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의 빛으로|오늘도 기도로

별 하나의 빛으로 오늘도 기도로       별 하나의 빛으로  하나님! 하루하루를 새롭게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시간과 몸은 어제와 변함이 없을지라도 생각과 환경은 새로움으로 가득하오니 오늘도 조금씩 첫 믿음의 회복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고, 믿음은 의롭다함을 얻는다고 하심을 믿사오니 오늘 바라볼 모든 사람들 가운데, 만나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의심 많은 나의 마음의 눈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볼 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 주시옵소서. 마치 하늘의 무수히 많은 별들이 오직 태양이라는 별 하나의 빛으로 모두 보이지 않음같이 허다한 이 땅의 죄와 허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씻기고 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김용배장로님 기도문중에서-

출처 :아리수 양 언덕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놀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