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미사 1795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1번이 크신 모든 은혜영성체 성가164번떡과 술의 형상에예물준비 성가510번주님께 올리는 기도 156번한 말씀만 하소서   파견 성가29번주예수 따르기로오늘 전례보나벤투라 성인은 1221년 무렵 이탈리아 에트루리아의 바뇨레조에서 태어났다.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의 수도자가 된 그는 파리에서 공부한 뒤, 파리 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학문 연구에 많은 힘을 기울였다. 작은 형제회의 총장으로 선출된 보나벤투라는 자신이 속한 수도회 설립자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전기를 완성하였으며, 철학과 신학 분야에서도 권위 있는 저서를 많이 남겼다. 1274년 무렵 선종하였으며, 1482년 식스토 ..

매일 미사 2024.07.14

2024년 7월 14일 주일 [(녹) 연중 제15주일]

2024년 7월 14일 주일 [(녹) 연중 제15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29번미사시작영성체 성가153번오소서 주 예수여예물준비 성가332번봉헌 163번생명의 성체여 514번주여 대령했나이다 175번이보다 더 큰 은혜와   파견 성가77번주 천주의 권능과오늘 전례오늘은 연중 제15주일입니다. 성자께서는 사랑의 신비와 인간의 존엄을 밝혀 주십니다. 우리가 오로지 그리스도께만 매여, 성령으로 가득 차, 믿음과 실천으로 형제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굳은 믿음을 청합시다.입당송시편 17(16),15 참조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때 흡족하리이다.본기도하느님,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시어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니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

매일 미사 2024.07.14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62번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영성체 성가163번생명의 성체여예물준비 성가220번생활한 제물 154번주여 어서 오소서   파견 성가431번찬미의 송가오늘 전례[백] 성 헨리코 또는[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시편 48(47),10-11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본기도하느님,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저희에게 파스카의 기쁨을 주시어죄의 억압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6,1-81 ..

매일 미사 2024.07.07

2024년 7월 12일 금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2024년 7월 12일 금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9번옹기장이영성체 성가161번성체를 찬송하세예물준비 성가217번정성어린 우리 제물 151번주여 임하소서   파견 성가416번좋기도 좋을시고입당송시편 48(47),10-11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본기도하느님,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저희에게 파스카의 기쁨을 주시어죄의 억압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14,2-10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2 “이스라엘아, 주 너희 ..

매일 미사 2024.07.07

2024년 7월 11일 목요일 [(백)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2024년 7월 11일 목요일 [(백)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5번사랑의 하느님영성체 성가160번하느님의 어린양예물준비 성가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 152번오 지극한 신비여   파견 성가61번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오늘 전례‘서방 수도 생활의 아버지’라 불리는 베네딕토 성인은 480년 무렵 이탈리아 움브리아의 누르시아에서 태어났다. 로마에서 학업을 마친 그는 수도 생활에 대한 관심으로 수비아코에서 3년 동안 고행과 기도의 은수 생활을 하였다. 그의 성덕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이 모여들자 베네딕토는 마침내 수도원을 세우고 「수도 규칙」을 썼다. 이 규칙이 널리 전파되어 ‘서방 수도회의 시조’라고 불리게 되었다. 성인은 547년 무렵 몬테카시노에서 선종하였..

매일 미사 2024.07.07

2024년 7월 10일 수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024년 7월 10일 수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5번나는 포도나무요영성체 성가159번세상의 참된 행복예물준비 성가215번영원하신 성부 504번우리와 함께 주여   파견 성가290번복음을 전한 사도들입당송시편 48(47),10-11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본기도하느님,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저희에게 파스카의 기쁨을 주시어죄의 억압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10,1-3.7-8.121 이스라엘은 가지가 무성한 포도..

매일 미사 2024.07.07

2024년 7월 9일 화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24년 7월 9일 화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54번주님은 나의 목자영성체 성가158번구세주예수 그리스도예물준비 성가213번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502번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파견 성가401번주를 찬미하여라오늘 전례[홍] 성 아우구스티노 자오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입당송시편 48(47),10-11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본기도하느님,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저희에게 파스카의 기쁨을 주시어죄의 억압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호세아..

매일 미사 2024.07.07

2024년 7월 8일 월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2024년 7월 8일 월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43번자애로우신 주님영성체 성가157번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예물준비 성가212번너그러이 받으소서 501번받으소서 우리 마음   파견 성가415번사랑이 없으면입당송시편 48(47),10-11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본기도하느님,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저희에게 파스카의 기쁨을 주시어죄의 억압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2,16.17ㄷ-18.21-22주님께서 이렇게 말씀..

매일 미사 2024.07.07

2024년 7월 7일 주일 [(녹) 연중 제14주일]

2024년 7월 7일 주일 [(녹) 연중 제14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37번미사 시작영성체 성가188번천사의 양식예물준비 성가340번봉헌 198번성체 안에 계신 주님 342번제물 드리니 194번성체 안에 계신 예수   파견 성가345번미사 끝오늘 전례오늘은 연중 제14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고향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시며 배척받으십니다. 그들은 편견과 시기심으로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그릇된 생각을 버리고 주님을 올바로 받아들일 것을 다짐하며 정성을 다하여 미사를 봉헌합시다.입당송시편 48(47),10-11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

매일 미사 2024.07.07

2024년 7월 6일 토요일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2024년 7월 6일 토요일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47번찬미 예수님영성체 성가156번한 말씀만 하소서예물준비 성가211번주여 나의 몸과 맘 499번만찬의 신비   파견 성가12번주님을 기리나이다오늘 전례[홍]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자 또는[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시편 47(46),2모든 민족들아, 손뼉을 쳐라. 기뻐 소리치며 하느님께 환호하여라.본기도하느님,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저희가 다시는 오류의 어둠 속을 헤매지 않고언제나 진리의 빛 속에 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9,11-15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11 “그날에 나는 무너진 다윗의 초막을 일으키리라.벌어진 곳..

매일 미사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