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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3일 금요일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24년 12월 13일 금요일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92번구세주 내 주 천주여영성체 성가182번신묘하온 이 영적예물준비 성가342번제물 드리니 198번성체 안에 계신 주님   파견 성가95번별들을 지어내신 주오늘 전례루치아 성녀는 로마 박해 시대에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섬에서 태어났다. 그의 생애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5세기의 기록에서 부분적으로 순교 사실이 전해지고 있다. 신심 깊은 부모의 영향으로 일찍 세례를 받은 성녀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딸의 신변을 염려한 어머니의 주선으로 귀족 청년과 약혼하였다. 그러나 성녀는 동정을 결심하고 있었기에 한사코 혼인하기를 거절하였다. 이에 격분한 약혼자의 고발로 갇히게 되고 결국 300년 무렵에..

매일 미사 2024.12.07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자) 대림 제2주간 목요일]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자) 대림 제2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94번하늘은 이슬비처럼영성체 성가180번주님의 작은 그릇예물준비 성가210번나의 생명 드리니 499번만찬의 신비   파견 성가91번구세주 빨리오사오늘 전례[백] 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시편 119(118),151-152 참조주님, 당신은 가까이 계시나이다. 당신 계명은 모두 진리이옵니다. 당신이 영원하시기에, 일찍이 저는 당신의 가르침을 깨달았나이다.본기도주님,저희 마음을 일깨우시어성자께서 오시는 길을 닦게 하시고성자를 맞이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41,13-2013 나 주님이 너의 하느님, 내가 네 오른손을 붙잡아 주..

매일 미사 2024.12.07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자) 대림 제2주간 수요일]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자) 대림 제2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95번별들을 지어내신 주영성체 성가176번믿음 소망 사랑예물준비 성가237번주 예수 어머니 498번예수여 기리리다   파견 성가89번주 하느님 자비로이오늘 전례[백] 성 다마소 1세 교황입당송하바 2,3; 1코린 4,5 참조주님은 지체하지 않고 오시어, 어둠 속에 숨은 것을 밝히시고, 모든 민족들 앞에 당신을 드러내시리라.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주 그리스도 오실 길을 마련하라 하셨으니나약한 저희가 천상의 영약으로 힘을 얻어구원의 길을 닦아 나아가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40,25-3125 “너희는 나를 누구와 비교하겠느냐? 나를 누구와 같다고 하겠느냐?”거룩하신 ..

매일 미사 2024.12.07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88번임하소서 구세주여영성체 성가174번사랑의 신비예물준비 성가211번주여 나의 몸과 맘 175번이보다 더 큰 은혜와   파견 성가91번구세주 빨리오사오늘 전례[백] 로레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즈카 14,5.7 참조보라, 주님이 거룩한 이들을 모두 데리고 오시리니, 그날에는 큰 빛이 비치리라.본기도하느님,온 세상에 구원을 선포하셨으니구세주의 영광스러운 성탄을저희가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40,1-111 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너희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2 예루살렘에게 다정히 말하여라.이제 복역 기간이 끝나고 죗값..

매일 미사 2024.12.07

2024년 12월 9일 월요일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2024년 12월 9일 월요일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40번복되신 마리아영성체 성가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예물준비 성가261번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172번그리스도의 영혼   파견 성가249번지극히 거룩한 동정녀오늘 전례성모 마리아께서 잉태되신 순간부터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다는 믿음은 초대 교회 때부터 있었다. 이러한 믿음은 여러 차례의 성모님 발현으로 더욱 깊어졌다. 1854년 비오 9세 교황께서는 ‘성모 마리아의 무죄한 잉태’를 ‘믿을 교리’로 선포하셨다. 한국 교회는 이미 1838년 교황청에 서한을 보내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를 조선교구의 수호자로 정해 줄 것을 청하였고, 그레고리오 ..

매일 미사 2024.12.07

2024년 12월 8일 주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2024년 12월 8일 주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81번요르단 강에서영성체 성가165번주의 잔치예물준비 성가215번영원하신 성부 167번생명이신 천상 양식 212번너그러이 받으소서 168번오묘하온 성체   파견 성가93번임하소서 임마누엘오늘 전례인간 존중과 인권 신장은 복음의 요구다. 그럼에도 인간의 존엄성이 무시되고 짓밟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1982년부터 해마다 대림 제2주일을 ‘인권 주일’로 지내기로 하였다. 교회는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존엄한 인간이 그에 맞갖게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보살펴야 하기 때문이다.또한 인권 주일로 시작하는 대림 제2주간을 2011년부터 ‘사회 교리 주간..

매일 미사 2024.12.07

어떤 남자든 나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방법

◆ 어떤 남자든 나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방법 ◆ 이 글에서는 멋진 '나' 되기 남자의 관심 끌기 남자의 마음 붙잡아 놓기 사이 유지하기 관련 글.세상의 모든 남자가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확실한 비법 같은 건 없지만, (거의) 어떤 남자든 나를 좋아하도록 만들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긴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스스로 멋진 사람이 되어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번 위키하우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남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파트1, 멋진 '나' 되기. Step 1 나의 외적인 모습에 만족하기.남자가 나를 좋아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나의 내면과 외면을 모두 사랑하게 만들어야 합니다.하지만 처음에는 외모가 먼저 보이기 마련이죠.내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