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 105

2024년 4월 2일 화요일 [(백)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24년 4월 2일 화요일 [(백)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32번 감사의 송가를 영성체 성가 158번 구세주예수 그리스도 예물준비 성가 217번 정성어린 우리 제물 138번 만왕의 왕 340번 봉헌 182번 신묘하온 이 영적 파견 성가 134번 거룩하다 부활이여 입당송 집회 15,3-5 참조 지혜의 물을 마시면, 굳세어지고 흔들리지 않으리라. 지혜가 너희를 영원히 들어 높이리라. 알렐루야. 본기도 하느님, 파스카 신비를 통하여 저희를 치유해 주셨으니 천상 선물도 풍성히 내리시어 지금 세상에서 맛보는 기쁨과 자유를 하늘에서 온전히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2,36-41 오순절에, 베드로가 유다인들에게 말하였다. 36 “이스라엘..

매일 미사 2024.03.30

2024년 4월 1일 월요일 [(백)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2024년 4월 1일 월요일 [(백)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33번 부활 송가 영성체 성가 163번 생명의 성체여 예물준비 성가 216번 십자가에 제헌되신 136번 예수 부활하셨도다 332번 봉헌 180번 주님의 작은 그릇 파견 성가 128번 형제여 기뻐하라 알렐루야 입당송 탈출 13,5.9 참조 주님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너희를 데려오셨으니, 주님의 가르침을 언제나 되뇌어라. 알렐루야. 말씀하신 대로 주님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셨다. 우리 모두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주님이 영원토록 다스리신다. 알렐루야. 본기도 하느님, 언제나 새로운 자녀들로 교회를 자라나게 하시니 하느님의 종들이 신앙으로 받은 성사를 삶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매일 미사 2024.03.30

2024년 3월 31일 주일 [(백)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2024년 3월 31일 주일 [(백)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오늘 전례 파스카 성야의 모든 예식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거룩한 밤을 기념하여 교회 전례에서 가장 성대하게 거행한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셨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류를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신 날을 기념한다. 따라서 교회는 장엄한 전례로, 죽음을 이기시고 참된 승리와 해방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맞이한다. 성야의 장엄한 시작, 빛의 예식 불 축복과 파스카 초의 마련 성당 바깥 적당한 자리에 화롯불을 준비한다. 사제는 교우들이 모인 다음에 봉사자들과 함께 그리로 간다. 봉사자 한 사람이 파스카 초를 들고 간다. 행렬 십자가와 촛불은 들고 가지 않는다. 성당 바깥에 불을 준비할..

매일 미사 2024.03.30

2024년 3월 31일 주일 [(백) 주님 부활 대축일 - 낮 미사]

2024년 3월 31일 주일 [(백) 주님 부활 대축일 - 낮 미사]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35번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 예수 영성체 성가 128번 형제여 기뻐하라 알렐루야 예물준비 성가 132번 감사의 송가를 130번 예수 부활하셨네 129번 알렐루야 노래하자 133번 부활 송가 131번 찬미 노래 드리자 파견 성가 134번 거룩하다 부활이여 오늘 전례 주일이 한 주간의 절정이듯, 주님 부활 대축일은 전례주년의 절정을 이룬다. 죽음과 악의 세력을 이겨 내신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큰 기쁨이고 희망이며, 우리 신앙의 핵심이다. 주님 부활 대축일은 하느님의 권능과 주님 부활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날이다. 오늘은 주님 부활 대축일입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니, 이제는 위에 있는..

매일 미사 2024.03.30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홍) 주님 수난 성금요일]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홍) 주님 수난 성금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16번 주 예수 바라보라 영성체 성가 152번 오 지극한 신비여 예물준비 성가 118번 골고타 언덕 163번 생명의 성체여 122번 구원의 십자가 490번 십자가에 가까이 127번 십자가 바라보며 파견 성가 117번 지극한 근심에 오늘 전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주님 수난 성금요일에는 성찬 전례를 거행하지 않고, 말씀 전례와 십자가 경배, 영성체로 이어지는 주님 수난 예식을 거행한다. 본디 이날의 전례는 말씀 전례가 중심을 이루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십자가 경배와 영성체 예식이 들어와 오늘날과 같은 전례를 거행하고 있다. 오늘은 금육과 함께 파스카 단식을 한다. 오늘은 주님 수난 성금요일입니다. 사람들에게 멸시..

매일 미사 2024.03.23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백) 주님 만찬 성목요일]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백) 주님 만찬 성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16번 주 예수 바라보라 영성체 성가 152번 오 지극한 신비여 예물준비 성가 118번 골고타 언덕 162번 성체 성혈 그 신비 122번 구원의 십자가 490번 십자가에 가까이 127번 십자가 바라보며 파견 성가 170번 자애로운 예수 오늘 전례 교회는 주님 만찬 저녁 미사로 ‘파스카 성삼일’을 시작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시면서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당신의 몸과 피를 하느님 아버지께 봉헌하셨다. 이 만찬에서 예수님께서는 몸소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그들에 대한 크나큰 사랑을 드러내셨다. 제자들과 그 후계자들은 예수님의 당부에 따라 이 만찬을 미사로 재현한다..

매일 미사 2024.03.23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자) 성주간 목요일 - 성유 축성 미사]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자) 성주간 목요일 - 성유 축성 미사] 오늘 전례 오늘 아침, 주교는 자기 사제단과 공동으로 미사를 집전하여 주교와 신부들의 일치와 친교를 드러내며, 한 해 동안 사용할 성유들을 축복하고 축성한다. 또한 미사 중에 사제들은 자신의 직무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수품 때 한 서약을 공적으로 새롭게 한다. 교구 내의 사목자들은 성유를 받아가 일 년 동안 성사(세례, 견진, 병자)를 집전할 때 사용한다. 이로써 성사 집전에서 교구 전체의 연대성이 드러난다. 입당송 묵시 1,6 참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한 나라를 이루어 당신의 아버지 하느님을 섬기는 사제가 되게 하셨으니, 영광과 권능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본기도 하느님, 성령의 도유로 성자를 주님이신 그리스도로..

매일 미사 2024.03.23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자) 성주간 수요일]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자) 성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21번 한 많은 슬픔에 영성체 성가 179번 주의 사랑 전하리 예물준비 성가 221번 받아주소서 159번 세상의 참된 행복 210번 나의 생명 드리니 506번 사랑으로 오신 주여 파견 성가 123번 십자가 지고 가시는 입당송 필리 2,8.10.11 참조 주님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 앞에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자들이 다 무릎을 꿇고,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모두 고백하며,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네. 본기도 하느님, 성자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의 형벌을 받으시고 원수의 세력을 물리치셨으니 하느님의 종인 저희에게 부활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성부와 ..

매일 미사 2024.03.23

2024년 3월 26일 화요일 [(자) 성주간 화요일]

2024년 3월 26일 화요일 [(자) 성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18번 골고타 언덕 영성체 성가 158번 구세주예수 그리스도 예물준비 성가 212번 너그러이 받으소서 504번 우리와 함께 주여 220번 생활한 제물 178번 성체 앞에 파견 성가 117번 지극한 근심에 입당송 시편 27(26),12 참조 주님, 박해하는 적에게 저를 넘기지 마소서. 거짓 증인들이 저를 거슬러 일어나 사악한 거짓을 내뱉나이다.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가 주님 수난의 성사에 끝까지 함께하여 모든 죄를 용서받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49,1-6 1 섬들아, 내 말을 들어라. 먼 곳에 사는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부르시고..

매일 미사 202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