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 보물 제11-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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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216 직지사박물관내 |
소재지 | |
지정일 | 2000.02.15 |
수량/면적 | 1구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자 | 김룡사 |
관리자 | 김천시 |
자료출처 및 참조 | 문화재청,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8722.jpg 8722.jpg](http://simjeon.kr/xe/files/attach/images/183/911/8722.jpg)
사인비구는 18세기 뛰어난 승려이자 장인으로 전통적인 신라 종의 제조기법에 독창성을 합친 종을 만들었다. 현재 그의 작품 8구가 서로 다른 특징을 보이며 전해지고 있다.
이 종은 조선 후기의 종 형태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같은 해 만들어진 홍천 수타사동종(보물 제11-3호)과 함께 종을 치는 부분인 당좌를 독특하게 표현하였다.
이 종은 수타산의 종보다 먼저 만들어진 것으로, 사인비구의 작품세계와 조선 종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도로 및 지도정보는 직지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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