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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9일 토요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67번성전 오른편에서영성체 성가158번구세주예수 그리스도예물준비 성가254번하늘의 여왕 499번만찬의 신비   파견 성가69번지극히 거룩한 성전오늘 전례라테라노 대성전은 로마에 있는 최초의 바실리카 양식의 대성당이다. 이 축일은 324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라테라노 대성전을 지어 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며, 12세기부터 11월 9일에 지내 왔다고 한다. ‘전 세계와 로마의 모든 교회의 어머니요 머리’라고 일컫는 대성전의 영예를 기리는 이 축일은 처음에는 로마에서만 지내다가,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성인이 기록한 대로 “사랑의 모든 공동체를 이끄는” 베드로 교좌에 대한 사랑과 일치의 표지로서 로마..

매일 미사 2024.11.02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26번주님의 집에 가자 할 때영성체 성가157번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예물준비 성가213번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498번예수여 기리리다   파견 성가233번주의 영원한 빛을입당송시편 38(37),22-23 참조주님, 저를 버리지 마소서. 저의 하느님, 저를 멀리하지 마소서. 주님, 제 구원의 힘이시여, 어서 저를 도우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은총을 베푸시어 저희가 하느님을 합당히 섬기고영원한 행복을 바라보며 거침없이 달려가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3,17―4,117 형제 여러분, 다 함께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여러분이 우리..

매일 미사 2024.11.02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23번천년도 당신 눈에는영성체 성가156번한 말씀만 하소서예물준비 성가212번너그러이 받으소서 496번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파견 성가436번주 날개 밑입당송시편 38(37),22-23 참조주님, 저를 버리지 마소서. 저의 하느님, 저를 멀리하지 마소서. 주님, 제 구원의 힘이시여, 어서 저를 도우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은총을 베푸시어 저희가 하느님을 합당히 섬기고영원한 행복을 바라보며 거침없이 달려가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3,3-8ㄱ형제 여러분, 3 하느님의 영으로 예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랑하며육적인 것을 신뢰하지..

매일 미사 2024.11.02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9번주예수 따르기로영성체 성가155번우리 주 예수예물준비 성가211번주여 나의 몸과 맘 198번성체 안에 계신 주님   파견 성가227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입당송시편 38(37),22-23 참조주님, 저를 버리지 마소서. 저의 하느님, 저를 멀리하지 마소서. 주님, 제 구원의 힘이시여, 어서 저를 도우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은총을 베푸시어 저희가 하느님을 합당히 섬기고영원한 행복을 바라보며 거침없이 달려가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2,12-1812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늘 순종하였습니다.내가 함께 있을 때만이 아니라 지금처럼..

매일 미사 2024.11.02

2024년 11월 5일 화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2024년 11월 5일 화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7번이세상 덧없이영성체 성가154번주여 어서 오소서예물준비 성가210번나의 생명 드리니 197번나그네 양식이요   파견 성가436번주 날개 밑입당송시편 38(37),22-23 참조주님, 저를 버리지 마소서. 저의 하느님, 저를 멀리하지 마소서. 주님, 제 구원의 힘이시여, 어서 저를 도우소서.본기도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은총을 베푸시어 저희가 하느님을 합당히 섬기고영원한 행복을 바라보며 거침없이 달려가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2,5-11형제 여러분,5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6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매일 미사 2024.11.02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56번목자를 따라서영성체 성가153번오소서 주 예수여예물준비 성가277번하늘의 여왕 188번천사의 양식   파견 성가462번이 세상 지나가고오늘 전례가롤로 보로메오 성인은 1538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의 아로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신심 깊은 가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일찍부터 학문을 쌓는 데 힘썼다. 1560년 외삼촌인 비오 4세 교황께서 평신도인 그를 추기경으로 임명하시자, 뒤늦게 성직자 교육을 받고 1563년에 사제가 되었다. 그는 밀라노의 대주교로서 교회 개혁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또한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하여 널리 보급시켰다. 1584년에 선종한 ..

매일 미사 2024.11.02

2024년 11월 3일 주일 [(녹) 연중 제31주일]

2024년 11월 3일 주일 [(녹) 연중 제31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64번이스라엘 들으라영성체 성가423번천년도 당신 눈에는예물준비 성가226번하느님 자비하시니 187번천사의 양식 235번인자하신 성 마리아여 499번만찬의 신비   파견 성가227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오늘 전례오늘은 연중 제31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신 주님이시며 주님밖에 다른 신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님의 말씀을 듣는 은총을 주시어, 언제나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힘을 다하여 영원한 대사제이신 성자의 복음, 구원의 말씀을 받아들이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입당송시편 38(37),22-23 참조주님, 저를 버리지 마소서. 저의 하느님, 저를 멀리하지 마소서. 주님, 제 구원의 ..

매일 미사 202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