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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의 약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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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에 살어리랏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고려 가요 <청산별곡>의 한 구절이다. 다래는 지금도 깊은 산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데 예로부터 산에서 길을 잃은 나그네나 나무꾼이 허기를 채울 깨 따먹던 대표적인 산열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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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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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담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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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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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은 제한 없으나 지나치지 않도록 한다. ※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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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의 약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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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에 살어리랏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고려 가요 <청산별곡>의 한 구절이다. 다래는 지금도 깊은 산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데 예로부터 산에서 길을 잃은 나그네나 나무꾼이 허기를 채울 깨 따먹던 대표적인 산열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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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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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담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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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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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은 제한 없으나 지나치지 않도록 한다. ※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