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헨리 블랙커비」3

문성식 2013. 12. 18. 11:24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헨리 블랙커비」 

 출애굽기4;10-17, 찬송 188장 , 99년 4,28 (수) 차훈목사

 

(입례송) 감사하라 내영혼아 네속에 있는 자들아 늘 감사하라!
(예배의 말씀)(요한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4;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찌니라
(예배의 기원)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죄인을 찾아 구원하사 하나님을 대신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주시고 성령으로 저희와 함께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땅의 절망과 슬픔, 고내 , 갈등, 외로움, 소외의 자리에 성령이여 가득 임하셔서 평화의 자리가 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 합니다.아멘!

성경봉독; (출애급기3;1-12) ?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광야 서편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보니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 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 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말라 너의 선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밭에서 신을 벗으라 ?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내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우고를 알고 ?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 뺐?그들을 그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햇족속, 아모라 족속, 브리스족속, 히위족속, 어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러 하노라. ?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⑪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⑫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후에 너희가 이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기도송; 성가대) 오주여 내 생활이 언제나 주를 찬양------- 은혜에 길에서 떠날때 주여 날 이끄소서!

(기도) 아버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우리 생활이 언제나 주님을 향해 찬양드리게 하소서! 좋으신 하나님 기쁨으로 임재하심을 믿습니다. 주님말씀 하실때 부족한 종은 뒤에 숨겨 주시고 하나님이 친히 말씀 하시고, 주님이 친히 하시는 말씀의 도전 앞에 아멘하고 응답하게 하소서! 성령께 의지 하오며 예수 이름 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말씀의 선포)
[1] 왜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인가?
기독교는 관념의 종교, 이데오로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체험하는 체험의 종교 입니다. 초보신자일때는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해 쉽게 신앙이 흔들리게 됩니다. 신앙의 수준은 귀로만 듣거나 혹은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이 하나님을 체험하는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늘 본문은 모세라는 인물을 통해 그가 어떻게 하나님을 체험했는지? 또한 어떻게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할뻔 했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모세와 같이 하나님을 체험하는 확고한 신앙을 갖도록 축원 드립니다.

[2] “내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이질문의 문제점?
하나님을 알고저 하면서 우리는 “내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곤 합니다. 너무많이 이런 질문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무슨 문제가 있나?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잘못된 질문은 잘못된 대답을 얻습니다. 이질문은 잘못된 질문 입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대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지금 여기서 일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질문해야합니다. 내인생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위한 나의 존재를 물어야 합니다. 나를 위한 하나님의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지금 내가 여기있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물어야 합니다. “제게 이런 소원이 있습니다. 이계획, 이문제를 성취하기 위해서 힘주시고 은혜 주셔서 나를 도와 조소서?”라고 기도하는 자는 잘 믿는 것 같지만 자기 행복, 자기성취를 위해 하나님을 도구로 절락 시키는 것입니다.

[3]죄란 무엇인가?
죄란 인간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 중심에서 벗어나 자기 중심으로 갈때 그것이 죄의 본질 입니다. 내인생을 위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내 계획을 들어 주소서? 와 같은 기도는 아담의 후예들에게서 나오는 죄된 자세 입니다. 내주변에서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4]왜 하나님이 여기서 역사하는가에 관심을 가져야하나?
요한5;17 에수님께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예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에수님이 베데스다의 못가에 가서 38년된 병자를 만나고 계십니다.몸도 병들고 마음도 병들고 “그 누구하나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다”라고 불평과 불만에 가득찬 병자에게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내가 낳기를 원하냐?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주님의 놀라운 선포가 있자 38년된 병자가 자기 힘으로 걸어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안식일에 일어났기에 유대인들이 그를 안식일에 일하는 자라고 에수를 공격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그에게 뭐라고 하는 지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여기서 역사하는가?에만 관심을 갖고 계셨습니다. 내아버지가 여기서 일하니 나도 일한다 그날이 무슨날이건 어떤 사람이 보건 상관 없이 예수님은 “아버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고 따라 일했다. 19절에 보면 “아버지가 행하는데로 아들도 행한다”라고 말씀 하십니다. 자신의 상황과 형편에 맞게 살지 말아야 합니다. 아버지 하시는 일에 관심을 갖어야 하며 아버지에 호흡을 맞추며 살아야 ! 합니다.

[5] 왜 하나님의 일을 보고 따라하야하나?
교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자가 문제를 일으킵니다. 제멋에 겨워 일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보고 따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일하는 목적, 과정, 방법이 자기에게 있는 사람은 육적인 그리스도인입니다. 교회일, 신앙일, 예배인도, 말씀전도가 자기중심적이 되면 하나님 앞에 영광이 되지않습니다. 이런 분은 잘해도 문제이고 잘못해도 문제 입니다. 잘할 수록 문제가 더 있습니다. 잘할때는 남이 알아 주지 않으면 스스로 불만이 생기고, 일이 되지 않을때는 열등감에 빠져 자신감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교회일이 하나님을 위한다는 신앙적 명목의 일일지라도 하나님의 뜻과 목적에 따라 일하지 않는다면 좋은 사역이 될 수 없습니다. 내주변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보고 따라 일해야 합니다.

[6] 모세가 자기 중심적일때 어떻게 되었나?
모세도 자기 중심적인 인물이었다고 출애급기 2장11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장성해서 스스로 생각해서 나도 히브리인을 대표해서 일할만 하다고 생각하며 자기형제들에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거사를 하리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보지 않고 자기 생각되로 자위적인 행동으로 일을 저질렀을 때 자기 생각되로 되지않고 애굽을 탈출해야하는 존재가 되고 희브리인은 더희망과 소망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7] 모세가 부르짖었을때 어떻게 되었나?
출애급기2장11절에서는 모세가 일을 먼저 저질렀으나, 출애급기2장23절에서는, 모세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일하신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잘보고 일했다면 실패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지 않고 자기 시간표되로 하면 하나님께 빛이 되지 못한다. 하나님은 이미 이스라엘 곁에서 모세 곁에서 일하고 계셨다. 하나님이 언제나 계셨으나 모세는 보지 못했다. 3장에서 하나님은 바짝 모세에게 달라붙어 그 뜻과 목적을 들려 주시고 시내산에서 모세 앞에 떨기 나무 불꽃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 온다. 모세야! 모세야! 가까이 오지 말고 네발의 신을 벗어라.하시며 하나님의 계획을 소상히 일러주신다. 하나님을 발견함으로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되고 왜 나를 이땅에 두섰는지 깨닫게 됩니다.

[8]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아야 하는 이유?
여러분 주변에서 가까이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고 살아가십니까? 하나님이 역사하는 그일을 바라보지 않고 내능력과 자기 중심적으로 일하고 있다면 잠깐 일을 중단 하십시요. 왜냐하면 아무소용없기 때문입니다. 내민족, 내학원, 내교회, 내주변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이땅의 역사에서 무슨일을 하시는지 알게 되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아야 우리 목적도 생겨날 수 있습니다.

[9] 하나님이 지금 전세계에서 하시는 놀라운 일?
20세기말 전세계에 하나님이 놀라운 일을 하고 계십니다. 불과 몇달 안되는 전세계에 놀라운 일을 하십니다. 놀랍게도 확산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는 전세계적으로 이루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복음이 들어 갈 수 없는 소련, 중국에도, 태국에도, 남미에도, 브라질에도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더이상 소망이 없었던 아프리카에도 놀라운 역사가 일어 납니다. 아프리카에는 2Km가 넘는 대형교회가 생겼습니다. 천장이 없고 벽만 있는 교회에 60만명의 교인이 모여 하나님 앞에 열정적으로 찬양과 에배를 2시간에서 10시간을 태양볕 밑에서 에배를 드립니다. 21세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서 하나님은 초대교회때 보다 더 놀라운 일을 하고 계십니다. 주여 저희들을 놀라운 성령의 역사안에 있게 하소서?

[10] 이땅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
이민족에게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 하실까요?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이역사에 통일을 주셔서 전세게에 복음을 전파하는 민족이 되게하심을 확신합니다. 우리백성이 깨어서 기도하지 않으면 이스라엘이 40년을 방황하게 한 것처럼 제2의 625가 올 수도 있습니다. 외신들은 한반도가 코소보사테 이후에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많은 나라로 보고 있기는 하지만 이땅의 미래는 전적으로 크리스천의 자세에 달려있다. 이것을 보지 않으면 영적 맹인 입니다. 눈을 뜨고 하나님이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일하시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학원에서 이교회에서 어떻게 일하시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11]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한다면?
이학원이 이교회가 과연 쓰입 받을 만한 곳입니까? 하나님께서 교문 밖에서 쓰레기를 쓸고 계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겉은 멀정하지만 속이 썩은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참다운 신앙을 먼저 보일 선생이 도박에 물들어 위화감과 불신감을 갖게 만들고 음란한 영이 있어 이미 하나님께서 매를 들었어도 그매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놀음에 술에 음란한 주색잡기에 삶을 낭비하면서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천념피같은 사람도 잇습니다. 하나님이 빗자루로 쓸어 버리길 원하십니다. 여우같은 악한 사람이 이가운데 있음에도 그것을 제압할 힘이 없습니다. 도덕적, 영적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앞에 바르게 돌아와야 합니다. 회개와 갱신이 없으면 축복이 없는데도 남의 애기가 아닙니다, 우리의 애기 입니다. 은혜를 사모하기 전에 있는 모습을 하나님 앞에 내놓고 눈물로 치유를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학원을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내백성으로 돌아오게 하라. 심판의 때가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21세기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기 위해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는 준비를 해야하고 지난 과거 10년을 반성하고 21세기를 위한 새! 출발을 하기전에 회개가 먼저 있어야 한다는 강력한 요청을 받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동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아는 일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한다면 사명 즉 하나님 일에로의 초청을 받아야 합니다.

[12]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은?
출애급기3장6-9-10절에는 하나님의 계획을 모세에게 보여 주십니다. 10절에 모세를 구체적으로 초청하십니다. ‘네가 나의 계획을 설명해준 너를 바로에게 보낸다 내백성을 인도하게 하라”내일을 하라는 사명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비젼을 보는 사람은 많으나 하나님의 일을 듣고 보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이루기 위해 초청할때 응답하는 사람은 적다.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함으로서 내몸소 하나님을 겪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너의 삶을 보장할때니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서 이산에서 예배하게 하라. 비젼을 보았다면 초청 받은 자입니다. 아멘으로 응답하십시요. 모세가 갈등하며 할수 없습니다라고 하나 하나님이 친히 나타나 내가 네게 힘을 주고 네가 너와 함께 하리라. 모세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바울을 무너뜨린 것을 보았습니다. 바다물을 둘로 가르는 하나님의 일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구체적인 역사함을 보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사명에 구체적으로 응답하고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체험하지 않은 사람은 바람 부는데로 떠돌아 다니며 움직이는 신앙생활 밖에 하지 못합니다. 너희는 기? 되構?내입을 넓히면 채우리라. 이자리에서 나와 부르짖어 기도하세요?

[13] 21세기에 일어나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안에 있기 위해서는 ?
21세기를 준비하기 위해 우리를 만들어 가고 채워 감을 체험하십시요. 한국에서 일어난 1907년의 부흥은 그들이 기대 한 것보다 훨씬 놀라운 부흥을 경험햇습니다. 21세기는 세계적으로 성령의 역사가 바람처럼 불어오고 있습니다, 전세계 내주변에서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초청하는 일에 아멘하고 응답하십시요? 하나님을 체험하고 확고한 삶을 사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이말씀을 드렸습니다.

(기도) 아버지 하나님 이시대 하나님의 놀아운 빛을 주시어 저희 영을 일으켜 전세계 역사 이나라 이학원, 이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하시고 그일에 하나님이 부를때 아멘하고 응답할때 하나님이 힘이 되ㅇ시어 도와 주시어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는 행복한 자가 되게 복 내려 주소서 에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