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봅시다.ㅋㅋㅋ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고해성사
어떤 중년 부인이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렇게 답했다.
취객
늦은밤 어떤중년신사가 술에 취해 길에서볼일을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중독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던 영자가 포도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포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의사 선생님, 영양실조인가요? 얘가 며칠 동안 포도만 먹었거든요.”
기가 막혀서
어느 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그런 남편이 더욱 보기 싫은 아내가 소리쳤다.
보청기의 성능
노인두사람이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있었다.한 노인이 입을 열었다.
비용
결혼식을 막 끝낸 신랑이 지갑을 꺼내며 비용을 물었다. 다만 신부가 아름다운 만큼 돈을 내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미술가·음악가
학교에서 돌아온 철식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미술-가, 음악-가’.
실수
여고 체육시간, 선생님은 스포츠무용 비디오를 틀어 주려다 실수로 그만 포르노 비디오를 틀어 줬다. 학생들 사이에 함성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선생님은 비디오를 잘못 틀어 놓은 걸 몰랐다. 선생님은 시끄럽다는 듯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
상추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뭐유.”
밤에 할머니가 택시를 잡는데 밤에 할머니가 택시를 잡는데 택시들이 서지 않았다. 택시기사 : 할머니! 할 머 니 : 예끼 이눔아, 나이 먹으면 말도 못 더듬냐?
열쇠구멍 어떤 아가씨가 수영장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고 수영복을 막 가방에서 꺼내려는데 "어~ 머나! 노크도 없이 들어오면 어떡해요?" 아가씨는 기가 막혀서 할아버지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옷을 입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다면 어쩔 뻔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빙긋이 웃으면서... " 난, 그런 실수는 절대로 안 해요.
택시 요금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택시를 탔다. "할아버지, 요금은 만원입니다."
재미있는 시골 할머니 시골 할매가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할매요 ! 5500 원 입니데이~" "우 짜꼬? 기사 양반요, 기사가 말했다. "할매요, 됐심더. 고마 내리이소." 할매가 말했다. "어데요! 나는 그런 경우 없는 짓은 몬해요. 기사 : ????
’뭔 소린지 당체...’ 깨밭을 매던 할머니는 자꾸 호미로 맨땅만을 계속 찍고 있었다. ’도대체 뉘 집인데 차들이 쉴 새 없이 드나들꼬... 그 때였다. "저~ 젊은 양반 뭐 좀 물어 봅시다." "예... 할머니..." "다른 게 아이고, 저 저기 저 집은 뭘 하는 집인디... 총각은 할머니의 물음에 난처해졌다. "참, 묘해... 차에 탄 사람은 똑 같이 남자 하나, 여자 하나씩 타고 있던데... 이 때다. "할머니, 저 집이 뭐하는 집인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젊은이는 웃으며 사라진다. "뭔 소린지 당체... "
관광지 이름 할머니들이 단체로 미국여행을 다녀왔다. 할머니: “말하기가 좀 거북스럽네요.” 어떤 사람: “어땠어요. 한번 말씀해 보세요.” 할머니: “뒈질 년들<디즈니랜드> 이래나 뭐래나...” 또 다른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웅장하고 아주 넓고 대단한 곳을 보았지.” 어떤 사람: “그게 어딘데요?” 할머니: "그년도 개년<그랜드 캐년> 이래나 뭐래나..."
엽기할머니 " 내가 죽으면 관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나와서 엄청나게 할마이를 괴롭힐꺼야..각오해! "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 " 할머니, 걱정이 안되세요? 그말을 들은 할머니가 웃으며 던진 말
웃어 봅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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