일 미사 2024.10.26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녹)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녹)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03번가난한 자입니다영성체 성가163번생명의 성체여예물준비 성가213번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58번구세주예수 그리스도   파견 성가426번주님의 집에 가자 할 때오늘 전례[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시편 17(16),6.8 참조하느님, 당신이 응답해 주시니, 제가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귀 기울여 제 말씀 들어 주소서. 주님, 당신 눈동자처럼 저를 보호하소서. 당신 날개 그늘에 저를 숨겨 주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가 언제나 성실한 마음으로하느님을 정성껏 섬기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4,7-16형제 여러분, 7 그리스도께서..

매일 미사 2024.10.19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1번지극히 전능하신 주여영성체 성가160번하느님의 어린양예물준비 성가212번너그러이 받으소서 198번성체 안에 계신 주님   파견 성가271번로사리오 기도 드릴때입당송시편 17(16),6.8 참조하느님, 당신이 응답해 주시니, 제가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귀 기울여 제 말씀 들어 주소서. 주님, 당신 눈동자처럼 저를 보호하소서. 당신 날개 그늘에 저를 숨겨 주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가 언제나 성실한 마음으로하느님을 정성껏 섬기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4,1-6형제 여러분,1 주님 안에서 수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여러분..

매일 미사 2024.10.19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59번주께선 나의 피난처영성체 성가499번만찬의 신비예물준비 성가211번주여 나의 몸과 맘 188번천사의 양식   파견 성가270번로사리오의 기도오늘 전례[백] 성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 주교입당송시편 17(16),6.8 참조하느님, 당신이 응답해 주시니, 제가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귀 기울여 제 말씀 들어 주소서. 주님, 당신 눈동자처럼 저를 보호하소서. 당신 날개 그늘에 저를 숨겨 주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가 언제나 성실한 마음으로하느님을 정성껏 섬기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3,14-21형제 여러분, 14 나는 아버지 앞에 무..

매일 미사 202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