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감소비결 61가지
훈련전략
프리웨이드= 많은 근육을 동원하는 훈련방식 중량조절을위해 안정근을 사용하기 때문에 미리저장한 가동범위로 동작하는 머쉰에 비해훨신 많은 근육이 개입한다
웨이트 트레이닝
저항훈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근육성장은 신진대사를 가속화하는 효과가 있다. 1파운드(약 0.45㎏) 성장할 때마다 하루에 35~50칼로리, 한 달에 1,500칼로리, 혹은 일년에 18,000칼로리까지 연소한다. 근육이 1파운드 성장하면 대략 체지방 2.3㎏ 정도 감소한다.
휴식시간 제한
세트 사이 휴식시간 동안 머신 위에서 수다를 떨면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웨이트 트레이닝 중 칼로리 연소작용을 더욱 촉진하려면 휴식시간을 30~45초 정도로 짧게 유지한다. 세트 사이 30초 휴식은 3분 휴식에 비해 칼로리 소모량을 50% 더 증가시킨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다음 세트를 동작하기에 충분히 회복되지 않을 수 있지만 여기서는 칼로리 소모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
고급기술 사용
칼로리 소모를 활발하게 만들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에 슈퍼세트나 드롭 세트를 사용하거나 서킷 방식으로 훈련한다. 다른 운동들 사이사이에 그냥 쉬면서 다음 운동으로 넘어가기 보다는 복부 동작을 끼워 넣어 시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가벼운 중량을 사용해 반복수를 높인다. 단 정확한 자세로 동작하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변화
매번 똑 같은 운동, 똑 같은 중량을 사용하면서 쳇바퀴 돌듯 하는 상투적이고 반복적인 틀에 얽매이지 않는다. 4~6주 정도 지나면서 몸이 훈련방식에 익숙해질 즈음에는 다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한다.
중량을 점차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건 새로운 운동을 추가하거나, 휴식시간을 단축하거나, 슈퍼세트 같은 고급기술을 사용하거나, 덤벨과 바벨을 바꿔가며 하는 등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어떠한 것이든 좋다. 웨이트 리프팅은 몸이 적응되는 시점에 이르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가 어려워진다.
지방감소에 관한 비결에 대해 61가지의 방법을 제시한다. 아무리 베테랑 보디빌더라 할지라도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매스를 유지하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이 해법들을 기억한다면 이제 체지방이라는 단어는 기억 속에서만 존재하는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복합운동
훈련 프로그램에 프레스,로우,스쿼트 등의 복합관절운동을 포함한다. 이것은 최대한 많은 근육을 동원하고 칼로리 연소를 증가시키는 방법이다. 레그 익스텐션,바이셉스 컬,트라이셉스 익스텐션 등의 고립운동이나 단순관절운동 위주로 훈련 프로그램을 구성하지 않도록 한다.
휴식
실질적인 성장이 이루어지는 회복시점에서는 몸을 충분히 쉬게 해야 한다. 적어도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해 몸이 회복하고 근육성장을 촉진하도록 만든다. 이는 전반적인 칼로리 연소량도 증가시킨다.훈련량에 따라 동일한 근육무리를 다시 훈련하기까지 며칠간의 휴식을 취한다. 이는 오버트레이닝을 방지하면서 성장을 도모한다.
훈련 후 지속적인 칼로리 연소
저항훈련은 훈련을 마친 후에도 칼로리 연소작용을 지속시키는 작용을 이끈다. 한 연구에 의하면 10RM 중량을 사용한 30분간의 전신훈련 후 대사율이 훈련 후 이틀 동안 20%나 증가했다는 실험사례가 있다.
체중 80㎏인 남성의 경우 이 퍼센티지는 하루에 평균 400칼로리 이상에 해당한다.
복부훈련
만일 목표가 허리라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방을 감소하는 것이라면 복부훈련에서 고중량을 사용하지 않는다. 세트 당 15회 이상 반복 가능한 가벼운 중량을 사용하고 세트 사이 휴식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인다(60초 이하)
복부훈련에 집중하기 위해 중량을 증가시키기보다는 동작속도나 운동종류를 바꿔가며 한다.
중량증가
중량을 5~10% 증가시키고 6~8회 반복범위를 사용하는 것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이 방법을 사용했을 때 훈련 후에도 이틀간 600칼로리나 더 연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주기훈련
주기별 훈련방식은 전반적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데 효과적이다. 근력,근매스,지방감소 훈련을 교대로 번갈아 사용한다.
훈련일지
훈련일지를 쓴다.운동종류,세트수,반복수,휴식시간 등을 기록하고 변화가 있을 때마다 기록을 참고하면서 목표와 계획을 조금씩 수정한다.
점진적 과부하
점진적 과부하 기술훈련을 사용하면 신진대사를 증폭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이것은 기존에 익숫해 져있는것보다 더욱더 강도높게 근육이 동작한다 처음엔 어렵지만 점진적으로 부하를 증강 시키면근육이 이에맞게 성장하는 원리가 맞게 작용한다
체지방 감소비결 61가지 Part.2
지방을 효과적으로 감소하는 비결을 총망라한 종합 가이드
[심폐훈련 전략]
심폐훈련
이것은 지방감소에 관한 한 기본적인 사항이다. 섭취한 칼로리 소모를 더욱 증대시키는 한가지 방법이다. 지방감소가 목표라면 일주일에 4~6회, 30~60분간의 심폐훈련을 병행한다.
식전의 심폐훈련
오전 심폐훈련에서는 가급적이면 아침식사 전에 위가 비어있는 상태로 심폐훈련을 한다. 이 때는 잠자는 동안 글리코겐이 고갈되어 있기 때문에 몸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가장 좋은 상태이다.
만일 근육손실이 염려된다면 심폐훈련 전에 유청단백질을 10~20g 복용한다. 단 탄수화물은 피한다.
심폐훈련 후
유산소운동 후에는 안정 시 대사율이 약 60분~1시간 동안 평상시보다 더 높은 상태를 유지한다. 이것은 훈련강도나 훈련시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장소
조깅의 장소를 매번 바꿔가며 한다. 모래밭은 시멘트 표면보다 달리기가 더 어렵다. 하지만 모래밭은 시멘트 바닥에서 달리는 것보다 관절 부담이 덜하다. 단 스트레스성 골절을 피하고 발을 유리 같은 물질로부터 보호하는 신발을 착용한다. 잔디에서의 조깅도 역시 관절부담을 줄여준다.
속도
천천히 하기보다는 속도를 다소 높인다. 초반에는 강도를 높여서 하다가 후반에 점차 줄이는 방식의 심폐훈련은 체지방을 연소하는 효과가 상당히 높다. 2~3분간 웜-업 후 바로 속도를 올리고(최대심박수의 80~85%) 15~20분간 실시한다. 그러다가 속도를 줄여(최대심박수의 60~65%) 10~20분간 실시한다.
인터벌 훈련
숙련자가 아니라면 고강도의 심폐훈련 페이스를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유산소 효과를 높이고 지방감소 작용도 활발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인터벌'이다. 즉 고강도 훈련과 저강도 훈련(회복국면)을 번갈아 하는 것이다.
웨이트 트레이닝 후 심폐훈련
주요 목표가 오로지 지방감소에 있다면 웨이트 트레이닝 후 심폐훈련을 실시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저장된 글리코겐을 고갈시키기 때문에 몸은 심폐훈련 중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또한 훈련 후의 칼로리 소모량이 더욱 증대된다.
체지방 감소비결 61가지 Part.3
지방을 효과적으로 감소하는 비결을 총망라한 종합 가이드
[영양전략]
조금씩 자주 먹는다
하루 식사를 5~6회로 나누어 먹는 방법은 신진대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그러나 한꺼번에 과식을 하면 대사율이 떨어지고 잉여 칼로리가 지방으로 저장되므로 주의한다.
야채
주식을 먹기 전에 샐러드를 먹는 사람은 식사 도중 칼로리 섭취량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단 블루치즈나 시저 드레싱과 같은 고지방 드레싱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단백질
근육성장이야말로 몸매를 개선하는 핵심 키워드이므로 단백질 섭취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한다.단백질 섭취량이 너무 적으면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단백질은 체중 1파운드(약 0.45㎏)당 하루 1~1.5g 이상 섭취해야 근육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단백질 바나 쉐이크를 사용해 단백질도 보충하고 식욕을 막는다.
탄수화물 조절
탄수화물 섭취량은 저~보통 정도로 먹는다. 저탄수화물과 고탄수화물 식이요법을 교대로 하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칼로리가 부족해도 에너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섬유질이 풍부한 탄수화물 귀리,감자,쌀밥,통곡빵 등이 좋다.
또한 몸이 빠른 회복을 위해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는 훈련 후에 고탄수화물 음료인 과일주스 같은 것을 제한한다.청량음료 제한
청량음료 대신 물을 마신다. 하루에 청량음료 한 캔을 마신다면 일주일이면1,750칼로리가 증가하는 셈이다. 실험을 통해서도 청량음료를 꾸준히 마시는 사람들의 경우 체중이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음주자제
음주는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억제하고 근육회복, 성장을 방해한다.알코올음료(칵테일을 제외한 100~200가지 종류)의 칼로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높다.
천천히 먹는다
음식을 빨리 먹는 것과 체지방 증가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바로 과식을 부르기 때문이다. 위에 들어온 음식이 충분하다는 신호를 뇌에 전달하는 데는 약 10분 정도 걸린다.
외식 시 주의사항
음식점에서 식사를 할 때는 특히 신경 써서 주문한다. 고기요리를 주문할 때 기름을 두르지 않고 구워달라고 요청한다. 야채는 버터를 첨가하지 않고 데치고, 샐러드는 치즈를 빼고 저지방 드레싱이나 비네가르 소스를 부려달라고 부탁한다.
칼로리 조절
체지방 혹은 체중감량 프로그램이라면 어떤 것이든 간에 섭취하는 칼로리를 최대한 많이 연소하는 것을 목표로 삼기 마련이다. 칼로리를 조절하려면 우선 총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하도록 노력한다.하루 250칼로리 정도까지.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섭취했던 칼로리가 어느 정도였는지 생각하는 것이 순서다.
단당류 제한
식단에 설탕을 너무 많이 들어가면 인슐린 수치를 높이고 체지방 증가를 부르면서 신진대사에 혼란을 야기한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훈련 직후만은 단당류를 섭취가 필요하다.
식사시간
언제 먹는가의 문제는 무엇을 먹는가의 문제 못지 않게 중요하다. 하루 칼로리의 3분의 2를 저녁식사 전에 먹으면 저녁 때 과식을 피할 수 있다.
섬유질
수용성 및 불용성 섬유소는 모두 건강증진과 체지방을 감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인이라면 하루에 35~40g은 섭취해야 한다. 이 양은 불용성 섬유질 3분의 1을 포함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통곡식품, 브로콜리 같은 야채 등으로 포만감을 제공하는 역할도 한다.
식사
만일 직장이나 주로 시간을 보내는 곳이 몸에 좋은 음식을 접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직접 챙겨가지고 다니도록 한다. 정크푸드만 판매하는 곳이라면 이런 음식을 피하기 위해 에너지 요구량을 충족시키는 칼로리를 미리 섭취한다.
달걀
달걀을 아침식사 시 먹으면 24시간 까지 허기를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싱겁게 먹는다
소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지방감소가 저하되고 몸의 탄력도 떨어진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려면 식단에 소금 사용량을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시고 가공식품도 줄인다. 음식 맛을 낼 필요가 있다면 나트륨 대신 염화칼륨으로 대체한다.
낙농식품
낙농식품으로 칼슘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낙농식품을 덜 먹는 사람에 비해 지방 산화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는 치즈, 우유, 요구르트 등을 저지방 제품으로 많이 먹도록 한다. 만일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낙농식품 대신 짙은 빛깔의 잎야채, 콩, 아몬드 등으로 대체한다.
견과류
몸에 좋은 간식거리로는 무엇이 좋을까?
24주간의 실험에서 아몬드를 배제한 식단과 비교했을 때, 아몬드 한줌을 먹었더니 체중감량 62%,지방은56%,허리선은50%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터너의힘= 믿을만한 파터너와 하께하는 웨이트 트레닝은 목표를 달성하고 의욕을 고취 시키는데크게 기여하며 긍적적인 경쟁 심리를 이끌어 내며 좋은 성과를 이루는데 도움이 된다
기타
훈련
발달이 더디고 결과가 영 시원치 않은가? 그렇다면 그때가 바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훈련 소요시간,식이요법,휴식일 등을 정하면서 새롭게 계획을 세우고 그대로 이행한다.
융통성
훈련시간이나 식이요법은 엄수해야 하지만 단 2주 안에 5킬로를 감량하겠다는 식으로 목표를 너무 높게 잡고 그것에 맞추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대신 4~5주에 걸쳐 일주일에 1킬로씩 감량하는 식으로 조금씩 세분화해 목표를 세운다.
다양한 정보
운동,영양,신체작용 등에 관해 배울 때는 어떤 정보든 편식하지 않고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도록 한다. 많이 읽고 많이 아는 것은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게 마련이다.
동기부여
꼭 체중을 감량 혹은 유지해야 하는 이유를 수립하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는 좋은 방법이다. 좋아하는 스포츠 리그에 가입한다거나 하면 다음 훈련일을 빼먹지 않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게 된다.
정크푸드
일주일에 1~2회 정도는 주전부리를 허용한다. 이런 방법은 엄격한 식이요법을 오랜 기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속성
전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길만이 체지방 감소라는 목표에 도달하는 관건이다. 첫 주는 무척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점차 몸에 배어 습관처럼 굳어지도록 만들어야 한다.
목표= 근력
SBLT 샐러드
스테이크에 베이컨,상추,토마토를 첨가하면 된다.
베이컨은 지방성분과 함께 풍미를 제공한다. 포화지방이라 해도 어느 정도는 근매스와 근력 및 호르몬 생성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이 샐러드는 또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A, C를 공급한다. 호두에는 섬유질과 오메가-3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2인분 재료
-로메인 상추 2컵 -에스캐롤과 꽃상추 2컵 -등심 소고기 220g, 기름기 제거한 것
-방울토마토 18개 -완전히 익힌 베이컨 4장 -통곡 크루통 18개, ½컵 정도
-호두 2큰술 -쿠킹 스프레이
조리법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구어 놓는다. 등심을 적당히 잘라 팬에 넣고 익힌다. 미디엄으로 익히려면 5~6분, 미디엄 레어는 4분 정도가 알맞다. 큰 보울에 모든 재료를 넣고 섞거나 재료 목록 순서대로 켜켜이 얹는다.
어울리는 드레싱
라이트 버터밀크 랜치 드레싱, 켄스 라이트 스위트 비달리아 어니언 드레싱
영양정보(드레싱 제외한 1인분 기준)
379칼로리= 백질36g, 탄수화물20g, 지방16g(포화지방5g), 섬유질5g
목표=근육 성장
그린,에그 & 햄 샐러드
달걀이나 햄이 야채는 아니지만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는 완숙달걀을 처리하기 좋은 음식이다. 시금치는 비타민A,칼슘,섬유질,글루타민 등을 공급한다. 피망과 양파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다.
2인분 재료
-로메인 상추 2컵 -시금치 2컵 -살코기 햄 85g, 깍둑썰기
-훈제 칠면조 가슴살 85g -완숙달걀 3개, 슬라이스 -방울토마토 18개
-붉은 양파 잘게 썬 것 ¼컵-푸른,붉은,노랑 피망 ½컵,주사위 모양으로 썰기
-저지방 콜비 몬터레이잭 치즈 ⅓컵
조리법
큰 보울에 모든 재료를 담고 섞거나 목록 순서대로 켜켜이 얹는다.
어울리는 드레싱
위시본 웨스턴 저스트 투 굿 저지방 드레싱,켄스 라이트 컨트리 프렌치+버몬트 허니
영양정보(드레싱 제외한 1인분 기준)
323칼로리= 단백질34g, 탄수화물15g, 지방15g(포화지방 6g), 섬유질4.5g
목표= 근매스 보호
허니 로스티드 아시안 샐러드
완두콩이 들어간 샐러드는 어느 것이든 단백질이 풍부하다. 에다마메로도 알려져 있는 완두콩은 부드러우면서 단맛이 돈다. 콩 단백질은 소화가 빠르기 때문에 운동 전에 먹으면 좋다. 또한 항산화 성분으로 인해 운동으로 인한 근육손상을 방지한다.
2인분 재료
-로메인 상추 2컵 -에스케롤, 꽃상추 2컵 -꿀에 재워 구운 닭 가슴살 170g
-완두콩 ⅓컵 -만다린 오렌지 ¾컵 -당근 잘게 썬 것 ¼컵
-양파 잘게 썬 것 ⅓컵 -라이스 누들 ¼컵 -꿀에 재운 아몬드 2큰술
조리법
완두콩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4분 정도 익힌다. 커다란 보울에 모든 재료를 담고 섞거나 목록 순서대로 켜켜이 얹는다.
어울리는 드레싱
마코토 진저 드레싱,T.마제티 아시안 드레싱
영양정보(드레싱 제외한 1인분 기준)
322 칼로리= 단백질30g, 탄수화물32g, 지방9g(포화지방1.5g), 섬유질6.5g
목표= 지방 감소
훈제 연어 시저 샐러드= 단백질이 43g인 이 음식은 샐러드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훈제 연어는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조리하지 않은 연어에 비해)근육성장과 지방감소를 촉진하는 오메가-3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카넬리니 빈(흰 강낭콩)은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하다.
2인분 재료
-로메인 상추 2½컵 -아루굴라와 야채 혼합 2컵
-매리네이드에 재운 아티초크 잎사귀 8장 각 4등분
-카넬리니 빈(흰 강낭콩) 통조림 ½컵 물기를 빼둔다.
-훈제 연어 170g -통곡 크루통 18개, ⅓~½컵 정도 -파마산 치즈 ¼컵
조리법
훈제 연어를 먹기 좋게 썬다. 커다란 보울에 모든 재료를 담아 섞거나 목록 순서대로 켜켜이 얹는다.
어울리는 드레싱
라이트 시저 드레싱,켄스 라이트 크리미 파마산 드레싱
영양정보(드레싱 제외한 1인분 기준)
389 칼로리= 단백질 43g, 탄수화물28g, 지방14g(포화지방3g) 섬유질9g
목표= 항산화제
파이어-로스티드 사우스웨스턴 폭 샐러드
콩은 영양소,섬유질,단백질이 풍부한 재료로 어느 샐러드에나 넣어 먹기 좋다. 돼지 안심은 돼지고기 중에서도 가장 지방이 적은 부위로 170g에 지방이 9g 들어있다.이 샐러드에는 항산화제 함량이 상당히 높은 블랙빈이 들어간다.
2인분 재료
-로메인 상추 4컵 -옥수수 낟알 ½컵 -블랙빈 ½컵 물기를 빼둔다.
-살사소스 3큰술 -히카마 ⅓컵, 잘게 썬다 -붉은 양파 2큰술, 잘게 썬다
-아보카도 ¼컵, 주사위모양으로 썬다 (중간크기 ¼개 정도) -저지방 멕시칸 치즈 ¼컵
-돼지 안심 220g -칠리 파우더와 무염 메스킷 시즈닝 각 ¼작은술
-라임즙 -쿠킹 스프레이
조리법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구어 놓는다. 돼지 안심의 기름기를 떼어내고 주사위모양이나 길게 썬다. 고기를 팬에 넣고 양념을 한 다음 약 8분 정도 다 익을 때까지 굽는다. 모든 재료를 커다란 보울에 넣고 섞거나 재료 목록 순서대로 켜켜이 얹는다. 라임즙을 뿌려낸다.
어울리는 드레싱
브리아나 치포톨 체다 드레싱,사우스웨스턴 스타일의 라이트 랜치 드레싱
영양정보(드레싱 제외한 1인분 기준)
363 칼로리= 단백질37g 탄수화물28g 지방13g(포화지방3g) 섬유질9g
목표= 근매스 증가
BYO 파워-프로틴 파스타 샐러드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해 한끼 식사로도 그만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파스타 샐러드에 고기나 생선,닭고기 등 좋아하는 재료를 첨가하면 된다. 단 여기에 들어가는 파스타는 보통 펜네 파스타가 아니라 일반 파스타보다 단백질이 두 배나 많은 소이 펜네를 사용한다.
6인분 재료 (각 2½컵)
-소이 펜네 450g -냉동 완두콩 2컵 -바질 20g -선 드라이드 토마토 100g
-브로콜리 340g(약4½컵) -씨앗을 빼지 않은 칼라마타 올리브 30개(약¾컵)
-붉은 양파 다진 것 1컵 -후추 1작은술 -발사믹식초 1컵
-이탤리안 로마노 드레싱 2컵
조리법
펜네를 포장 겉면의 사용법에 따라 15분 정도 삶는다. 그러는 동안 완두콩을 전자레인지에 4분간 해동한다. 바질과 브로콜리를 잘게 썬다. 파스타가 다 삶아지면 물기를 빼 재료들과 섞는다. 여기에 드레싱을 붓고 잘 혼합한다.
단백질을 더 공급하기 위해 1인분 당 새우,닭고기,칠면조고기,돼지고기,소고기,참치,연어 등을 170g 정도 첨가한다.
영양정보(드레싱 제외한 1인분 기준)
632 칼로리= 조리된 새우170g=802 칼로리
단백질27g, 탄수화물72g, 지방26g(포화지방1g), 섬유질10g 단백질63g,
탄수화물72g, 지방28g(포화지방1.5g) 섬유질10g
샐러드 상식
고정관념= 저지방 샐러드는 맛이 없다.
진실= 저지방 샐러드를 마지막으로 먹어본 게 언제인가? 현재 시판되는 저지방 샐러드의 맛과 질감,풍미는 놀랄 정도로 향상됐다.
고정관념= 아보카도는 콜레스테롤을 상당히 많이 함유한다.
진실= 콜레스테롤을 함유하는 식물성 식품은 없다. 콜레스테롤은 오직 동물성 식품에만 존재한다. 아보카도에는 손톱만큼의 콜레스테롤도 들어있지 않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땅콩, 호두, 올리브 역시 마찬가지다.
이런 식품들에는 모두 지방이 들어있다. 하지만 이들 식품에 든 지방은 심장 건강에 유익한 종류이므로 안심해도 좋다.
고정관념= 치즈에는 지방이 너무 많이 들어있다.
진실= 맞다. 만일 고지방 치즈 종류 대신새로 나온 저지방 치즈를 골라본다. 맛이나 씹는 느낌이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
고정관념= 당근에는 당이 많이 들어있다.
진실= 당근 ¼컵에는 탄수화물 총 3g 중 당이 1g 차지한다. 그러므로 영양소가 풍부한 당근을 마음 놓고 먹어도 좋다.
고정관념= 아몬드는 오메가-3 지방산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진실= 모든 견과류에 다 오메가-3가 들어있는 것은 아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특히 풍부한 견과류는 바로 호두이다. 그러므로 샐러드를 만들 때 호두를 섞어 먹도록 한다.
고정관념= 무지방 드레싱이 가장 좋은 것이다.
진실= 지방은 샐러드에 들어간 재료의 각 영양소를 흡수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러므로 무지방 드레싱보다는 저지방 드레싱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뷰티,다이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트 해법 (0) | 2015.05.10 |
---|---|
몸짱의 원인 모를 어깨 통증은 왜? 앞태(態)처럼 예쁜 뒤태(態) 만들기 (0) | 2015.05.10 |
좋은 인상은‘주름관리’에 답이 있다 (0) | 2015.05.09 |
여성탈모 (0) | 2015.03.19 |
남성탈모란? (0) | 201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