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헨리 블랙커비」
하나님의 뜻과 교회 - 차훈목사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안에서 한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12장5절)
교회는 그리스도의 창조물입니다 (마태16;18)
그분의 뜻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십니다 (고전12;118)
[1] 교회란?
(p299)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 어떻게 기능을 발휘할까요?. (마태16;18) ? 교회는 그리스도의 창조물입니다. 그분이 자신의 교회를 세우시고 (고전12;118) 그분의 뜻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십니다 그러므로 각 지체는 하나님의 교회에 두신 지체를 서로 서로 존중해야합니다. (고전12;27) ? 교회는 많은 지체를 가진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몸입니다. 교회는 건물이나 조직이 아니라 살아있는 몸(그리스도) 안에 세워진 사람들의 무리 (모리)입니다. 사람을 하나의 세포로 본다면 세포가 살아있지만 몸 밖으로 나가게 되면 죽게 되며, 세포는 몸안에 있을때 생명을 유지합니다, 사람도 교회안에 있을때 생명을 유지할 수 있으며, 교회안에서 피차가 필요한 존재입니다. (엡베소서 1;22) ? 교회는 몸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유일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리스도의 지휘와 주권하에 있어야 합니다. (마28;18-220, 고후5;17-20) ? <교회는 이세상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구속의 목적을 이루어 나가는 사역을 그리스도와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전2;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인 것입니다. .
[2]교회의 비밀?
(에베소서 4장 15- 16절) ? <그에게서 온 몸이 각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고린도 전서 12장) 모든 지체들은 서로 서로 의지하고 있습니다. 모든 지체들은 서로를 필요로합니다, 사도바울은 말하길 <나는 물을 주었으나 자라게 하는 이는 하나님이시라> 예수님께서는 온몸의 마디를 통해 도움을 얻고 자랍니다. 반면 예수님의 영적 공급이 없으면 지체는 살수 없게 되 있습니다. 예수님이 교회에 영적 공급을 하는 과정은 무엇일까요? 지체들의 연락과 상합을 통해서 입니다. 연락이란 일방통행이 아닌 지체들끼리 서로 왔다 갔다하며 소통한다는 것입니다. 상합이란 어려울때 합치는 것입니다. 세포가 약할때 건강한 세포가 합치고 건강을 회복하면 다시 분열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교회가 생명력을 갖는 비밀입니다. 교회의 지체가 그리스도로 부터 공급을 받아야 생체가 됩니다. 지체끼리 연락과 상합하는 순환이 잘되야 생명이 건강하고 자랍니다. 연락과 상합의 상태를 한마디 단어로 말하면 사랑입니다. 즉 사랑의 원리로 연락하고 상! 합이 되는 것입니다, 연락하게 하는 근본적 동기는 자석이 끄는 것과 같은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사람들이 거룩하고, 순결하고, 하나됨을 보여주고. 서로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3]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 것?
(기차철로의 비유; 하나님은 우리 몸에 많은 다른 감각기관과 지체를 주었습니다. 각지체가 할일을 할때 온몸이 제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다수결로 결정하거나 갈등을 모른 체하고 넘어가거나 한 감각기관을 믿고 다른 기관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모든 지체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온전하신 조언을 들어야합니다. 그럴때 교회는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습니다) 지체가 영적 공급을 받는 올바른 과정은 마디로 부터 도움을 얻고 연락하는 것입니다. 각지체의 분량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각지체가 자기 역활을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무교회주의자들은 개인에게 임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너무 강조해서 개인에게 역사하는 것과 교회에 역사하는 것은 다르다라고 말하기도하나 구분하기 어렵고 그들도 완전히 교회를 부인하지 않습니다. 개인이 하나님께 방향을 지도 받는 것은 결국 교회 마디를 통해 말씀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분석하고 쪼개고 분리해서 보려는 것은 헬라철학입니다. 헬라개념에서는 인간을 영과 몸(혼.육)으로 나누어 보려고하나 나누면 인간이 아닌 것입? 求? 히브리적 사고는 통합개념입니다. 말씀을 쪼개서 전하는 사람도 있으나 쪼개면 말씀이 아닐 수 있습니다. 덩어리의 말씀 능력을 상실할 수도 있습니다. 통합적으로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양자가 다 필요합니다,
[4] 마디와 지체의 관계?
마디와 개인의 관계에서 마디(목사)가 말씀을 받는 방식과 지체(개인)가 말씀을 받는 방식은 구분되 있을까요? 개인은 교회의 목사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교회 목사 혼자서 말씀을 받아서 밀어 붙이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교인들의 공감대가 있어야 합니다.(오순절 성령의 강림이후로, 하나님은 모든 믿는 사람의 속에 거하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지체가 다른 지체를 필요로 하도록 한몸인 지역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모든 믿는 사람은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교제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몸안의 모든 지체에게 말씀하실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뜻을 계시 하시는데 있어서 온몸을 통해서 일 하실수 있습니다. 한 개인이 한 지역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다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모든 지체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온전하신 조언을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영적인 사람도 항상 성령 충만 하지 않습니다. 육적인 사람도 잠시 은혜 받으면 영적일 수 있습니다. 성령충만은 지속적으로 영적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10% 미만만 성령의 지배를 받습니다, 기다려서 성령의 감? 오막?이끌어 가기가 힘듭니다, 예를 들어 믿음의 예산은 수입을 생각해서 짜기 보다는 지출을 생각해서 짜야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일하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개인의 의견들은 중요치 않고, 하나님의 뜻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온사람을 감동해서 하나로 묶어주십니다.(교회는 몸전체가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이해 할때,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교회는 말씀,비젼에 따라 움직이는데 어떤 한사람에게 말씀과 비젼이 왔을때 그사람은 꼭 교회에 이야기 해야합니다. 그러나 저마다 은혜를 받아 신령하다고 하는데 결과가 다 다를경우 어느게 진짜냐? 하는데는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가 한몸으로 기능을 발휘하지 않을때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은 지도자에게 그분이 무엇을 하고 싶어하시는지를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때 지도자는 교회에 그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느끼는 것을 증거합니다. 지도자는 무조건 자기를 따르라고 회중에게 물어 볼 필요가 없습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시간표에 맞추어 자신의 뜻을 확인 시켜줍니다. (로마! 서15;5-6, 고전1;10)< 하나님이 주도권을 잡고 계셨고, 우리에게 같은 마음 과 같은 뜻을 가져다 주시려고 임재해 계셨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시간까지 기다려야합니다>
[5]개인영성이 개발 되려면?
영성은 우리영에 하나님의 영(성령)이 채워 지는 것입니다. 영성을 높이기 위해서 개인의 영이 동일한 성령으로 항상 지배 받도록 개발해야합니다. 교회안에서 개인들이 연락하고 상합하는 사랑의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코이오니아 관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개인이 성령충만하면 이것이 신앙 공동체 안에서 나타나고 교회가 성장되어야 합니다. 성령충만하면 자기성장과 교회성장이 같이 가야 합니다. 종교적 개인주의, 이기주의, 독단주의때문에 교회 성장이 안되면 개인성장도 안됩니다. 개인영성이 개발되려면 영적 넷워킹이 되어야 합니다. 연락하고 상합하는 것은 사랑안에서 하나되고 참된 것입니다.<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지체가 함께 있지 않으면 그몸은 온전치 않다. 각지체는 서로 서로 똑같이 걱정해주고 돌보아 주어야 한다. 하나님은 온몸의 유익을 위해서 각 지체에게 각각 다른 임무를 주셨다)
[6] 교회의 본질은?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신 한몸으로 어떻게 기능을 발휘해야 하는가를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가정과 교회를 직접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늘날 사단이 가정과 교회를 헐려고 합니다, 특히 가정파괴가 심각합니다. 오늘날은 결혼도 하지 않고, 이혼도 많이 합니다,. 필요에 따라 만나고 헤어지는 계약결혼도 있습니다. 교회의 본질은 피와 생명이 흐르는 곳입니다, 그렇게 되면 교회 성장은 따라오는 것입니다. 교회를 운영한다고 교회가 아닙니다. 예배형식을 갖추어 모인다고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는 몸이므로 피가 흐르고 생명이 흐르고, 영이 흐르는 사랑의 공동체로 회복되지 않으면 본질을 상실한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하나님의 3가지 관심사? 1) 몸은 그리스도 중심적이어야 한다. 2) 교회가 한마음으로 연합되어야한다. 3)사랑이 넘쳐냐한다: 지체들이 서로를 자신을 사랑하는 것 같이 사랑해야한다.)
[7] 교회성을 담는 그릇은?
(내 인생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하고 계신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그들이 하나님을 의미있게 만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피와 생명이 흐르는 교회의 그릇을 만드는 것이 셀(Cell)입니다. 성도끼리 서로 마음을 오픈하고 아파하고 공감하고 기도하는 사도행전교회가 되려면 대그룹으로는 될 수가 없습니다. 동질그룹이 되어야 합니다,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모여야 합니다. 진정한 교회성은 지체끼리 서로 마음이 오픈되어야 합니다. 공통되게 가진 현실적 문제를 서로 나누어야합니다. 예를 들면, 자녀, 부모, 직장, 돈, Sex, 알콜, 마약문제등 속에 치유되지 않은 상처등 무의식에 남아 있는 것들을 서로 나누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거의 동일한 아픔을 갖고 있고, 그 문제들을 가슴에 묻어 둔채 미봉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러한 내적 상처들은 반드시 쓴뿌리가 됩니다. 내적문제인 슬퍼하는 자아, 분노하는 자아상은 나이가 들어도 없어지지 않고 영적장애물이 되어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기도 가운데 있으면 상처 받은 자아를 끄집어 내게됩니다. 사랑의 관계에서, 합심 기도하면 각자가 갖고 있는 내면의! 상처를 끌어내어 드러나게 하고 치유해줍니다,
[8]말씀과 성령을 받으면?
(히브리서 4장12-13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안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의 영은 생명이다. 말씀 자체가 운동력이 있다. 찔러 쪼개고 감찰해서 숨겨진 것을 드러나게 합니다, 말씀 자체를 정확히 보면 잘못된 것이 드러납니다. 말씀을 안들으면 회개가 안됩니다.내적으로 치유해야될 부분을 몰라서 묻어둔채 살아갑니다. 성령을 받으면 회개가 됩니다. 치유 받아야될 상처인줄 깨닫게 되고 하나님 앞에 내놓고 용서받고 치유받게 됩니다.하나님의 말씀이 매스를 들면 살아가면서 덮어 놓았던 미봉을 치유해서 시원해집니다. 말씀 받고 성령받고 내적인 상처를 내놓으면 치유가 됩니다. 건강한 크리스천이 되어야 하나님과 소통에 장애가 없어집니다. 심리적으로 사물을 삐닥하게 보는 사람은 틀림없이 그속에 눈을 굴곡시키는 장애물이 있는 것입니다. 녹내장이 생길때 중앙이 안보이고 좌우만 보입니다! . 난시는 사물이 우끌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자기눈이 잘못 된 것은 모르고 세상이 이상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허상을 보는 눈이 아니라 실상을 보는 믿음의 눈을 갖아야 합니다. 정확히 보고 정확히 산택해야합니다. 진리, 옳은 것, 참된 것이 충만해야 인생이 잘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삐닥한 사람은 그마음에 아픈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을 건드리면 뒤짚어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농담하다가 엄마 애기가 나오면 뒤짚어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엄마가 양색시였기에 자아내부에 깔려있습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데에도 하나님과 관계를 왜곡시키는 장애물이 됩니다. 말씀과 성령을 받으면 의식적 차원뿐만 아니라 무의식적 차원의 상처도 치유되어 평안이 옵니다, <평화 평화로다 하늘에서 내려오네> 막혔던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의 통로가 뚤리는 것이며, 문제가 해결되고, 심령에 평안이 오는 것입니다, 눈물과 콧물이 나오는 것이 치유과정입니다. 그뒤에 평화와 시원함이 옵니다.
[9] “말씀은 영이며 살았다” 왜 그것을 보는 눈이 없을까요?
말씀은 영이며 살아있다고 하는데 왜 나는 그것을 보는 눈이 없을까요? 영적인 눈으로 보는 훈련이 안돼 있어 보이 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이 다 내말씀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제는 내말씀이 없던 것이 오늘은 아닐 수 있습니다. 말씀은 메시지 입니다. 순간 순간 응답으로 옵니다. 내인생의 문제라든가 의문점을 가지고 늘 기도하면서 <하나님 이 뜻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어야 합니다.
[10] 하나님이 어떤 것(영적인 은사)을 주시는가?
은사에 대해서 알려면 고린도전서12장, 로마서 12장을 보아야합니다. 은사는 선물이며 성령도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은사는 인격적인 것이며, 성령은 우리 속에서 나타난 것입니다. 성령님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신성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십니다. (성령인 그분은 어떤 것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그분 자신을 주십니다. 은사는 인격체입니다. 성령님은 그분 자신의 능력으로 나를 무장시킵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능력이 나의 능력이 됩니다, 영적인 은사가 발휘되는 것을 볼때 나는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보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가지고 내가 하나님의 일을 성취시킬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능력을 주시는 것을 나는 보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아라>라고 말했을때 인간이 주는 것이면 하나님의 선물이 아닙니다. 은사를 내마음대로 쓰라고 준것으로 따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은사는 맘대로 쓰면 안됩니다. 은사는 기술적으로 나타나지만 성령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령이 은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성령님이 한사람의 인생에서, 그사람이 속한 그리스도의 몸의 공동 유익을 ? ㎸漫?자신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11] 지식과 지혜의 은사?
(고린도전서12장7절-8절) <각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맘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에 따라 지식의 말씀을>.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 지식입니다. 아는 것을 적적히 쓰는 것이 지혜입니다. 아는 것을 효용성있게 써야 합니다. 알아들을 만한 사람에게만 말해야합니다. 알아듣지 못할 사람에게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식의 말씀의 은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줍니다. 지혜도 말씀을 통해서 주십니다. 똑같은 성령도 지식과 지혜로 나옵니다.
[12] 치유를 성령님께 요청할때?
은사가 나타나면 성령님(=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내가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나타나시옵소서? 치유하시옵소서?> 라고 성령님께 요청해야합니다. <자녀의 권세로 성령님 치유하시옵소서? 주께서 불쌍히 여기옵소서? 주님 말씀하시옵소서?> 그렇게 전하는 나도 은혜를 받습니다. 원고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데로 말해야합니다. 성령께서 내안에서 특별한 성경말씀이 눈에 들어오면, 말씀이 우리 의식에 들어온 것입니다,
[13] 성령이 내영에 부어지면?
영의 자리는 마음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성전안에 계십니다. 내몸이 성전입니다. <우리몸을 성전 삼았다.> 생각과 마음을 다 포함한 의식안에 영이 거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영안에 하나님의 영이 부어질때, 말씀의 영이 우리의 영을 채우고, 우리 영을 깨닫게 하고 우리 문제를 깨닫게 해줍니다. <말씀이 나의영을 채울때 나의 죄를 내놓게 하고, 고쳐주시고, 온전케하고, 바른 뜻대로 살게 합니다.> 말씀은 인격적입니다. 말씀은 영이므로 정보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정보는 인지적 차원 인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기도하면서 말씀을 읽고 말씀을 읽다가 기도해야합니다.> 교회문을 나가면 세상 염려가 많아서 설교듣고도 금방 다 잃어버립니다. 나쁜 영화에 우리의 식이 오염됩니다. 의식이 성령에 감동되어 마음을 비우고 받아야 말씀이 자랍니다. 의식이 성령에 감동된 상태가 의식화입니다. 사회주의자들이 말하는 의식화는 자본주의적 생각과 마음을 다 뽑아내고 사회주의 적 이데올로기를 넣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영과 교제하므로 다른 영이 침투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으로 가야 합니다. 설! 교 듣고 유행가나 세상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혼잡하게 됩니다. 혼잡하게 만드는 것이 사탄의 영입니다.
[14] 은혜를 받기 위한 영성훈련?
10년 믿어도 성령 감동 받지 못하면 영적성장이 안됩니다. 말씀이 쌓여서 생활화가 되어야합니다. 집중적으로 영성훈련을 받는 기간이 있어야 합니다. 계단 올라갈때 힘을 모아야 합니다. 집중하지 않으면서 은혜 받을 수 없습니다. 집중훈련을 해야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부흥회의 특징은 강사에게 있는 게 아니라 집중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듣기 때문에 영성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1년에 한두번은 작심하고 집중적으로해서 한계단을 올라가고 올라가고 해야합니다. 계단하나 올라갈때는 힘을 써야합니다. 은혜 한번 받은 체험이 있으면 범죄해도 기본이 있습니다. 한 계단 올라간 사람은 가다 서기도하나 그 수준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올라가는 단계를 체험하지 못하면 그 윗단계를 모릅니다. 성실하지만 성령체험을 하지 못한 사람은 성실하게 방황하는 것입니다. 리듬에 대해서 얘기해보세요? 리듬을 타보면 압니다. 영적체험이 중요합니다. QT 묵상기도하면서 말씀을 읽으면 반드시 말씀을 주십니다. 말씀을 계속해서 씹는 것입니다.
[15] 은사보다 먼저 구해야 할 것?
(고린도전서13장1절-3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은사를 정말 구하려면 사랑을 먼저 구해야 합니다. 사랑이 없이 은사를 구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 은사보다도 사랑을 주시옵소서? 인간적으로 사람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주님 제마음을 장악하시옵소서?>
[16] 은사를 발견하려면?
하나님이 이모든일 은사를 나타내는 일을 모든 사람에게 나눠 주십니다. <명령기도> <오늘 하나님께서 같은 성령님께서 각자에게 나눠 주신다고 했으니 받은줄 믿습니다. 각자에게 나눠 준줄 믿습니다.> <믿음으로 각자의 은사를 발견하게 하시고, 불일듯하게 하사, 성숙하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되게 하소서? 하나님 말씀 믿고 주신다고 하였사오니 확실히 주신줄로 믿습니다. 발견하게 하소서?> 믿음의 기도로 말씀에 화답할때 내몸에 나타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됩니다. 숨겨진 것을 깨닫게 하시고 드러나게 하고 고치고 고침받게 하려고, 말씀과 기도는 같이 갑니다. <이 말씀이 내 심령 가운데 사건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믿음으로 화합하고 비우면 됩니다. 사실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은사의 발견이 중요합니다. 자기가 아팠거나 주변에 굉장히 아픈 사람이 있어 아픈 사람만 보면 자기 마음이 쏠리고 (그 영혼이)불쌍해 보입니다. 자기 애가 죽은 경우 아픈 아이만 보면 보통 기도를 하는게 아닙니다. 신유은사를 받은 자는 환자만 보면 가슴이 여밉니다. 그를 위해 끊는 마음, 뜨거운 마음이 있어 신유은사가 나타납니다.
[17]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찾고 구해야하나?
하나님이 어떤 은사를 주셨는지 알아야 할까요? (야고보서4장2절)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내욕심으로 구한 것인지 아닌지는 자기 자신이 더 잘압니다. 내안에 거하시는 이는 성령이니 성령이 주시는 소원이 있습니다. 순수하고 하나님 지향적인 것과 나를 유일하게 하려고 드러내는 것 즉 정욕으로 구하는 것은 다릅니다. 성령으로 주는 소원이 기도하게 합니다. 이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으로 주시려는 것입니다. 애들이 원할때 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요즘애들은 달라지도 않는데 주니 감사를 모릅니다. 구하지도 않는데 주니 그렇습니다. Need를 갖게하고, 기도로 구하게 하고, 응답하십니다. 즉 모든 것을 줄때 기도에 응답하시는 형식으로 주십니다. 조그만 것을 구했는데 큰 것을 주기도 합니다.(왠 은사가?) 로마서 12장, 에베소서에 나오는 은사는 60가지나 되나 이것만이 아닙니다. 은사는 선천적으로 가진 재능(탤런트)과는 다르나 재능에 성령세레를 받으면 은사가 됩니다. 재능은 유전적으로 갖고 태어난 것이나 하나님의 선물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18] 은사의 목적?
은사의 목적은 타인 지향적입니다. 방언만 자기에게 덕을 세우고 나머지는 이웃 지향적입니다. 내가 신유은사를 받은 것은 병든자를 위해서 쓰라고 교회공동체를 위해서 쓰라고 준 것입니다. 몸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심근경색이 옵니다. 우리 몸의 심장과 다른기관은 서로를 위해 존재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똑같은 환경인데 둘다 긴숫가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옥은 서로 먹지 못하고 흘리나 천국은 긴숫가락으로 춤추며 서로 먹여줍니다. 은사는 공동체 지향적입니다. 나는 그를 위해 그는 나를 위해 쓰는 것입니다. 은사는 성령과 함께 반드시 들어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한가지 은사도 받지 않은 사람도 없고 다 받은 사람도 없습니다. 은사에는 주은사와 보조 은사가 있습니다. 어느부분에 강력하게 끌리게 되면 그것이 주은사입니다. 목사가 받은 은사는 예언의 은사입니다.. 설교는 메시지 입니다. 설교자는 지혜, 지식, 말씀의 은사를 보조은사로 받는 것입니다. 신유의 은사를 받았는데 사랑의 은사가 없으면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몇가지 은사를 갖고 있으나 공동체 지향적이지 않거나 은사를 모르거나 알지만 쓰지 않으면 쪼그! 라들어 버리고 맙니다. 성령님의 가장 무서운 징계는 자기 정욕, 소욕되로 살라고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죄속에는 형벌의 요소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
[19] 어떻게 응답받나?(하나님 뜻의 분별?)
( 각사람은 하나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성령님은 자신과 자신의 목적들과 길들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성경, 기도, 환경과 교회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은사를 확인후에는 은사를 개발되야하며 은사를 써야 개발되고 늡니다. 은사는 실행이지 이론이 아닙니다. 방언도 자꾸 쓰면 유창하게 되고 조절이 가능하게 됩니다. 영감(응답받는 것)은 어떻게 올까요? ? (아하!)깨달음이 옵니다 ? 가슴으로 감동(은혜)을 받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 (영)감으로 옵니다. (영)감이 올때 실행해보면 일이 잘 전개될때 하나님과 통로임을 알게 됩니다. 나는 나를 모르나 하나님은 아시므로 내가 센시티한 쪽으로 주십니다. 양들도 반복된 학습으로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는 것처럼 말입니다. 많은 소리가 동시에 들려도 목자의 소리를 듣습니다. 성령의 음성만 들리면 세상의 가짜 소리는 알게 됩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고유한 주파수가 있습니다. 자기만의 하나님 주파수를 잘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감동인지 내욕심인지 구별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 나타날 수있도록 쓰임 ? 濱?것입니다. 은사에도 레벨이 있어 은사가 강하게 나타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옆에 지나가기만 해도 성령의 역사가 전위가 됩니다. 목사님을 뒤에서 잡다가 뒤집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믿음으로 많이 썼으나 불일듯 일어납니다. 은사는 교회안에서 직분을 가지고 나타나게 해야합니다. 은사를 교회 밖에 나가서 밥벌이 하라고 주는게 아닙니다. 장로교에서는 평신도의 은사를 가볍게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교회는 권사가 와서 목사님 아프면 안수를 합니다. 그러나 목사는 말씀의 권위가 있습니다. 어느 사람은 바나바사역에 은사를 가지고 있어 상심한 사람의 심령을 세워주고 일으켜줍니다. 은사를 알려면 기도하고 쓰면 됩니다. 쓰임 받는게 행복입니다. 하나님 그분께 가서 동참하십시요. (디모데후서2장20-21절) <큰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임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연역적 기도) <우리 교회에 주신 사명의 크기인! 큰 사역을 보았습니다. 큰 사역에 맞게 큰 능력 주시지 않겠습니까? 일꾼?湧?능력이 있도록 채워 주심을 믿습니다.>
[20] 몸안의 생명력은?
효과적인 몸안의 생명력은 구성원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과 친밀한 사라의 관계 안에 잇을때 시작됩니다. 그리고 모든 구성원들이 예수님을 지속적으로 머리로 모실때 유지가 됩니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건물, 예산, 프로그램, 방법, 교역자, 크기드의 그 어떤 것보다도 훨씬 중요합니다. <고린도전서10;24)<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에베소서4;25;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 됨이니라> <에베소서4;29)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에베소서4;31-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5;19-20) <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
[21] 하나님은 우연히 어떤사람을 교회에 더해주지 않는다.?
(사도행전13장2-3절)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사도행전13장에 안디옥교회가 나옵니다. 바나바가 안디옥교회의 대장이었습니다. 바나바가 사울을 데리고 왔습니다. 바나바와 사울은 안디옥교회의 기둥같은 사람들인데 경제적으로 서포트하면서 보냈습니다. 어떤 분은 Cell Church사역하다보니 은사가 많이 나와서 전문 사역자로 나가서 헌신합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을 개척교회로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아굴라와 구리스킬라는 바울이 로마로 가기전에 미리가서 전초기지를 만듭니다. 바울이 어디가든 자기집을 가정교회로 오픈해 사역하도록 돕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 이사를 간 사람입니다. (로마서 16장 21-27) <나와 온 교회 식주인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 사도바울의 친척인 가이오는 자신의 집에서 가정교회를 오픈하고 세끼 밥도 주고 여러 사람들이 매일 저녁 만 되면 하나님 앞에 모였을 때 교회를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가이오의 집이 교회였고 자기 재산을 털어 교인들을 먹였습니다. 사울과 디모데를 날마다 먹였습니다. 하? ご纛?우연히 어떤 사람을 교회에 더해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교회에 더해주시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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