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녀 밑에는 씨앗이 될 곡식들을 말렸습니다.
물을 담으면 물장군 똥물을 담으면 똥물장군이 되었지요.
지난날을 생각하면 추억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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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의 스케치 원문보기▶ 글쓴이 :이사벨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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