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헨리 블랙커비」8.
하나님이 말씀하신다1 - 차훈목사
<요한 복음 8장 47절>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고린도 전서2;14-15>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별함이니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 Cell church<셀 교회>란?
초대 교회의 모습은 셀 처치였다. 그곳에는 영적 나눔이 있었다. 그 조직의 지도자는 목자로서 신도들과 목자와 양의 관계였다. 영적 아비와 영적 자녀의 관계로서 목자가 자녀를 낳아서 키우는 관계이다. 이 구역예배에서는 개인의 실패나 좌절 그리고 유혹을 당했던 경험을 이야기해도 흠이 되지 않는다. 인간의 유혹이나 좌절은 대등소위하며 모두 같은 문제를 경험하므로 서로에게 영적인 위안을 주고받는다. 그 그룹은 같은 마음이 되어서 영적 치유가 저절로 된다. 진실한 릴레이선 쉽에는 성령이 역사 한다. 의사인 황성주 박사는 건강 세미나에서 전인격 치유 방법으로 유명한데 그는 병원에서 셀 처치를 하고 있다. 그 셀 처치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셀 처치가 지역 교회에 속해 있지 않아도 성장한다는 모델을 보여 주고 있다.
[2] 하나님이 구약에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을 때 개인에게 독특함이란?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대개는 그 개인에게 독특한 것이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은 모두 다르다. 그것은 주관적일 수 있다. 주관적인 체험이 객관화되는 과정에서 이단이 생길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꿈을 꾸면 하나님이 나타나신다. 그에게는 꿈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이다. 이것을 객관화시킬 때 꿈을 못 꾸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다고 말하면 이단이 된다. 모세는 불붙는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을 경험했다. 하나님이 떨기나무에서 말씀하신 것은 그때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떨기나무는커녕 소나무도 경험하지 못했고 음성도 듣지 못해 고민하며 꼭 그러한 경험을 해야 성령이 있는 걸로, 믿음이 있는 걸로 잘못 아는 경우가 있다. 사람마다 하나님이 말씀하는 방법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말씀하셨다. 천사를 통해서 <창 16장> 환상을 통해서 <창15장> 꿈들을 통해서<창 28장 10-19절> 비유를 통해서<램18장 1-10> 세미한 소리를 통해서< 왕 19장 12>기사와 표적을 통해서<출 8장20-25> 그리고 기타 여러 방법들로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셨느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 究甄募? 사실 자체가 중요한 점이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오늘도 여전히 성경, 기도, 교회, 환경 혹은 다른 믿는 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요한 복음 8장 47절>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3]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 확실함을 어떻게 아나?
하나님이 말씀하셨을 때 들은 사람은, 말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 하나님 모세에게 독특한 방법으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모세는 그것이 하나님이었음을 확실히 알았다. 성경은 모세가 아무런 질문 없이"스스로 있는 자" <출 3;14>이신 하나님에 대해 만난 것에 대해 증거 합니다. 모세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었겠습니까? 아니지요. 모세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과의 만남에 대해서 간증하는 것뿐이었습니다. 기도 중에 응답 받을 때 내 소리인가? 하나님의 소리인가? 초보 신앙인 들은 헷갈립니다. 자기 암시인지? 내 스스로 만든 말인지? 사탄의 속삭임인지? 하나님의 말씀인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알게 됩니까?
<간증?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예수님의 성품과 행적에 비추어 틀리지 않다면 받아들입니다. 그 것 외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확인하거나 내가 아는 선,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결정합니다. 나는 박사 시험에서 두 번이나 떨어졌습니다. 나는 이 길을 포기해야 할지 다른 길을 가야할지 고민하다 기도원에서 금식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한 번 더 시험을 보라는 말씀을 주셨다. 실제 그 시험에서 내가 될 가능성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선배가 떨어지고 내가 되었다. 그 선배는 그 다음해에 합격했다. >
<간증? 나는 일요일 예배전에 혼자 묵상기도하면서 하나님 나에게 기쁨 주세요? 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보고 기뻐하게 해주세요?라는 기도가 떠오랐다. 그런데 예배중 홍우준 장로님의 대표기도중에서 가르치는 자나 가르침을 받는 자나 하나님의 중심으로 이끌리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란 말이 들렸고 2부설교의 본문에서도 (로마서 15장 1-3절)말씀에서 (1)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 할 것이라 (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3)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라는 설교 말씀이었고 차훈목사님의 마침기도에서도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되도록 저를 쓰임받도록 복내려 주소서?라는 기도내용이 크고 놀랍게 들려왔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분명한 메시지였다. 11월 6일 내가 우리 스타디그룹의 한 학생을 위한 중보기도를 토요일 내방연구실에서 , 11월 7일 일요일 예배전에 묵상기도할때 내마음이 그영혼을 바라볼때 너무나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간절한 기도를 하게 되고 눈물이 복바쳐 올라왔다. 이것이 심령으로 하는 기도구나하고 생각했다. 이것은 내가 아닌 내안의 성령님이 응답하것임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
하나님은 말씀이시다. 말씀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면 순종하게 된다. 개인에게 하나님이 주는 방법이 반복되다 보면 틀을 갖추게 된다. <간증? 나의 어머니는 꿈을 잘 꾸신다. 꿈과 환상을 통해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이 연신 장로님은 기도 중에 내가 내려와 얇은 홑이불을 덮고 추운 것같이 오더라는 것이었다. 그 일이 있자 목사님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왔다. 실제로 나는 보일러가 좋지 않아 떨고 있었고 곧 고쳤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영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엘리아처럼 그런 영적 고독이 찾아왔었다. 열왕기상 19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에게 숨겨진 사람들이 있다고 말씀하셨고 그들이 나라를 뒤집어 놓는다. 그 때 나에게도 교수님들이 성경 공부를 인도해 달라고 제안해왔고 그것이 나에게 위안이 되었다.> 나는 이 경민 교회와 학원이 셀 처치 방법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셀 처치를 하려면 헌신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선생님과 교수들이 너무 시간에 쫓겨 살고 소중한 것을 먼저 하지 못하는 신앙 생활을 하고 있었다. 시간에 쫓겨 사는 사람은 삶이 문제가 있다. 나침반을 보고! 가야하는데 시계만 보고 간다.
[4] 확신을 얻기 위한 방법?
각기 경험은 다를 수 있지만 저는 늘 말씀으로 주신다. 하나님께 자꾸 물으면 말씀이 떠오른다. 말씀으로 확신을 가졌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방법은 다양하다. 꿈꾸는 사람, 환상을 보는 사람, 심령의 소리를 듣는 사람, 하나님께 물으면 심령의 소리가 올라온다. 영적으로 클리어 하지 않으면 확신이 안 온다. 자기가 자기 영의 상태를 안다. 오 주여 감사합니다. 범죄하고 화나고 욕심이 앞서면 확신이 오지 않는다. 자기 뜻을 제거 하여야한다. 능력 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거 기도이다. 욕심, 범죄한 것, 상한 마음을 제거해야 한다. 마음이 순수할 때 확신이 동반된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확신할 수 있어야한다. 진가? 민가? 하면 대개는 아니다. 이 때 결단 내리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진가? 민가? 하지 않으시는 분이다. 확신이 안 오면 접어두어라.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자기를 비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한다.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고 암송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통로를 열어야한다. 그 통로를 확보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사모하는 사람이 아니다. 정말 확실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기! 를 원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경 말씀을 많이 접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십자가위에 있는 주님의 은총을 볼 수 있다면 우리의 미래는 클리어해 질 것이다.>
[5] 하나님은 무엇을 말씀하시나?
모세는 하나님이 그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씀하시는 지를 알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어떻게 일하시기를 원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는 그토록 많은 핑계를 내세웠던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셨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아라>라는 말씀을 나에게 주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넓게 지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 다음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말씀해주실 것이다. 만약 내가 찬양 사역을 하기를 원한다면 어느 교회인가? 를 알려 주신다. 보다 깊은 기도를 할 때 클리어 하게 나온다.
<간증:이 책에 목사님은 세스커툰 페이스 침례교회에 목사로 갔는데 그 교회에는 열 명 정도의 사람밖에 남아있지 않았고 최근에 교회 문을 닫을 것인가에 대한 회의를 할 정도로 쇠퇴해있었고 그 교회는 한번도 지교회를 지원한 일이 없었고 나 또한 그런 목회를 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곳에서 90마일 떨어진 프린스 알버트 교회를 향한 길을 열어 주었다. 그 도시에서 모인 사람들은 그를 찾아왔고 그를 목사로 세웠고 새로운 땅과 건물을 얻었습니다. 그들의 교인 수는 증가하였습니다. 그들은 러브, 스미톤, 멜퍼트, 디즈달, 그리고 리오빌에 각각 새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들은 프린스 알버트에 아메리칸 인디언들을 위한 지교회를 세우고 3개의 인디언 보호 구역에도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니피완, 라론즈, 데쌈벌트, 캠버런드 하우스 등의 이웃 도시에도 중요한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인디언 추장을 위한 연례회의와 부족들을 위한 모임과 북서스켓처원주에 널리 퍼져있는 인디언들의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은 우리가 요구했던 것, 상상했던 것을 초월하여 일하십니다. <엡 3;20-21> 하나님의 메시지는 구체적입니다. 자기의 욕심이 제거되지 않으면 헷갈립니다. 하나님의 메시지는 클리어 합니다.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진 것은 제거해서 다시 해야 합니다.
[6]욕심을 제거하는 방법?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면서 30분 이상 충분히 찬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찬양은 노래가 아닙니다. ① 찬양의 가사가 기도가 될 때까지 계속해야 합니다. 가사를 생각하십시오. 가사로 기도하십시오. 가슴에까지 오면 가사가 올라와 기도문이 열립니다. 기도는 열려야 됩니다. 벽에 대고 소리치는 것이 아닙니다. ② 낮추는(겸손) 기도를 해야한다. 순종을 전제로 하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주시옵소서!> 만 외치는 것은 자기 주장입니다. 하나님 앞에 대모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낮추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 나는 살 수 없습니다.성령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오늘 말씀을 주시옵소서? 말씀에 순종하겠나이다.>이것을 전제로 해야 됩니다. ③ 큰 소리로 통성 기도를 하면서 잡념을 제거하고 기도에 의식을 집중해야 합니다.수준도 안되면서 묵상기도를 하면 안됩니다. 주변 사람의 소리가 들리면 자기 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기도도 소리 내서 펌프질을 해야 합니다. <주여! 주여!>하며발악을 해야 합니다. 심령이 불편하면 큰소리로 발악하여 기도에 집중시켜야합니다.<할! 렐루야! 할렐루야!를 큰소리로 반복하면서 성령님께 의식을 집중해보십시요, 감사할 것이 떠오를 것입니다,회개할 것이 떠오를 것입니다,> . ④ 회개기도를 해야합니다, <생각나는 죄와 모든 교만을 회개합니다. 사람과 부딪치고 분노하며, 잘못되고 고집스러운 나의 생각과 행동을 회개합니다,> <내가 부족하여 이와 같은 일들이 일어났음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와 긍휼과 도우심을 주시옵소서?> ⑤ 제거 기도가 중요합니다. 기도는 훈련입니다. 마음이 불안할 때 기도가 간구로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기도가 다스려지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불안 심리와 욕망이 얽혀 있는 것은 내안에 나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감동 줄 때 단번에 확신이 옵니다. 복잡하면 기도도 안되고 떠오르는 것도 잡념입니다. 이 때 제거 기도를 해야됩니다
[7] 성령의 법칙? 혼과 육의 장애를 제거하는 기도?
<1> 예수의 보혈로 씻는 기도?
그리스도의 피로 도말 한다.<덧 칠 한다.> 예수의 보혈은 우리의 더러운 죄를 덮어 버린다. 교회 안에 지성소가 있고 지성소 안에 시은 좌<시은 소>가 있다. 그 시은 좌에는 일년에 한 명의 제사장이 들어간다. 그 안에 법괴가 있다. 법 궤 안에는 이스라엘 백성의 세 가지 물건이 담겨져 있다. 만나 항아리, 십계명 두 덩어리, 아론 상난 지팡이가 들어 있다. 이 세 가지 물건은 이스라엘 백성의 범죄와 관계가 있다. 아론 상난 지팡이는 하나님이 주신 영적 리더십에 도전했을 때 열 두 지파 중 표적이 나타난 지팡이가 하나님이 증거로 주신 것이었다. 모세가 십계명 돌 판을 가지고 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송아지를 만들어 잔치를 하고 있었다. 이스라엘 범죄 끝에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시은 자는 법 궤 위에 가죽을 덮고 그 뚜껑 위에 하나님이 앉아 계신 좌석이다. 이스라엘의 죄를 덮고 하나님이 앉아 계신다. 사죄의 은총이 그 곳에 있다. 덮어 주는 것이 은혜의 역사이다. 제2의 시은 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며 보혈의 피이다. 그 속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
<2> 성령의 불의 권능으로 태우는 기도?
불은 소멸의 역사이다. 구약에서 번 죄 물은 불로 태워 없앴다. 속 죄 물은 태워 없앤다. 우리 심령을 성령의 불로 태워야 한다.
<3> 예수의 이름의 권세로 사탄을 제거하는 기도?
믿는 사람은 이미 성전이 되었으나 사탄이 그 속에 들어올 수 없다. 그런데 사탄이 범 죄 하거나 육신의 질고 가 있을 때 틈탄다. 옷에 무엇이 묻은 것처럼, 기생 식물이 옆에 끼여든 것처럼, 사탄은 속삭인다. <그렇지 않니?> 유도 적인 질문을 한다. 하나님은 분명한 말만 하신다. 사도바울에게 역사 하는 것을 보고 <내 힘으로> 자기도 하려니 사탄이 역사 한다. 이 때 명령 기도가 필요하다. 조그만 소리로 묵상하면 명령 기도가 되지 않는다. <떠나주세요?, 떠나지 않겠어요?>가 아니라 <떠나거라!>라고 세게해야 한다.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권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해달라고만 하지 말고 예수님 이름으로 네가 해라! <예수의 이름의 권세로 명하나니 우리 정신, 마음, 육신의 질고 또는 악한 영의 역사는 물러갈지어다, 사라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자기 자녀에게 아픈데 손을 얹고 안수하세요. <우리 아이 괴롭히는 사탄을 떠나게 하고, 피가 잘 돌게 하시고>기도를 받는 사람은 구체적으로 기도 소리를 듣고 생각하고 의식하게 됩니다. 영적 의식을 가지면 몸이 움직입니다. 치유 은사를 잘하는 사람은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뼈가 맞추라고! 하면 실제로 뼈가 움직입니다. 제거 기도로 머리가 맑아지고, 심령에 평안이 찾아오고 감사와 확신이 오게 됩니다. 이 때 간구로 들어가야 합니다. 여러 가지 기도 제목을 갖고 간 구하고 그 자리에서 응답 받고 확신이 와야 합니다. 그것이 반복되어서 내 기도의 패턴이 됩니다. 그것이 반복되면 하나님과 만나는 통로가 되며 하나님은 늘 그런 통로로 역사 하십니다. 차를 타고 아빠와 딸이 앉아 있는데 딸이 아빠의 손가락을 만집니다. 그러자 아빠는 궁금하니? 재미있는 얘기를 해줄까? 그 아이는 심심하고 궁금하면 아빠의 손을 비비는 독특한 체험이 있었습니다. 신앙 생활을 많이 하면 틀이 잡혀 자기 나름대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을 터득해 나갑니다.
[8]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눈으로 보는 단계란?
목사가 기도할때 <두려워 말라 믿음으로 기다리라>라고 하나님이 위로해주신다, 말씀이 영이요 말씀을 만나면 하나님을 볼 것이다, 욥은 말씀을 귀로만 들었으나 눈으로 보인다, 말씀이 육신을 입은 것이 예수라는 역사상 인물이다, 하나님이 <너를 위로하겠다>라고 말씀을 나에게 주셨을때 하나님은 기대하지 않았던 사건을 통해서 나의 억울한 마음을 위로해주신다, 하나님은 말씀을 먼저주시고 그다음 사건을 통해서 눈으로 보는 단계로 이끄신다, 기도의 응답은 귀로 듣는 것부터 시작된다, 아브라함이 귀로 들은 것?은 즉시 말씀하신 것이고, 눈으로 본 것은? 25년 후에 이삭이 나왔을때이다, Why Me? 저자인 김춘근박사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1년후에 암이 완전히 완치 된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말씀을 들었을때 부터 확신을 갖고 가니 식이요법을 통해 완치단계에 까지 나갈 수 있었다, 각사람의 스타일에 맞게 하나님은 주신다, 미국인들은 성령받을때 뒤집어지지 않은 사람이 많다 그러나 그들은 전적으로 헌신합니다, 그러나 성질이 급한 한국인들에게는 뒤집어지는 일이 많이일어나며 뒤집어져야 헌신한다, 경험을 통해 보게 됨으로서 확실? 蠻側?하나님 만나는 일이 생긴다,
[9] 하나님을 만나는 것?
① 하나님이 구약에서는 모세나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을때 그것은 하나님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② 복음서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셨음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을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하나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③하나님은 성령님으로 말씀하신다, 성령님과 만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영적인 진리를 깨닫는 것은 성령님이 나의 인생에서 일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④ 내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오면 그것을 쓰신 장본인이 오셔서 나를 가르치신다, ⑤ 진리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계시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당신에게 진리를 계시할실때, 그가 당신을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10] 하나님은 어떻게 자기계시를 하나?
당신에게 하나님이 나타내심은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식언치 아니하신다. 하나님 말씀은 현실이다. 인간이 체험하지 않은 것에는 용어가 없다. 체험하지 않은 것은 아름을 붙일 수 가 없다. 적어도 추상적, 객관적,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있기에 추상명사가 있다, 신, 하나님이란 단어가 없는 민족이 없다, 인가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알고 있는 존재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대적으로 안다, 인간은 식언을 한다. 인간은 무엇을 말했으나 지키지 않는다, 말과 행실이 다르다, 하나님은 말 그자체가 사건이다, 소리가 아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빛이 있으라면 빛이 생긴다, 말씀은 실체이다, 현상너머 실상이다, 하나님의 말은 인생의 말로 생각한다, ** 하나님의 말씀하심이 자기 계시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심으로 사건을 창조하고 만드시는 분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 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이 말하는 순간 창조하시고 사건을 만드시는 분이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진리 자체이다.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말씀을 체험하면 ? 壎Ⅰ납嶽?새롭게 생겨납니다, 초보신앙인들은 하나님을 상대적으로 생각합니다, 자기가 느끼면 하나님이 계시고 자기가 안느끼면 하나님이 안계신다고 상대적으로 생각합니다, 자기와 상관 없이 절대적으로 계신분임을 알게 됩니다,
[11] 하나님이 성령님으로 말씀하실 때 무엇을 계시하는가?
하나님은 ①하나님 자신과 ② 그의 목적들과 ③ 그의 길들을 보여 주기 위하여 성령님으로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계시이유는? ①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는 믿음을 갖기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②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는지 알고 내가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들을 계시하신다, ③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그분만이 하실수 있는 일을 이룰 수 있는지 알기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길들을 계시하십니다,
[12] 왜 나에게 계시하는가? 계시의 목적은?
? 하나님의 계시는 나를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로 인도하기 위해 계획되어 있다. ? 하나님은 나의 믿음을 성장시켜 주시려고 자신을 계시하신다, ? 하나님이 자신의 목적들을 계시함으로 나는 그분의 일을 한다, ? 하나님이 그분의 길들을 보여주심으로 나는 그분의 목적을 이룰 수가 있다.
계시의 목적은 미션이다, 하나님이 내앞에 대학생을 전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목적이다, 동시의 나의 목적이다, <네가 나의 목적을 인수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여 주신 것이 나의 미션이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어떻게 일하나? 내가 좋아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지? 이런한 태도는 맞는 것일까요? 진정한 서비스와 헌신은 무엇일까요? 내가 주의 종이라면 주인의 뜻에 맞게 사용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내가 짜장면을 잘만든다고 주인은 짜장면을 먹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대접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 아닙니다, 자세히 보는 영적 관찰력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나? 무언의 메시지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같은 것을 봐도 감동받고 부르심을 받는 자가 있습니다, 본사람은 하나님의 일에 동참 하십시요!
[13] 하나님의 일들이란?
하나님은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제시하십니다, 열왕기상19장15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7천인을 남기리니 다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자니라> 왕조를 가라치라는 엄청난 사역을 엘라아가 듣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일곱가지 실체중 첫번째 부터 외워 보십시요? 일-> 관계-> 초청-> 말씀하신다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느낀 점을 말해보십시요? 전반적인 주제나 방향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실때 잘 응해 왔습니까? > <바로 지금 당신이 느끼는 영적 도전은 무엇입니까?>
[14] 마음에 와 닿는 성구는?
QT원리는 하나님 앞에 듣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듣기를 소원하는 것입니다, 늘 읽던 것도 한단어가 마음에 와서 부딪칩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마음에 와 닿게 하셨던 구절이나 성구는 무엇입니까?> <요한복음16장8절-11절 :그가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함은 이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 영어성경을 보면 “And when he comes, will convict the world concerning sin, and righteousness, and judgment; concerning sin, because they do not belive in Me: and concerning righteousness because I go to the Father, and you no longer behold Me: and concerning judgment, because The ruler of this world has been judged. 그가 오실때 (성령이 오시면) 세상사람들에게 그가 증거 할 것이다. 죄에 대하여 그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그들에게 무엇이 올바른지 (선악, 정의, 하나님의 공의)에 대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모른다, 공동번역? ?보면 그가 오시면 세상의 그릇된 생각 즉 죄, 정의,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을 꾸짖어서 바로 잡아 주신다. 꾸짖어서 바로 잡아 주는 것이 없다면 성령의 인도가 없는 것이다, 믿는 자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므로 이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죄가 뭔지 모른다. 피상적으로 안다. 그러므로 회개가 없다. 회개를 통해 하나님을 사유하는 감정을 알게 된다, 회개가 없으므로 감격이 없다. 성령의 가르쳐 주심을 못받기 때문이다,
[15]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요즘 하나님은 우선적으로 꿈과 환상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이말은 틀린말이다, 오늘날 하나님은 우선적으로 성령님에 의해 성경, 기도, 환경, 교회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QT할때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의 영이다, 세상의 지식은 그림자와 같이 왜곡된 것이 너무많다,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도전을 받았고, 아인슈타인의 이론도 어떻게 도전을 받을 줄 모른다, 과학적 지식은 상대적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에는 지식 말씀의 은사와 지혜 말씀의 은사가 있다. 지식은 배우는 것이고 나에게만 계시된 진리가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그것은 인류를 향한 하나님 자신의 완전한 계시를 나타내 줍니다, ) 그러나 지혜는 내가 깨달은 것이고 메시지를 받을때 계시된 진리이다.(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나에게 말씀하신다. 그러나 성령님이 가르쳐 주기 전에는 절대 그 영적인 진리를 이해 할 수 없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기 때문입니다.(요한14-17)> ? 성령님은 하나님과 그의 목적을 계시하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십니다, ? 성령님은 하나님의 방법들로 우리를 교훈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십니? ? ?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말씀은 미련한 것으로 보일 것입니다 (고전2;14) ?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우리는 모든 것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고전2;15) 영적인 진리를 깨닫는 것 자체가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16] QT의 원리? (P142)
다음 그림을 QT원리에 적용하십시요. 이그림은 성령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어떻게 나에게 말씀하시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볼 수있게 도와 줍니다. 이그림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성경말씀에서 영적인 진리를 계시할때, 그분은 그것을 나의 삶에 개인적으로 적용시킵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만나는 것입니다,
그순서를 요약하면 ①내가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읽는다, ② 진리의 영이 그말씀을 가지고 진리를 계시하신다,③ 하나님의 진리에 나의 삶을 조정한다, ④ 그분께 순종한다 ⑤ 하나님이 내안에서 나를 통해서 그분의 목적을 이루신다,
기도하면 메시지를 깨닫게 해준다, QT잘하면 영적 수준이 굉장히 높아진다, 보통사람과 다르다, QT세미나를 통해 훈련해야한다, 말씀을 잘 이해하고 그말씀이 내게 주신 말씀의 메시지를 듣고 기도중에 구체화하는 것이다, <사랑하라!> <누구를 사랑하라입니까?> 라고 물으면 <내 아내를 사랑하라!>는 행동지침까지 주시며 인도하신다, 그말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추적해야한다, 그리하면 귀로 듣는 말씀을 눈으로 보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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