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헨리 블랙커비」10.
주님은 사랑의 관계를 추구한다 - 차훈목사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태복음22;37-38)
[1] 당신의 삶에 과거와 미래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 영향을 끼칩니까?
아침잠, 술, 담배와 같은 습관도 기도하면 안되는 게 없습니다. 주님 앞에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요? 환경을 조절해야합니다, 미국에 가면 시차 적응이 되듯 인간의 바이오 리듬이 옮겨집니다,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경민학원의 학원장이신 장로님은 저녁11시에서 취침해 3시까지 평생4시간 자며 시간을 쓰십니다, 새벽기도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나오시는 점은 존경할만 합니다,내의지로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기 힘들지만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맡기면 됩니다,
[2] 비젼을 가진 사람이란?
(당신에게 있어 과거의 어떤 일이 당신의 현재생활에 강하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까? 그것은 어떤 신체적, 정신적 장애나 불우한 가정 환경, 실패, 개인적인 혹은 가족에 대한 부끄러운 비밀이 될 수도 있고, 자존심, 성공, 인기, 인정받는 것, 지나치게 많은 재산등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사로잡혀 더밀려 가는 사람은 왜 그런가? 미래가 안보이므로 그렇습니다, 소유한 것보다 더좋은 것이 있다면 놓게 된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는 비젼을 갖고 있지 못하므로 과거에 사로 잡혀산다.
빌립보서3장12절-15절 그가 빌립보서를 쓸때 바울이 나이가 들었을 때이지만 말년에 그는 편지를 쓰면서 계속 달려가는 삶이었다, 100M같은 달리기를 했다. 과거에 사로잡힐 틈이 없다. 미래가 보이므로 미래가 이끄는 삶을 산다, 비젼을 가진사람이란 하나님이 보여준 내인생의 목적을 보는 사람이다.
목적이 이끌어 가는 사람,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보고 가는 것이다, 앞에 보여주는 것을 보고 가라! 과거에 사로잡힐 틈이 없다.(나는 할 수 없지만 나를 주관하시는 성령님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전에 혹적이고 육적인 나는 내가 아니라 내안에 계신 성령님! 과 연합된 영이 나인 것입니다,) <과거에 내가 이런 사람이었다>라는 생각이 오늘 나를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과 과거의 실수,습관이 발목을 붙잡는다. 과거를 해결 할려고 과거를 생각하면 할수록 과거에 더빠지게 됩니다, 미래를 보고 오늘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미래의 비젼을 보고 사는 사람은 단기 중기 장기의 비젼을 보므로 과거를 볼 틈이 없어지며 사도바울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3] 현실에 사로잡힌 사람은?
과거에 사로잡힌 것은 아닌데 현실이 바뻐서 눈앞에 일이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분의 현실은 과거의 연장입니다, 바쁘다 하는 것은 현실에 빠진 것입니다. 왜 바쁜지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24시간 은사를 따라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합니다, 욕심이 지나친 삶은 재정리하고 제거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기욕심이 오바해서 일찍 죽는 것입니다, 자기욕심이 자기를 죽이는 것입니다, 리빙스턴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다하기전까지는 죽지 않는다라고 확신했습니다, 사명이 삶입니다, 오늘의 삶을 살아가는데 저 교회, 이 학원, 이 민족선교를 위해 그 비젼아래 주어진 일들인가? 아닌가?를 생각해야하며 그게 아니일은 과감히 정리하고 제거해야한다.
고린도전서에 달려가는 사람들을 비유하면서 쓸데없는 짐은 벗어버려야한다. 정리가 필요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심플해져야한다, (내가 심플해지면 주변이 심플해지며, 내가 복잡하면 주변이 복잡해진다) 내욕심이 벌린 일이 많다, 세상의 죄악의 문제도 구원의 문제도 자기와 연관시키면 불선명해진다, 우리에게 주어진 범주가 있다.(내가 먼저 심판하고! 판단 내리면 안된다) 내가 만난사람을 대할때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가? 하나님이 저사람을 어떻게 하시길 원하시나? 늘 안테나가 하나님의 일하심에 가 있어야한다. 예수님도 최선을 다했으나 Over하지 않으셨다. 결국 그가 하신일은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일을 완성하시는 것이었다. 자기에게 주어진 범주에서 기도하며 최선을 다할때 주님이 직접 일하신다
[4] 교회의 비젼과 나의 비젼의 차이?
하나님이 주신 사역이 사람마다 다 틀립니다, 다떨치고 홀로가서 선교사로 가는 사람, 자기 주변에서 전하는 사람, 애잘키우는 사람이것도 큰사역이다. 사역은 다 다릅니다, 김춘근교수는 영적교사로서 신앙의 교사이므로 교사로서 직무를 감당하려 하고 합니다, 나에게 잘배워 학생들이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여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크리스챤은 다 목회자입니다.
그첫번째 목회가 개인 목회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사랑의 관계로 만드는 것이 목회이며 사역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것은 그말 안에 사랑의 대상이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란 말은 아들인 나와 사랑의 관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가 가정목회입니다, (하나님이 만든 최초의 작품은 제국이 아니라, 교회가 아니라 가정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섬기는 거룩한 가정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에게도 기쁨이 되며 소중한 일인 것입니다,)
세번째로 바울 같이 밖으로 나가서 특별하게 선교할수도 있습니다. 목적이 있어서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가지고 살때 혼자 살 수 있습니다, 절제할 수 없어 것이! 분에 넘치는 사람은 가정목회를 하는게 낮습니다, (Kim; 학원선교와 예술선교중 비교해서 어느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인지 알고자합니다. 교회에서 성가대총무를 나에게 맡기려했는데 기도도 안하고 내마음대로 그만둔 것을 회개합니다, 작은일에 충성했을때 큰일을 너에게 맡기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태복음23장24절, <제자 삼아 세례를 주고 가르치고 전도하라>는 말씀은 혼자 하는 일이 아니고 교회적 비젼이며 공적인 비젼입니다, 그러나 세례받은 모든 사람은 1-2가지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은 공적적인 비젼이지만 내가 받은 은사는 내비젼입니다,
[5] 내삶의 목표는?
내삶의 목표와 방향이 올바르게 설정되어야 합니다, (내인생이 밥먹으러왔어? 화장실 다니러 왔어? 학교다니러 왔어?) 가구디자인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음악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음악이 그래서 무엇입니까 (So What?) 여러모양으로 나타날 뿐이지 그게 나의 목적이 아닙니다, 한심한 사람이 있습니다, 영원 불변 한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이세상에 놓고 갈 것에 목적을 두면 허무한 인생이 되고맙니다, 어떤 목적이나 무엇을 지향해야 할지 의식을 가진 사람은 챤스를 놓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왜 이런 아이를 나에게 보내왔는지 몰라요? 하나님에 대한 의식이 없는 사람은 잠자는 것입니다, 깨어있어라라는 말은 기도하라는 말입니다, 깨어있어 기도하라와 기도함으로 깨어 있으라는 같은 말입니다, 영적교제를 계속하면 순간적으로 응답이 옵니다. 저교수는 왜 쓸데 없는 일(성경공부)을 하나?하고 남들은 이해할 수 없지만 그게 최선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나를 이끌어 가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6] 말씀을 전할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내가 행동은 안하고 말만하나? 이것은 과거에 사로 잡힌 생각입니다. 성령이 주신 마음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이었고 아버지가 일찍죽은자 였지만 과거에 사로 잡히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말하면 하나님이 구원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전할때 지식이 많은 사람은 관심은 있으나 결정적으로 들어 가지 않습니다,
전도자는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씨가 뿌리면 옆으로 길가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씨를 뿌리고 물주고 하는 일은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자라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는 일입니다, 씨를 뿌리고 옆에서 잘자라도록 도와주고 기도해만 하십시요 결과를 속단하지 마십시요, 그결과를 부정적으로 미리 생각하지 마십시요. 왜 당신이 미래에 대해 결단합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일을 내가 over하는 것입니다, 편한마음으로 하나님깨 맡기고 계속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보기도의 능력이 괴장히 큽니다, (내부모가 평생기도해도 안믿다가 죽을실때 장사 지내기전에 하나님께 돌아왔다) 하나님의 소관은 하나님께 맡기싶시요.
[7] 하나님과 산책하며 보내는 하루종일의 삶?
에를 들어 경치좋은 곳(기도원)에 들어가 아침부터 성경만끼고 유유자적해 보십시요? 하나님과 감각적으로 들어오는 데로 대화를 하십시요? 새가 너무 예쁘네요. 하늘이 기가 막히네요. 하나님과 너무 친근해지고 하나님이 나와 대화해 주신다, 그말을 메모지에 적는다, 최소한 1달에 한번 세상일을 딱 끈고 기도원 아무데나 가서 하나님과 데이트를 하십시요. 아침5시 기도후에 학교뒷산에 올라가 하나님과 산책하며 기도했는데 좋았습니다, 영성훈련을 한 사람은 자기 삶을 정리하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 삶을 끈고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 그선을 뺏기지 않고 선을 긋고 유지해야합니다, 너무 바빠서 쉬는 날이 없고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면 세속을 탈피해서 하나님과 대화 해야 합니다 그러면 정신건강에도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면 전체적인 것 뿐만아니라 구체적인 것에 대한 응답을 받습니다.
(A; 산책을 하며 하나님께 말할때 대답하셨습니다. 베드로에게 나타나 옷입는 것까지도 신경써주시는 성령의 손길처럼 나에게도 구체적으로 인도하는 하나님과 대화하려고 시도하자 하나님과 데이트하는 것이 너무나 흥미 진진 합니다.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와 데이트하시며 하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너무나 말씀이 골수를 쪼개듯 들려오고 말씀이 깨닫게 해주십니다. B;아침마다 극동방송을 듣고 오는데 새롭게 하소서란 프로에서 아픈사람들에게 해주는 전화의 기도를 들으며 나도 울며 같이 기도하면서 옵니다.
성경공부하는 사람들이 행동에 변화가 있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C;보여달라?고 기도하자 뭘보여달라는 거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새벽기도를 매일 합니다. 학교를 오가는 4시간동안 차안에서 찬송가를 부를때 은혜스럽습니다. 방언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할때 감사 충만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D; 하나님이 나에게 먼저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일하십니다. C; 아침에 뜨는 해와 교회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볼때 전율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넘칩니다. )
[8] 기도에 이미 응답이 있는가?
(F: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안믿을 때 고민입니다.) 하나님이 결정하기 전에 우리가 결정하지 마십시요 기도하는 것을 보면 응답이 있을지 없을지 알 수있습니다. 입술로 말하고 기다려야합니다. 자기기도에 진실함이 들어나 감정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문제이지 대상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마음 가운데 소원을 두는 것은 주님 마음인줄 아니 구원시켜 준줄 믿습니다. 적절한 때에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내가 영적으로 성장하면 기도가 달라지져 확신으로 갑니다. 실제적으로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느껴야 합니다.
(H;저희 목사님을 위한 기도를 부탁합니다. 20년간 저희 교회의 담임하시다가 60세에 방글라데시의 선교사로 가셨습니다. 교육선교, 마약자 치유를 하셨고 현제 탄자니아 한인교회에 사역하십니다, 목사님의 건강과 한인교회를 돕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S;저에게 하나님은 인간관계를 회복시켜 화해하게 주시고 위로해주십니다. 영적인 것이 높아지게 되면 주변환경이 가치가 없어지게 됩니다. 뭐가 중요한 것인지 깨달아 마음이 열리게 됩니다. 안수집사인데 가정예배를 소홀히 했는데 가정예배의 회복과 부인의 자궁 조직검사를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K;중국선교사 목사를 만났는데 60만원만 있으면 신학생 1명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나를 어떻게 키울려나 기대 됩니다.
인간세상의 욕망이 어디까지 갈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는데 개인 욕망과 술 때문에 망가진 저희 형님의 영혼이 구원 받기를 기도합니다. CHO:고통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바라볼때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에 우리의 죄를 못박았고 사탄을 못박았고, 세상의 권세를 못박았? ? 육신의 질고를 못박았습니다.십자가를 바라볼때 나의 삶과 기도는 심플해집니다 , C;장모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구원의 역사가 이뤄질 줄 믿습니다.)
내목숨을 다하고 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 목숨을 다하는 것은 죽도록 사랑하는 것이며, 마음을 다하는 것은 성심컷 사랑하는 것이며, 뜻을 다하여는 성의컷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아이가 아빠가 오면 선물만 받아가고 달아나는 그런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뜨겁게 사랑하게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자신도 선물만 원하는 그런 사람은 가까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것을 다 잃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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