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독 풀어주는 대표 식품[해장국] ○술독 풀어주는 대표 식품 오이 수분이 많아 갈증을 해소해주고 이뇨 작용을 도와 숙취 해소에도 좋다. 껍질째 갈아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갈아 먹기 번거롭다면 얇게 저민 오이를 새콤달콤하게 무쳐 반찬으로 내도 좋고, 생것으로 씹어 먹는 것도 방법. 감 비타민 C가 풍부한 감은 술독을 푸.. 음식 이야기 2011.03.27
실패한 요리들 이렇게 되살려 보세요! | 요리를 하다가 실패해서 다 버리는겅우가 많죠,, 버리기엔 아까우니,, 그런 실패한 요리를 되살려보면 어떨까요??? 되살릴수 있는 노하우! 알려드릴게요~ 돼지불고기의 고추장 양념이 너무 많이 들어가 짜다 → 양파, 양배추, 배추 등의 채소를 잘라 넣어 볶은 돼지불고기와 함께 팬에 넣고 한 번 더 볶.. 음식 이야기 2011.03.27
냉이 ,달래의 성분과 효능 냉이 성분과 효능 꽃이 필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생풀로 쓴다 약효는 비장을 실하게 하며 이뇨.지혈.토혈. 코피.월경과다.산후출혈.안질등에 처방한다 *성분 냉이 100그램당~ (칼슘-116, 인-88, 철분-5.2, 나트륨-15, 칼륨-288, 비타민 B1-0.18, 비타민B2-0.32, 비타민C-74, 니아신-1.3)mg 비타민 에이-2.315iu, 베.. 음식 이야기 2011.03.27
알아두면 좋은 음식에 대한 상식 알아두면 좋은 음식에 대한 상식 1. 쫄깃쫄깃한 라면 끓이기 쫄깃 쫄깃한 라면을 끓이는 방법.. 라면은 물조절이 중요..덜 끓이면 설익어서 과자처럼 딱딱하고 너무 끓이면 퍼져서 맛없고... 라면이 거의 다 익어간다 싶을때 쯤...찬물 한컵을 골고루 섞어주세요. 그리고 나서 한번만 끓여서 드셔보세요... 음식 이야기 2011.03.27
소풍 도시락 엄마의 정성으로 힘이 불끈 솟는다! 가을 운동회&소풍 도시락 요즘은 깔끔하게 포장해주는 테이크아웃 음식점 때문에 가을 운동회나 소풍 때 엄마가 손수 싼 도시락을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엄마가 직접 싸준 도시락이야말로 사랑과 정성이 담겨 더욱 맛있는 법. 바쁜 엄마들을 위해 조리법이 간편.. 음식 이야기 2011.03.27
내 체질에 꼭 맞는 여름 보양식 내 체질에 꼭 맞는 여름 보양식 약식동원이란 말처럼 음식이 곧 약이 된다. 물론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건강의 첩경이지만, 한여름의 스트레스와 더위에는 더욱 적당한 음식들이 있다. 찬물을 너무 많이 마신다, 말이 너무 뜨거워 잠을 이루기 힘들다 등 여름이 되면 나타나는 증상도 가지가지.. 음식 이야기 2011.03.27
반찬이 필요 없는 건강 별미밥 18가지 반찬이 필요 없는 건강 별미밥 18가지 구수하고 건강에 좋은 보리밥, 색깔 고운 팥물밥, 향긋한 버섯밥, 고소한 비지밥…. 쌀은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우러져 그 변신이 무궁무진하다. 맛도 영양도 다양한 별미밥, 맛있는 양념장과 김치만 있으면 반찬이 필요 없다. 1 감자꽁보리밥 보리와 쌀의 비율은 6:1... 음식 이야기 2011.03.27
식탁 위에 세균 식탁 위에 세균 보이지 않아도 공공의 적 이콜라이 대장균을 억제하고 살모넬라균을 몰아내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주문하지 않았는데도 뻔뻔하게 등장하는 음식 속의 세균을 몰아내는 방법. 내 친구 크레이그 이야기 해줄까? 그는 항상 맥도날드에서 주당 70시간의 근무 시간을 버틸 동력원을 얻었.. 음식 이야기 2011.03.27
채소,과일류의 손질 및 보관법 채소,과일류의 손질 및 보관법 1년 내내 식탁에 오르는 밑반찬 재료로 사용하는 채소와 과일은, 아무리 적게 사도 ‘한 단’,‘한 봉지’째 사게 되므로 상하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에 사서 손질해 식중독 걱정 없이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영양소 풍부한 제철 채소ㆍ과일 .. 음식 이야기 2011.03.27
쌀뜨물로 할 수 있는 12가지 [쌀뜨물로 할 수 있는 12가지] 01. 각종 냄새 제거 -밀폐용기의 배어 있는 냄새를 없애는데 적격 : 김치를 담아 둔 용기나 생선비린내가 나는 그릇이나 용기에 쌀뜨물을 붓고 이틀정도두면 냄새가 싹 가신다. -도마에 밴 불쾌한 냄새 : 쌀뜨물에 30분가량 담갔다가 스펀지로 구석구석 문지르고 물로 닦아.. 음식 이야기 2011.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