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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나요쿨의 빙하들이 떨어져나와 라군을 이룬게 요쿨살롱이고 또 거기서 흘러나온 빙하 조각들이 해변에 떠밀려와 빙하밭이 되어 있는 곳. 바트나요쿨 빙하의 일부로부터 떨어져 나온 얼음덩어리들(유빙)이 호수로 들어와 녹거나 깨지면서 좁은 출구를 통해 다시 바다로 떠내려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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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쿨살롱의 호수 그 자체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바다로 떠내려가던 얼음(유빙)들이 파도에 일려 해변가에 좌초된 모습들. 정말 잊을 수 없는 풍경이다. 이 요쿨살롱의 유빙은 바다로 빠져나가 해안가에 좌초되어 있기도 하고 바다에 떠다니기도 한다. 이런 풍경은 세상에서 이 곳 요쿨살롱 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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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나요쿨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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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중앙에 다리처럼 늘어선 것이 바다사자들의 모습.
떨어져나온 빙하 조각이 녹으면서 고드름이 매달리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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