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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의 약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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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五味子)라는 이름은 단맛, 신맛, 매운맛, 짠맛, 쓴맛을 갖고 있다고 해서 붙어진 이름이며 특히 단맛과 신맛이 가장 강하다. 오미자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으로 덩굴지어 뻗어나간다. 잎은 달걀모양이고 뒷면에 털이 있다. 열매는 이삭모양으로 늘어져 붉은색을 띠나 점차 어두운 갈색을 띠며 팥과 같은 씨가 한두 개 들어 있어 다른 열매와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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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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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담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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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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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20㎖, 1일 3회, 식전 또는 식사 사이에 마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