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헨리 블랙커비」11.

문성식 2013. 12. 18. 11:32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헨리 블랙커비」11. 

순종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 차훈목사



[1] 왜 체질개선을 해야하나?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삶을 위해서는 체질개선을 해야합니다, 체질개선이란 자신의 시간과 공간 그리고 물질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영, 혼(지정의), 육(의식주), 이세가지의 공급을 밑에서 위로 올라가며 채우는 것이아닙니다, 영적인 공급을 채우면 아래것은 자연히 채워집니다, 은혜는 하나님->천사->인간->동물계(물질+혼)->식물계(물질) 순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이 땅으로 가면 허무해집니다, 모든 사람들의 시간과 물질이 땅을 지향합니다, 과감한 시간의 10일조를 하나님에게 드려야하고, 물질에서 자유로와야 합니다, 물질은 하나님 앞에 드리고 하나님이 물질을 주면 사람이 써야합니다,

[2] 힘있는 기도?
힘있는 기도란 능력기도이다.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서 능력기도를 누구나 사용해야한다.
? 제거하는 능력기도?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몸의 질고를 사라지게 할지어다! 내몸의 질고를 왜 주셨습니까? 그의미를 물어봐야한다. 아픈만큼 아픔의 뜻을 알아야 한다. 고생의 놀라운 의미를 알아야 한다. 고생한 보람이 있게 영적 거둠이 있으면 그값을 치룬 것이다.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의 바람이 불어 좋치않은 것을 태우소서! 예수이름의 권세로 사탄이 역사치 못하도록 제거하여 주소서! 자신의 몸을 살피고 제거기도로 몸의 약한 부분(악한세포)과 악한 생각의 요소를 몰아내라. 부정적인 것은 소멸될 지어다.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사용해라 안쓰면 손해이다. 가족들에게 사용해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 입니까? 물리칠 것이면 소멸하게 하소서! 자녀에게 안수하고 이아이의 속에 있는 모든 부정적인 것을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소멸 될지어다. 꿈속에서도 성령충만해 역사하옵소서!

[3]채우는 능력기도?
상처받음 마음이 제거명령으로 제거된줄로 믿습니다! “될 것이다. 깨끗해 질 것이다!” 명령기도로 마귀에게 대적해야된다. 제거한 다음에 채워야한다. 성령이여 임하셔서 기름부어 주소서!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종, 성령의 도구로 삼아주시고,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로 채워주소서!권능을 주소서! 그리스도의 성령의 충만함을 믿습니다. 진리로 내생각과 마음을 권능으로 사로잡아 주소서! 성령의 9가지 능력; 나는 사라지고 에수의 성품이 얼굴에 흐르게 하소서. 나를 통해 사람들이 예수를 보게 하시고 내 말을 통해서 말씀이 혀끝을 통해 이루어지소서!이다. 주님의 마음을 주소서 주가 내안에서 오신다.

[4] 은사를 받는 능력기도?
은혜(은사)를 받으면 남에게 덕을 끼치게 된다. 모든 은사는 남을 섬기는 것이다. 은사는 자기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섬기기 위한 것이다. 신유은사는 성도들이 합심해서 기도하면 병이 낳는다. 내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감당케하여 주소서 감사함으로 살수있다. 하나님 무슨 뜻입니까? 감당할 힘을 주시든지 아니면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사라질 지어다. 성령안에서 수시로 기도해라! 24시간 기도생활을 해야한다 기도는 간구와 다르다. 은사(능력)를 받아야한다. 지식의 은사를 받기위해서는 보여주소서? 알게 하여 주소서?라고 기도해라. 지혜의 은사를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찌 지혜를 주소서?라고 기도해라. 창조의은사를 받기 위해서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해달라고 기도해라! 24시간 기도생활을 해라 이것은 간구가 아니다. 보여주소서? 알게하여주소서?지식의 은사를 받는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알게 하소서? 지혜의은사를 받는다.

[5] 무시로 하는 기도?
24시간 성령과 수시로 교제해야합니다, 교제란 성령을 의식하는 삶입니다, 성령은 내속에 내옆에서 애기하며 내머리위에서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과 의식수준을 맞추며 성령님을 의식하면서 성령님께 묻고 대화하는 것입니다, 세상의식, 내생각이 나를 지배해서는 안됩니다, 영과 혼을 동시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분과 대화할때 무엇을 말하길 원합니까?라고 기도합니다.

[6] 영으로하는 기도?
고린도전서 2장 10절-16절에 보면 하나님의 깊은 곳은 하나님이 알고 인간의 깊은 곳인 무의식세계까지도 영이 아는 것이다, 우리가 영으로서 하나님의 영을 알 수 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영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14장15절, 무의식까지도 해결 하려면 방언으로 기도하면 속의 것이 풀어져 신앙생활이 진보합니다, 파스칼의 기도가 성령이 깊숙이 터치해 속의 것이 떠오른다., 그속의 주를 보았다. 그것은 표면적 기도(초보적 기도)가 아닙니다, 내면의 것이 터지고 속시원해져서 평안이 나타남, 마음이 깨끗하고 맑을 수록 강하다, 죄를 지으면 목소리가 들어 갑니다,

[7] 하나님을 경험하는 7가지 실체?
<1> 일하심 <하나님은 항상 나의 주위에서 일하고 계신다,>
창조이래 지금도 내안에서, 내주변에서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2> 관계 <하나님은 당신과 실질적이고 개인적인, 지속적인 사랑의 관계를 추구 하십니다.>
무엇보다도 관계가 중요합니다. 예수님 제자들은 예수님과 교제하며 24시간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초청하신 경우에 그것이 하나님의 초청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신뢰에 따라 판단하게 됩니다, 신뢰가 없다면 결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관계가 중요합니다, 관계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에 있을때 열매는 저절로 맺어 집니다,

 (요한복음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 이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큰포도송이가 많이 달린 것을 상상하십시오. 영혼을 살리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요! (요한복음15;9-10)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안에 거하리라> 사랑의 관계는 말씀을 지키는 관계이다.

(요한복음15;7)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성령의 불로 내안의 죄를 소멸시켜 주소서!> 관계에서 기도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관계에서는 말씀(언약)과 기도(영적교제)가 포함되 있습니다, 기도할때 말씀의 응답을 그자리에서 받아라 (영왕기상19장) 영적으로 깨끗하지 않을때, 욕심이 개입되 있을때 기도는 자기암시나 자기 합리화가 되고 만다.

<3> 초청 < 하나님은 당신이 그 분의 일에 참여하도록 당신을 초청하십니다.>
왜 예수님에게 그에 일을 보여주었나? 사랑이 개입되어, 사랑의 관계이므로 안보여주고는 못 베겼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보여주지 않으면 못 봅니다. 하나님의 비밀의 베일을 벗기는 것 <숨겼던 불을 보여준것 = reval‍>것을 계시라고 합니다. 계시는 하나님이 사랑함으로 주십니다.

? 왜 평범한 사람을 쓰시나?
약한자를 들어 강한 자로 부끄럽게 하시고 강한 자를 쓰면 내능력이다라고 교만해 한다, 누가보더라도 하나님의 작품이다라고 말할 만한 사람을 쓰신다. 내가 준비해서 설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말씀을 주십니다, 나같은 죄인이 쓰임 받는 행복에 삽니다, 원래 잘하는 사람은 쓰여도 감격이 없습니다,

<4>말씀하심 < 하나님은 자신과 그의 목적들과 그의 길들을 보여주기 위하여 , 성령님에 의해 성경, 기도, 환경과 교회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성령님은 문을 열어 주십니다. 구체적으로 일하신다. 나에 경우 미국문을 닫고 한국 문을 열어 주셨다. 내주변에 상황을 영적으로 해석해야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습니다. 자기고집, 집념을 가지고 있으면 안보입니다. 인간은 소리를 선택해서 들을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듣기 싫은 소리는 안듣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그 성경을 재해석해서 선포한 목사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우리 심령안에 울림과 들림이 있습니다, 내가 제사장입니다, 그러나 죄성을 갖고 있는 인간의 양심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양심은 학습되어지고 개발되어야 합니다,

<5>갈등 <하나님의 부르심은 항상 당신을 믿음의 갈등으로 몰아넣고, 결단과 그에 따른 행동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왜 갈등이 생길까요? 기쁨으로 순종하면 될덴데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였을때 모세가 아멘하고 따르지 않았습니다. 사도바울도 육적자아와 영적자아가 항상 싸운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항상 갈등이 따라 옵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세울 것인가? 나의 왕국을 세울것인가? 하나님과 내가 왕권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12-14>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내가 왕권을 갖고 왕노릇 하려는 자의식 때문에 투쟁이 벌어집니다.

 반면 하나님의 왕국을 세울것인가? 하나님에게 왕권을 내주는 피조물의 입장이 되는가? 하는 갈등이 생깁니다. 예수님도 겟세마니동산에서 왜 핏땀흘리는 기도를 했겠습니까? 자기와의 싸움때문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인데 십자가에서 벌거벗! 긴체로 일주일간 수치를 감당할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천사를 보내 수중을 들었습니다. 그때 천사를 통해 깨닫는 것입니다. 육적자아의 갈망을 이기기 위해서 고행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는 것입니다, 환경(유혹하는 것, 사람)을 제거해 주셰요?라고 기도하는 것은 잘못된 기도입니다, 내의식을 높이면, 영적인 자아를 회복하면 상대적으로 환경은 낮아진다, 예)위치먼이라는 선교사가 양자강 옆의 산을 올라가는데 큰바위에 직면하자 어떻게 올라갑니까?라고 묻자 하나님이 바위를 없애라? 양자강을 불리랴?라고 묻습니다,

인간적 생각으로는 없애는 것이 쉬우나 없애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영적자아가 높아지면 장애물은 넘어가는 것입니다, 산넘어에는 또 산이 있습니다, 장애물을 제거하지 않더라도 내가 올라가면 저절로 넘어갑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장애물을 주신 이유는 더큰 믿음을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유격훈련을 받아야 군인이 되는 것처럼 영성이 강해지려면 훈련이 필요합니다, 장애물을 없애려고 하지 말고 강물을 채우듯이 영적으로 채워야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 받아서 밀! 어내야합니다, 빛이 오면 어둠이 사라집니다,

<6> 조정 <당신은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당신의 인생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
자신을 두드려 변화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주위에서 무슨일을 하시면서 동참하라고 하십니다, 내삶을 조정해야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모든 것을 조정되야합니다. 별세신학이란 말이 있듯이 세상과 별세하고 하나님의 뜻에 내인생의 목표를 전환해야합니다, 내삶의 물질과 시간이 조정되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일에 내물질과 시간이 투자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내 삶의 전부인 시간과 공간을 조정해야합니다,

? 종이 해야할 두가지? (p26)
? 하나님에게 맡기는 것?만들어 지는 것=주권의 이양, 키우고 연단하고 만들어 가는 단계
? 하나님이 쓰시는 것? 쓰임 받는 것=토기장 손에 빚어지고 나서 사용되는 단계, 간장을 담든지 된장을 담던지 쓰신다,

<7> 경험 <당신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서 그 분의 일을 성취시킴으로 말미암아, 당신은 경험으로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조종을 잘하면 순종의 결과가 옵니다. 순종하는 마음이 없으면 응답을 못받습니다. 야고보서에 보면 그런 사람에게는 분명이 응답 안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마리아같이 <주의 게집종이오니 말씀이 내 안에서 이루어 지나이다.>라고 말해야합니다,

 

완전이 주권을 하나님에게 양보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사건이 되어 나오는 장소를 들이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순종했기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을 품는 체험을 하였고 이것은 유일한 것이었습니다. 베드로도 이런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간절한 기도는 언제나 성령체험을 하게되며 감사가 나옵니다, 이것은 별세인 반면 평안이 찾아옵니다,

아브라함은 순종할때 여호와 이레를 체험했다, 우리는 능력이 나오면 하나님 일을 하겠다. 라고 하지만 하나님 일은 무슨 자격증 갖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하면 능력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능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7장>에서처럼 믿음은 예수님처럼 제자들이 파도를 보는 것과 다른 관점을 갖? ?것입니다, 육적으로 살면서 육안으로 보는 것은 현상이나 이것은 허상입니다, 현상 이면에 있는 실상을 보는 것입니다, 파도는 현상입니다, 제자들은 현상만 보고 살았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주무십니다, 현상에 사로잡히지 않는 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다스리는 것 즉 실상을 보았습니다, 실상을 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이 100세가 넘어서 낳은 이삭을 바칠때 그는 하나님은 100세 이후라도 더한 아들을 준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말씀은 현상에 근거한 약속이 아니라 실상에 근거한 약속입니다, 이 믿음이 있을때 순종할 수 있습니다, 엘리아는 손가락만한 구름 한점와도 큰비로 알아보고 이스라엘 백성을 보고 가라고 지시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성령이 일하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