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 추사고택(秋史故宅)은 조선후기의 대표적 서예가인 김정희(金正喜)[1786~1856]가 거처하던 곳이다. 이 집은 본래 53칸의 저택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금은 그 절반 정도인 20여 칸만이 남아 있다. 사 랑 채 가옥 기둥마다 걸려있는 주련....아래에 해석을 달아 놓았다 국보 제180호인 세한도의 영인본이 걸려있다. 石年이라 새겨진 해시계 받침 용도로 쓰였다는 돌기둥 안채 사 당 추사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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