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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의 약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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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은 각지의 산야에 자생하는 다년초 덩굴로 한약재로 많이 쓰인다. 5~6월에 백색, 또는 엷은 황색의 꽃이 피어 차츰 황색으로 변한다. 황색, 백색의 꽃이 한곳에서 착색하므로 '금은화(金銀花)'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겨울에도 잎과 덩굴이 마르지 않고 월동(越冬)한다고 하여 '인동(忍冬)'이라고 부른다. 열매는 작은 구형(球形)으로 장과(漿果)이며, 검게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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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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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담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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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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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해진 용량은 없으나 지나치지 않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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