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7장] 은신자는 탁류에 몸을 맡기며 몸을 움츠린다 (0) | 2011.08.06 |
---|---|
[116장] 단새싹이 트는 사연은 낙엽이 질 때부터 시작된다 (0) | 2011.08.06 |
[114장] 작은일도 소홀히 하지 말며, 누가 안 보더라도 속이지 말라. (0) | 2011.08.06 |
[113장] 친구의 과실을 보게 되면 방치해서는 안된다 (0) | 2011.08.06 |
[112장] 뜻을 굽혀 칭찬을 듣느니 뜻을 지켜 미움을 받는 편이 낫다 (0) | 2011.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