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마가 5: 35-43)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한 야이로에게 주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야이로의 집에 들어가자 많은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을 하고 있었다. 그들에게 울지 말라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하시자 그들은 비웃었다. 예수님은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제자들만 데리고 들어가서 소녀의 손을 잡아 세우시며 달리다굼 하시자 소녀가 일어나 걷게 되었다. 죽음과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주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는 삶을 요구하신다. 통곡하는 사람들에게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는 말씀은 복음이었지만 그들은 이 말씀을 믿지 않고 오히려 비웃었다. 주님은 그들을 모두 내 보내셨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주님의 기적의 현장에 있을 자격도 없고 도움도 되지 않는다. 나는 절망적인 상황을 만났을 때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두려워하지 않고 믿기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꿈같은 약속의 말씀을 듣고 비웃는 어리석은 자의 무리에 끼지는 않을까? 어떤 절망적인 상황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는 내가 되자! 또한 비웃지 말고 믿음으로 나아가서 주님의 기적의 현장에 서 있는 자가 되자! 사랑의 주님! 언제나 믿음으로 살라고 말씀하시니 제가 이 말씀을 붙잡고 어떤 절망적인 상황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기만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또한 주님의 말씀을 비웃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그 말씀을 그대로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저에게 더 큰 믿음과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순수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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