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습관 언어가 거친 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돌아봐야 합니다 부정적인 언어 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까닭일 수 있으며 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여 꾸미고 과장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랑을 늘어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에 안정감, 참 평안이 없을 수 있고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비통함이나 원망, 증오가 자기 안에 있는지 스스로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않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 조급하거나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그 마음이 열등감, 시기 질투에 사로잡혀 있을 수 있습니다. 주변을 돌보고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샘솟는 물처럼 기쁨과 소망으로 행복한 까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