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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께 노래를 드립니다 ...

문성식 2012. 11. 6. 13:21
      사랑하는 당신께 노래를 드립니다 ... 이슬머금은 별들이 미소짓는 새벽부터 하이얀 물결 은하수가 강물되어 흐를 때까지 당신의 수고가 울타리되어 그 속에서 웃음 꽃을 피워주고 치열한 경쟁의 전쟁터 무거운 시름 짊어지어도 가슴 막힌 당신의 신음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찬바람 폭풍이 몰아치면 홀로 지쳐도 말없이 조용한 미소속의 애잔함이여!!! 남자이기에 지켜야 할 자존심 가장이기에 지어야 할 짐 하늘을 지는 것처럼 마음 짓눌러도 내 뜨락에 꽃들의 행복을 위하여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는 모습이 너무도 당당하여 고개숙여 내 사랑위해 노래하렵니다. 임이시여~! 당신이 지쳐서 쓰러지면 당신의 지팡이가 되고 당신이 너무 아파 심령으로 울면 심연 깊은 사랑의 손수건으로 그대 눈물 씻기리다 파아란 하늘 언저리 구름 한조각 꿈이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그 길 기쁜 얼굴로 가오리다. 나 사는 날 동안 그대 위해서라면 고운 보자기속에 보석같은 마음 그대에게 덮어 그대 발 씻기리라... ㅡ 좋은글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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