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명언,격언,속담 1909

장인은 일에서 행복을 발견한 사람이다

장인은 일에서 행복을 발견한 사람이다 장인은 재미와 보람으로 일한다. 일하는 게 기쁘고, 일하면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 장인들에게 일은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한 생계 수단을 넘어선다. 장인은 일에서 그런 행복을 찾은 사람이다. 일을 통해 자신의 삶을 완성한다. = 장원섭 교수, ‘다시, 장인이다’에서 =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장인은 일에서 벗어나 행복을 추구하기보다 일하는 행복을 누린다. 일에 몰입하면서 기쁨을 얻고 그 일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 일과 삶을 분리하여 어느 것 하나에서만 행복을 찾는 경우는 절반의 행복을 얻을 뿐이다. 장인은 일할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잠자는 창조성을 깨우는 것은 역경이다

잠자는 창조성을 깨우는 것은 역경이다 장애나 역경이 없는 인생은 가능성도 에너지도 제로로 만들 것이다. 문제가 없어지면 삶에 창조적 긴장감이 사라져 버린다. 대중의 무지는 교육의 존재 의미이고, 병은 의학의 존재 의미이며, 사회적 무질서는 정부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다. = 존 맥스웰 = 삶이 편안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 창조성은 잠을 자게 됩니다. 어려움과 갈등이 많을 때 지성은 활발히 작용합니다. 잠자는 창조성을 깨우는 것은 역경과 위협입니다. 조직이 활력을 유지하려면 의도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기업의 목적은 봉사다

기업의 목적은 봉사다 기업은 이익을 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망할 것이다. 그러나 오직 이익을 내기 위해서 비즈니스를 한다면, 그 경우에도 망할 것이다. 왜냐하면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기업의 목적은 봉사다.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 기업에 있어 이익창출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윤만을 추구하는 것은 영혼 없이 살아가는 사람과 같습니다. 이해관계자에 대한 봉사를 사명으로 하고, 고객을 위한 더 나은 서비스 경쟁에서 이기면 당연히 주어지는 것이 이익입니다.

직원에게 재량권이 생기면 에너지에 스파크가 일어난다

직원에게 재량권이 생기면 에너지에 스파크가 일어난다 자신의 일에 영향을 미치는 의사결정에 권한을 부여 받을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업무에서의 자기결정권은 활력과 성장을 강화시킨다. 직원들은 조직에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자신이 조직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신호를 받는다. 직원들에게 재량이 생기면 에너지에 스파크가 일어난다. = 제인 더틴, ‘포지티브 혁명’에서 =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주어진 일만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주인의식은 사라집니다. 주인의식은 막대한 금전적 보상으로 생겨나지 않습니다.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을 때 그 일의 주인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 일의 성공을 위해 매진하게 됩니다. 역량향상도 자연스럽게 뒤따라옵니다.

탁월한 인물은 결코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탁월한 인물은 결코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탁월한 인물이 가진 특성 가운데 하나는 결코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을 자기 자신, 즉 자신이 과거에 이룬 성취와 미래의 가능성과만 비교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 다른 사람과 비교해 더 나은지를 걱정하는 대신, 나의 잠재가치에 비해 얼마나 도달했는지를 비교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성공은 다른 사람보다 더 잘 하는 것이 아닌, 최선을 다해 자신의 무한 잠재력을 실현시켜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불편함을 피하지 말라. 생산적 충돌을 장려하라

불편함을 피하지 말라. 생산적 충돌을 장려하라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갈등이나 충돌이 반드시 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를 두려워하고 피하는 것이 문제를 야기하곤 한다. 삶에선 중요한 모든 노력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어느 정도의 불편함을 수반한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 패트릭 렌치오니, ‘무엇이 조직을 움직이는가’에서 = ‘No pain, No gain’ 겪어야 하는 고통을 회피한다면 기회를 놓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그 고통을 오히려 악화시키게 됩니다. 생산적 충돌이라는 고통을 피하게 되면 서서히 불만히 쌓이다, 한순간의 붕괴로 이어집니다. 생산적 충돌로 인한 건강한 불편함은 허용이 아닌, 장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져도 되는 것, 반드시 이겨야 할 것

져도 되는 것, 반드시 이겨야 할 것 경기장에서 자기와 맞붙은 사람을 쓰러뜨리는 일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너보다 더 나아도 괜찮지만, 공동체적인 정신이나, 겸손함이나 온갖 상황과 환경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이나, 사람들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주는 것에서는 너보다 더 나아서는 안된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에서 = 작은 것에서 이기는 사람이 큰 것에선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한두 개 전투는 져줄 수도 있어야 합니다. 한 두번의 경쟁에서 패배하더라도 인간에 대한 존중, 이타심, 겸손, 너그러움, 용서, 배려에서는 결코 뒤지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긴긴 인생의 경주에서 승자가 됩니다.

사실 편안함은 과대평가 되었다

사실 편안함은 과대평가 되었다 편안함은 과대평가된다. 편안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않는다. 편안함이 지나치면 다음에 무슨 일이 생길지 기대하지 않게 된다. 그보다는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미래가 어떤 선물을 가져다줄지 궁금해 하면서 불편함을 감수하며 온몸으로 부딪히는 삶을 살아내는 편이 훨씬 낫다. = 프란체스카 지노, ‘긍정적 일탈주의자’에서 =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합니다. 그러나 배가 만들어진 목적은 안전이 아니라 항해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안전을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단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 안정과 평안 보다는 거친 풍파를 헤치고 멋지고 신나는 항해를 해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반대자 들 에게 감사한다

나는 반대자 들 에게 감사한다 나는 반대자들에게 감사한다. 조직은 리더가 가진 꿈과 그릇의 크기만큼 자란다. 큰 그릇은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 나와 동질의 것, 나를 편안하게 하는 것 뿐 아니라, 나와 다른 그래서 불편한 것도 끌어안을 수 있을 때 조직은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 엔드류 그로브, 인텔 2대 회장 = IBM 창업자 토마스 왓슨도 같은 철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싫어하는 사람을 승진시키는 걸 주저하지 않는다. 오히려 뭐가 사실인지를 말하는 반항적이고 고집 센, 거의 참을 수 없는 타입의 사람을 항상 고대했다. 만약 우리에게 그런 사람들이 아주 많고 그런 사람들을 참아낼 인내가 있다면 그 기업에 한계란 없을 것이다.” 나와 다른 것을 품는 리더의 그릇의 크기가 곧 그 조직의 크기입니다.

하루하루를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가라

하루하루를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가라 아인슈타인은 ‘복리야말로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라 했습니다. 이것은 금융이나 돈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변치 않는 우정이나 오래 지속될 관계를 만드는 데 시간을 투자해야 인생에서 최고의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피터 틸(페이팔 창업자) = 피터 틸은 “인간관계에서 만큼은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영원히 살 것처럼 살라”고 말합니다. 주변의 사람들 하나하나를 오래도록 함께할 사람으로 대하라는 것입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깁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하나하나가 내 삶에 오래도록 큰 영향을 미칩니다. 먼저, 많이 주는 습관이 성공을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