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예산 >
추사고택(秋史故宅)은 조선후기의 대표적 서예가인 김정희(金正喜)[1786~1856]가 거처하던 곳이다. 이 집은 본래 53칸의 저택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금은 그 절반 정도인 20여 칸만이 남아 있다. |
사 랑 채
가옥 기둥마다 걸려있는 주련....아래에 해석을 달아 놓았다
국보 제180호인 세한도의 영인본이 걸려있다.
石年이라 새겨진 해시계 받침 용도로 쓰였다는 돌기둥
안 채
사 당
추 사 묘
<출처;club.paran.com/newsilver>
'한국의 문화,풍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湖巖 이병철 生家 (0) | 2011.01.12 |
---|---|
토지(土地)의 평사리 최참판댁 (0) | 2011.01.12 |
여주 명성황후 생가 (0) | 2011.01.12 |
경주 최부자집 구경하기 (0) | 2011.01.12 |
國家 指定 名 勝地 (0) | 2011.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