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이야기

찔래 상황버섯

문성식 2019. 1. 22. 09:10
     
      찔래 상황버섯 효 능 의학에서 사용을 잘하지 않지만 민간요법에서 꾸준히 사용하여 오다가 요즘 과학자들의 잇달은 연구로 그 명성이 높아져 가고 있는 버섯이다 많이 알려지지가 않았고 경상 강원 일부지역에서 이용되어 왓지만 약초연구가 최진규 씨는 그사용에있어서 찔레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찔레버섯은 어린이 기침·경기·간질에 최고의 묘약이며 항암효과도 뛰어나다. 찔레나무 뿌리에 붙어 땅속에서 자라므로 찾아내기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찔레나무 버섯은 달여서 복용하면 흙냄새가 조금날뿐 별맛이 없는데 이를 복용하고 간질을 고친 사례가 여럿있다. 찔레버섯 10∼15그램을 한 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 세 번 나누어 복용한다. 위암·폐암·간암 등 갖가지 암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복용한다. 버섯 중에서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력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고 애기하였으며 필자가 경험 한거로는 우울증 환자가 달여먹고 엄청난 효과를 보엿으며 당뇨병 합병증으로 괴혈이 와서 살이썩어 들어 가는 환자도 약 한달 복용후 새살이 돋아 나오고 당뇨 수치가 떨어 지는겄을 확인 하였는데 너무나 신기한 약재라고 환자에게서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 찔레상황은 아이들 간질병, 경기에 최고의 영약이다 . 찔레나무 뿌리 부분의 흙을 헤쳐 보면 가끔 버섯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다. 찔레버섯은 땅속에서 난다. 달여서 물을 먹어보면 흙 냄새가 조금 날 뿐 별 맛이 없다.이 찔레나무 버섯은 어린이 간질,경기, 기침에 최고의 영약이다. 지난 여러해 동안 찔레나무 버섯으로 간질에 걸린 어린이 10여 명을 고쳤다. 찔레나무 버섯 10~15그램을 물1.8리터를 붓고 물이 반이 될때까지 약한불로 달여서 하루 세번 나누어 마시면된다. 그러면 차츰 간질 발작 주기가 길어져서 결국 발작을 하지 않게 된다. 찔레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은 어린이 간질 뿐만 아니라 갖가지 암에도 최고의 신약이다. 상황버섯이나 아가리쿠스 버섯같은 것보다 항암 작용이 몇십배 더강한 것으로 생각된다.위암,간암, 폐암, 대장암 등 온갖 암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찔레나무 버섯은 몹시 귀해 찾아내기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찔레나무버섯'은 어린이 간질병, 경기에 최고의 영약이다. 달이는 법 버섯 15g을 1000cc ~ 1500cc의 물에 달여서 하루에 세 번 복용한다. 약효 -간질, 위, 폐, 간암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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