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

잊어야 하나요

문성식 2012. 9. 11. 14:06

잊어야 하나요/松岩 김은재 이슬에 젖은 가냘픈 꽃 한 떨기 밝은 미소로 살포시 감싸주는 환한 햇살을 기다린다 가슴을 적셔주는 따뜻한 정 그리움이 가득한 서로의 간절함과 그대의 고운 정과 예쁜 마음을 씨줄로 역어 하얀 구름에 띄운다 밤새껏 바람 소리에 귀 기울이다 조용히 아침을 맞는다 닿을 수 없는 저 높은 곳 우리들의 빛을 가로막는 먹구름 하늘을 덮어버린다 오늘도 햇님은 못 오시겠구나 자꾸만 보고 싶은데 햇님의 강렬한 열정이 그리운데 저 구름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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