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고 추웠지만 정겨운 초가들
밀집되어있는 초가마을
추워서 양지쪽에서 떨고있는 아이
이늠도 마찬가지
초가엔 역시 황토벽
아궁이
명절인가봅니다.
우물
두엄더미
제주도
70년대 한옥마을
초가와 계단식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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