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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9일 월요일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2024년 12월 9일 월요일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40번복되신 마리아영성체 성가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예물준비 성가261번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172번그리스도의 영혼   파견 성가249번지극히 거룩한 동정녀오늘 전례성모 마리아께서 잉태되신 순간부터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다는 믿음은 초대 교회 때부터 있었다. 이러한 믿음은 여러 차례의 성모님 발현으로 더욱 깊어졌다. 1854년 비오 9세 교황께서는 ‘성모 마리아의 무죄한 잉태’를 ‘믿을 교리’로 선포하셨다. 한국 교회는 이미 1838년 교황청에 서한을 보내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를 조선교구의 수호자로 정해 줄 것을 청하였고, 그레고리오 ..

매일 미사 2024.12.07

2024년 12월 8일 주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2024년 12월 8일 주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81번요르단 강에서영성체 성가165번주의 잔치예물준비 성가215번영원하신 성부 167번생명이신 천상 양식 212번너그러이 받으소서 168번오묘하온 성체   파견 성가93번임하소서 임마누엘오늘 전례인간 존중과 인권 신장은 복음의 요구다. 그럼에도 인간의 존엄성이 무시되고 짓밟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1982년부터 해마다 대림 제2주일을 ‘인권 주일’로 지내기로 하였다. 교회는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존엄한 인간이 그에 맞갖게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보살펴야 하기 때문이다.또한 인권 주일로 시작하는 대림 제2주간을 2011년부터 ‘사회 교리 주간..

매일 미사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