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이렇게 영롱한 색감의 꽃망울이 달리더니...
이렇게 핀 '홍매(紅梅)'........석향 님께서 지난해에 제게 분양해 주신 작품입니다......고맙습니다...^&^
출처 :풍난의 향기처럼 원문보기▶ 글쓴이 :솔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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