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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9일 화요일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2024년 11월 19일 화요일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62번이 세상 지나가고영성체 성가168번오묘하온 성체예물준비 성가221번받아주소서 153번오소서 주 예수여   파견 성가232번살아서 나를 믿는이입당송예레 29,11.12.14 참조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재앙이 아니라 평화를 주노라. 나를 부르면 너희 기도를 들어 주고, 사로잡힌 너희를 모든 곳에서 데려오리라.본기도주 하느님,저희를 도와주시어언제나 모든 선의 근원이신 주님을 기쁜 마음으로 섬기며완전하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3,1-6.14-22나 요한은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1 “사르디스 교회의 천사에게 써 보..

매일 미사 2024.11.17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녹)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녹)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21번나는 세상의 빛입니다영성체 성가167번생명이신 천상 양식예물준비 성가220번생활한 제물 152번오 지극한 신비여   파견 성가27번이세상 덧없이오늘 전례[백] 성 베드로 대성전과 성 바오로 대성전 봉헌입당송입당송예레 29,11.12.14 참조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재앙이 아니라 평화를 주노라. 나를 부르면 너희 기도를 들어 주고, 사로잡힌 너희를 모든 곳에서 데려오리라.본기도주 하느님,저희를 도와주시어언제나 모든 선의 근원이신 주님을 기쁜 마음으로 섬기며완전하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요한 묵시록의 시작입니다.1,1-4.5ㄴ; 2,1-5ㄱ1 예수 그리스..

매일 미사 2024.11.17

2024년 11월 17일 주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2024년 11월 17일 주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8번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영성체 성가46번사랑의 송가예물준비 성가41번형제에게 베푼 것 31번이 크신 모든 은혜 446번우리는 주의 사랑을 453번푸르른 시냇가의   파견 성가436번주 날개 밑오늘 전례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2016년 11월 ‘자비의 희년’을 폐막하며 연중 제33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지내도록 선포하셨다. 이날 교회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의 모범을 보여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모든 공동체와 그리스도인이 가난한 이들을 향한 자비와 연대, 형제애를 실천하도록 일깨우고 촉구한다.오늘은 연중 제33주일이며 세계 가난한 이의 날입니다. 주 하느님께서..

매일 미사 2024.11.17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80번믿음으로영성체 성가165번주의 잔치예물준비 성가511번미약하온 우리 제물 166번생명의 양식   파견 성가227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오늘 전례[백] 스코틀랜드의 성녀 마르가리타 또는[백] 성녀 제르트루다 동정 또는[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시편 88(87),3 참조주님, 제 기도 당신 앞에 이르게 하소서. 제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저희에게 해로운 것을 모두 물리쳐 주시어저희가 평안한 몸과 마음으로자유로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요한 3서의 말씀입니다.5-8사랑하는 가이오스,5 그대는 형제들을 위하여, 특히 낯..

매일 미사 2024.11.09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녹)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녹)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23번천년도 당신 눈에는영성체 성가164번떡과 술의 형상에예물준비 성가241번바다의 별이신 성모 151번주여 임하소서   파견 성가27번이세상 덧없이오늘 전례[백] 성 대 알베르토 주교 학자입당송시편 88(87),3 참조주님, 제 기도 당신 앞에 이르게 하소서. 제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저희에게 해로운 것을 모두 물리쳐 주시어저희가 평안한 몸과 마음으로자유로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요한 2서의 말씀입니다.4-9선택받은 부인이여,4 그대의 자녀들 가운데, 우리가 아버지에게서 받은 계명대로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매일 미사 2024.11.09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5번나는 포도나무요영성체 성가163번생명의 성체여예물준비 성가217번정성어린 우리 제물 506번사랑으로 오신 주여   파견 성가462번이 세상 지나가고입당송시편 88(87),3 참조주님, 제 기도 당신 앞에 이르게 하소서. 제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저희에게 해로운 것을 모두 물리쳐 주시어저희가 평안한 몸과 마음으로자유로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필레몬서 말씀입니다.7-20사랑하는 그대여, 7 나는 그대의 사랑으로 큰 기쁨과 격려를 받았습니다.그대 덕분에 성도들이 마음에 생기를 얻었기 때문입니다.8 그래서 나..

매일 미사 2024.11.09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녹)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녹)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50번주님은 나의 목자영성체 성가161번성체를 찬송하세예물준비 성가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 504번우리와 함께 주여   파견 성가436번주 날개 밑입당송시편 88(87),3 참조주님, 제 기도 당신 앞에 이르게 하소서. 제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저희에게 해로운 것을 모두 물리쳐 주시어저희가 평안한 몸과 마음으로자유로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티토서 말씀입니다.3,1-7사랑하는 그대여, 1 신자들에게 상기시켜,통치자들과 집권자들에게 복종하고 순종하며모든 선행을 할 준비를 갖추게 하십시오.2 남을 중상하지 말고 ..

매일 미사 2024.11.09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홍)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홍)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23번천년도 당신 눈에는영성체 성가160번하느님의 어린양예물준비 성가276번하늘의 여왕 502번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파견 성가521번고통도 없으리라오늘 전례성 요사팟 주교는 1580년 무렵 우크라이나의 동방 교회 가문에서 태어났다. 장사보다는 영혼 문제에 관심이 더 많았던 그는 뛰어난 상인이 되기를 바랐던 부모의 뜻을 저버리고 수도원에 들어갔다. 이후 사제품을 받은 그는 수도원장까지 맡아 수도회 개혁을 주도하였다. 주교가 된 뒤에 교회의 일치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다가 1623년 이교도들의 손에 목숨을 잃었다. 1867년 비오 9세 교황께서 요사팟 주교를 시성하셨다.입당송하느님..

매일 미사 2024.11.09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36번주 날개 밑영성체 성가159번세상의 참된 행복예물준비 성가215번영원하신 성부 501번받으소서 우리 마음   파견 성가227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오늘 전례마르티노 성인은 316년 무렵 판노니아(현재 헝가리의 솜바테이)의 이교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로마에서 공부한 다음 군인이 된 그는 어느 날 추위에 떨고 있는 거리의 걸인에게 자신의 외투 절반을 잘라 주었다. 그날 밤 꿈속에 그 외투 차림의 예수님께서 나타나시는 신비 체험을 하고 나서 곧장 세례를 받았다. 그 뒤에 사제가 되었으며, 370년 무렵 프랑스 투르의 주교로 뽑혔다. 착한 목자로서 모범을 보이고, 수도원들을 세웠으며, ..

매일 미사 2024.11.09

2024년 11월 10일 주일 [(녹)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2024년 11월 10일 주일 [(녹)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6번온세상아 주님을영성체 성가151번주여 임하소서예물준비 성가515번주여 자비를 베푸시어 166번생명의 양식 234번우리 자모 496번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파견 성가27번이세상 덧없이오늘 전례평신도는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으로서, 성직자가 아닌 모든 신자를 가리킨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평신도의 역할을 크게 부각하면서, 평신도를 통하여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이러한 공의회의 정신에 따라 1968년 ‘한국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지금은 ‘한국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단체 협의회’)의 결성과 더불어 해마다 대림 제1주일을 ‘평신..

매일 미사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