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헨리 블랙커비」5.

문성식 2013. 12. 18. 11:26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헨리 블랙커비」 

하나님나라와 시민들 - 차훈목사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7)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계시록1;6)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한20;21)

[1] 지역교회가 어떻게 세계선교 전략센터가 될 수 있나?
(314-319P) 블렉가비목사는 지역교회가 어떻게 세계선교 전략센터인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접해 계실때, 그분은 우리를 통해서 세상과 접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교회는 세계선교 전략센터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서 세상과 접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저 당신이 처한 곳에서 당신의 인생을 하나님의 활동으로 조정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태국난민 수용소에서 구원을 받은 토마스는 너무나도 영광스럽게 변화 되었기 때문에 , 그는 모든 라오스 사람들이 에수님을 알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전도를 시작한 첫주에 15명을 그 다음주에 11명을 주님께 인도했습니다. 교회 교인총회에서 하나님이 그를 통해 라오스인을 주님께로 인도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게 되고 그들은 라오스인을 위한 지교회를 시작하는 것을 투표로 결정하고 담임목사로 토마스를 추천하였습니다. 그것이 모교회가 되어 카나다의 주요도시마다 그들의 라오스 로컬교회(벤쿠버교회)가 만들어지고, 그후 그는 라오스에 돌아가서 복음 을 전했고 133명을 주님을 알게 했고 4개의 지교회를 세웠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세계선교 역활을 담? 聆構?된 것입니다. 우리가 본 것은 한사람의 라오스인일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보았습니까? 그분은 한민족, 한국가가 그분께로 이끌리고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이 새사람을 당신의 교회에 더하시는 영광을 주실때 ,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고자 하는지를 여쭈어 보십시요. (우리 교회에 어떤 한 사람이 왔을 때 해외 선교 뿐 만이 아니라 민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교회는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모든 교회는 선교 센타입니다. 빕립은 성령님께 의거해서 말씀을 전했고 성령님의 명령에 대한 빌립의 즉각적인 반응으로 아프리카 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겨자씨만한 것에서 선교의 비젼이 있습니다)

[2]우리교회가 해외선교를 할 수 있는 방법?
우리주위에서 해외 선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십시요?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선교, 한국에 와있는 조선족에 대한 선교, 미군부대 군단안의 미국인 선교등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통해서 그들의 인생에 어떤일을 하고 싶어하시는지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주위에서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자리에서 하나님이 무슨일에 관심을 갖고 비중을 두고있나? 내입장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해서 그일을 하도록 초청된 사람이다. 우리는 학원 선교의 부르심을 받았다. 한국교인으로 태어나게 한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날 피선교지는 사회주의 국가, 흑인, 유색인종이 사는 제3세계국가이며, 아직도 피선교지로 있는 곳은 경제적으로 낙후된 곳입니다. 미국인 선교사가 줄어든다. 한계점에 왔다. 한국인은 마지막때에 가장 쓰임받기 좋다. 시대마다 하나님이 쓰시는 선교국가는 경제력이 있었다. 선교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경제적인 부를 주십니다. 미국은 100년전에는 신생국가로 별볼일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미국에 놀라운 부를 주어 ! 일등국가로 만든 것은 선교의 사명 때문이다. 나도 미국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가 있었지만 한국은 빛진 국가입니다. 이빛을 제3세계국가에 다시 갚아야 한다. 제3세계국가를 전도할 국가는 한국인입니다. 국제적 정세를 볼때 코리안 크리스챤이 기대된다, 이것을 알고 대응해야됩니다. 중국교회도 놀랍게 일어나 하나님이 쓰시고 계십니다. 내기도와 전도를 통해 마지막때에 한영혼이라도 살려야합니다.>(99,5, 전도학교)

[3] 왜 선교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나?
우리가 가서 전도 할 곳은 어디 입니까? 세상입니다. 우리의 세상은 어디입니까? 교회 밖입니다. 가서 전도 할 곳은 어디인가? 예루살렘을 지나 온유대 와 사마리아(이방인 지역)와 땅끝까지 가서 복음의 증인이 되라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스페인(초대교회의 땅끝은 스페인이었습니다)까지 가겠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전도할 자는 누구입니까요? (마9;37-38) <교인은 많으나 헌신할 자가 적습니다>. 헌신은 시간을 드리는자, 육체를 드리는자입니다. 내가 제일 시간을 많이 뺏기는 것이 무엇입까? 내 마음이 가장 많이 뺏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주님을 위해 얼마나 시간을 드렸습니까? 삶을 거두는 일꾼이 필요합니다, 복음 전파의 영역은 어디까지 일까요? 예루살렘, 유대, 땅끝입니다. 땅끝은 북남미, 태평양, 아시아에서 서쪽으로 가고 있다. 지금은 이방문화권이 없어지고, 공산권이 무너지고, 오지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산지 오지에는 교회가 없습니다. 북한 선교를 준비해야한다. 선교지에 대한 정보가 정확해야 한다. 정보는 영국이 강하다. 선교가 어려운 곳은 공산권- 회교권-오지였습니다. 중국, 러시아도 지하교회가 계속 되고 있었습? 求? 영국특수 선교 센터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변장술을 익혀 적성국가의 지하교회와 접선해 성경을 전했습니다. 전도는 영적 싸움이다. 교회 올려고 옷입고 나서는데 동창들이 옷입을 채로 동창회로 불러가는 것처럼 사탄이 역사합니다. 사단의 권세 안에 있는 삶들을 대문을 깨고 들어가서 구해내야합니다.(전도학교8주)

 

[4] 세계 선교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과거에는 선교가 안되는 4개지역이 있었습니다. 북위 40도 남위10도 안에 들어가는 나라가 선교가 안된 나라였습니다. 1) 공산권에 있는 사회주의 국가들이 복음이 들어 갈 수 없는 나라였습니다. 1990년 공산권은 무너지면서 이북만 빼면 공산권이 이제는 없습니다. 사회주의 국가는 무너져 문이 열려 개방의 바람이 불고있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중국에도 복음이 들어 갔고 중국에 있는 지하교회는 한국교회보다 더 뜨껍습니다. 또한 중국 정부가 인정한 처소교회가 있습니다, 2)과거에는 복음이 들어가지 못한 오지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메스컴이나 교통이 발달되 20세기 말이 되면서 오지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마존, 인도네시아 정글에는 과거에는 통신이 안되었다. 그러나 현제는 인공위성으로 다 추적됩니다. 3) 회교(이스람), 힌두교, 불교국가인 이방문화권이 복음이 들어가지 못한 곳이었습니다. 이방권중 이스람권에는 공식적으로 못들어 갔었습니다. 손목을 짤리는 쇄국주의 때문에 노무자 신분으로 전도사가 들어갔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람도 호메니옹때와 지금은 분위기가 다름니다. 이란에 호메니가 죽고 온건파 수상이 바티간 교황청과! 악수를 하고 하는 것은 보통일이 아닙니다. 이방 문화권인 힌두교는 다신관을 가지고 있어 우리도 그 신중에 하나다라고 하면 끼어들 수 있습니다. .4) 제3세계국가들에는 복음이 들어 가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시대적으로 볼때 20세기말에 접어들면서 전세게 교회가 힘을 잃어가는 모습이 있었다. 텅텅비어가는 미국, 남미교회에 반하여, 5-6년 전부터 사도행전적 역사를 통해서, 성령의 역사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와 같은 제3세계 국가로 이어져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이스람이나 북한도 시간 문제이다. 공식적으로 복음을 거부한 나라가 없는 상황입니다. 역사적으로 종말에 들어와 있습니다. 종말중 말세지말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전시의 삶과 휴전시의 삶이 다르다. 삶의 구조 자세가 다르다. 말세지말엔 의식이 달라져야한다. 최고로 강조 되는 것이 전도(선교)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물결에 교회가 그물결을 타고 은혜받고 쓰임 받아야 합니다, (전도학교10주)

[5] 성령의 역사?
성령의 역사는 오순절 다락방에서 시작해 유럽으로 번졌습니다. 유럽은 옛날에는 해적들이었습니다. 글씨도 몰라서 성상, 그림을 많이 붙여 놓고 그림 그려 전도했습니다. 그후 성령은 영국에서 선교사들이 미국 대륙으로 건너갔습니다. 조나단 에드워드가 부흥사로 활약했습니다. 미국의 불똥은 선교사들을 통해 1907년 한국으로 뛰었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지금은 중국으로가 성령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선교가 어려웠던 3곳이 있었습니다. 공산권, 이방 문화권, 오지였습니다. 이제 공산권도 무너져 개방되었고, 오지도 없고, 이스람의 선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천국복음이 다 전파되면 끝이 오리라.> <무화과나무에 잎이 변해 부드러워지면 마직막 때다.>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지칭하며 부드러워진다는 것은 유대인이 회계하고 예수믿는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D70년 이스라엘이 로마에서 완전히 성전이 자치를 감출 정도로 사라졌습니다. 그로부터 1948년에 1700년 동안 이상 나라가 없이 떠돌아 다니던 민족이 나라를 다시 세웠습니다. 복음이 지구를 한바퀴 돌아 원위치로 돌아 오는 것입니다.유대인국가인 이스라엘? ?상징은 무화과, 포도나무, 올리부(감남나무)입니다. 왜 우리는 날씨 기상은 구분하면서 하나님 나라도 구분하지 못할까요? <무화과 나무 잎이 피면 여름인줄 알듯이 이스라엘이 예수를 받아들이면 여름이 가까운줄 알라!> 이스라엘의 상황이 관심사입니다. 이스라엘이 크리스챤화 되는 경향이 빠릅니다. 유대인중 크리스챤에게 오픈된 사람이 그곳에 들어가 살면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다시 유대인으로 가서 복음이 전파되면 끝이 오리라.> 마지막때는 언제 일까요? (요나서 4;35) 모세에 관한 미수기에 보면 마지막때는 선지자에게 말하지 않고는 행하지 않는다라고 적혀있습니다. 하나님은 갑자기 깜짝쇼를 하지 않습니다. 종들에게 때가 언제인지 알려 줍니다. (전도학교6주)

[6] 하나님이 마직막때에 어떤 사람을 쓸가요?
북한도 중국의 처소교회 비슷한 교회가 있습니다. 봉수교회나 칠곡교회는 선전용이지만 정부에서 허용되었기에 교회로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김일성은 외삼촌인 강영욱(목사)에게 큰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내심 기독교에 친근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기독교에서 배운 5호 담당제와 같은 제도를 실시했습니다. 공산주의 자들이 기독교와 관련이 많습니다. 목택동도 신학교 출신이었고 막스도 신학교 출신이었으므로 그들의 사회주의는 사도행전적 구조를 갖고 있었습니다. 성령이나 주님만 없지 거의 초대교회 시스템을 갖고 있었습니다. 함께 일하고 함께 먹고하는 공동체 생활과 비슷합니다. 공동체 생활을 하는 두레마을도 박정희때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공산권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난후, 자본주의 사상을 없애고 사회주의로 물들여 세뇌된 사람들이 의식의 공백상태가 된 그들이 자본주의에 물든 기독교인들보다도 오히려 영적으로 빨리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마직막때에 어떤 사람을 쓸가요? 자본주의국가의 사람들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물들어 오염된 사고를 갖고 있으므로 선교하기가 힘들지만 사회주의의 공백이 생? ?사람들에게는 기독교가 들어가면 피가 통하는 것같이 대단하게 변합니다. 중국교회는 외국자본이 들어가지 않은 자생적 교회이며, 사도행전적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남교회는 기복주의, 이기주의,세속주의, 물질주의에 타락해갈때 북한사람에게 자유를 주어 복음이 들어가면 우리보다 더 순수한 믿음을 주어 세계선교에 쓰실 것입니다,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제사장 국가로 쓰려는 일에 헌신해야 합니다,)

[7]목자가 되는 과정?
어떤 평신도는 300개의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토마스도 신학교를 가지 않았는데 라오스인으로 열성적으로 일하니 목사로 세웠습니다. 침례교회는 대처가 빠릅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면 내적 소명이 있습니다. 이것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회중이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침례교에서 목사가 되는 과정은? 한사람이 교회안에서 특수하게 목자사역에 있어서 외적 증거가 드러납니다. 그에게 객관적인 표적이 되는 따르는 은사가 드러납니다, 그가 손얹고 기도하면 은사가 나옵니다. 목사가 그를 세우고 회중앞에 세워 의견을 묻습니다.(하나님이 그의 생애에 어떻게 역사하고 계신지 성도들에게 말해줍니다. 하나님이 하고 계시다고 생각되는 모든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반응을 보이기를 하나님이 원하는지를 결정하라고 묻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의 종으로 쓴다고 인정하는 분 손들어 보세요? 이때 회중 대다수가 손을 들면 목사 안수를 주고 신학교를 갑니다. Calling먼저 확인되면 확인되면 신학교를 보냅니다.

[8] 왜 하나님이 중국을 세우는가?
중국교회 목사는 3자교회가 세운 신학교가 북경에 있습니다.. 중국의 3자교회는 등소평의 공산당이 인정한 교회입니다. 그러나 사회주의 이념에 사로 잡히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삼자란 자림, 자조, 자력으로 교회를 운영한다는 뜻입니다. 외부로 부터 사람 지원을 안받습니다. 즉 공산당 정부에서 외국의 선교사가 오는 것을 차단한 것입니다. 외국의 물자가 들어올 수도 없습니다. 자치적으로 신학교와 교회를 세우고 재정도 자립적, 자생적으로 운영하도록 내버려둡니다. 제국주의 시대에 서구 열강의 강대국들이 군함과 함께 목사가 같이 들어 왔습니다.. 제국주의 하면 군인, 장사끈, 선교사를 떠올립니다. 우리 나라도 전세계에서 드물게 우리나라 사람이 직접 복음을 수입해 왔습니다. 일본도 네덜란드사람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천주교때 부터 정약용같은 분이 중국에 가서 복음을 가져왔고 105인사건과 같은 박해가 있었습니다. 개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에서 기독교라면 제국주의 냄새가 많아 막았으나 오히려 기독교가 자생력이 생기게 만들었고 개방화 시대로 오면서 오염되지 않은 기독교(Christianity)를 가지고! 굉장한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래에 미국을 따라 잡을 나라는 중국입니다. 중국은 홍콩, 마카오를 흡수하였고 결국 중국 본토가 여유를 가지고 포용하면 대만도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대만까지 중국에 들어가면 추종할 수 없는 강대국이 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중국을 세우는가?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이 서면서 중국 교회가 설 것입니다. 러시아 보다 중국 교회가 더 소망이 있습니다.. 한국은 북방 조선족 자치구에 가서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그때 이북은 자연히 중간에 위치하게 되어 북한의 복음화는 시간 문제가 될 것입니다.북한에서 사회주의만 빼면 중국이나 똑같아 질 것입니다. 순수한 믿음이 마지막때에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남한 교회는 커다란 성령의 물결을 타고 은혜받고 쓰임 받아야 합니다,

[9] 선교국의 비젼을 주신 하나님?
(마태복음24장 14절)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이말씀은 결정적으로 에수님이 언제 오시나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천국복음이 온세상에 뿌려지면 끝나는 것입니다. 초ㄷ대 크리스천들은 에루살렘에서 터키로, 다시 동방쪽으로 관심을 갖았습니다. 소아시아 인들도 동양쪽이 신비하고 문명이 발전된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서양먼저 복음화가 이루어졌고 그것은 다시 미국으로 건너갔고, 다시 중남미에 (미신적인 힌두교이긴 하지만) 퍼졌습니다. 복음이 한바퀴 돌아 동북아에서 중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빈국, 오지도 다 열렸고 최후의 보루로서 회교권만 남았습니다. 회교권의 제3세계가 최후의 보루입니다. 그제3세계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외국인 근로자로 들어 옵니다. 기회는 그전에 한번 있었습니다. 중동에 한국 노동자들이 들어 가서 선교를 했습니다. 이제 2번째 기회는 스리랑카, 실론, 동남아필리핀 같은 불교권 사람들이 국내에 들어와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비인간적인 착취를 당하기도 합니다. 그들에게 선교하기 좋은 호조건입니다. 외국인근로자들을 우리교회! 에 모셔와서 영어 설교를 하기도 하고 돌봐주면, 외국에 나가서 하는 비용보다 적게 듭니다.(앉아서 선교 할 수 있는 황금어장 입니다) 그들이 너무 비인간적인 내우를 받아 자기 나라에 들어가면서 하는 말이 <한국인은 보기만 하면 가만 안둔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선교사적으로 보면 탈북자가 중요합니다. 88올림픽과 OECD가입으로 우리나라가 굉장히 부각되었고 이미지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10] 왜 선교국이 되어야 하나?
선교국이 될려면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실까요 ? 전체인구의 기독교인이 1/4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엄밀히 1/4이면 미전도국가이고 크리스천 국가가 아닙니다. 또한 선교국은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바쳐 주어야 합니다. 세계선교의 첨단은 걷는 나라는 미국으로 전체의 6-7-%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10%가 됩니다.. 그러나 세계에서 10손가락 안에 듭니다. 하나님은 선교국에는 필요 충분 조건을 갖추어 주십니다. 인존적,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측면에서 볼때 한국인들이 제3세계국가의 선두주자가 되어야 합니다. 최근에 와서 (220-30년 내에) 선교국가의 기틀을 갖추어 주고 계십니다. 코큰 사람들이 제3세계를 선교하기가 어렵습니다. 동남아시아에 가면 서양인의 인식이 안좋습니다. 중국에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유럽인에게 신민지를 당해 백인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 복음 들고 들어가면 배척합니다. 한국인은 피부색깔도 비슷하고 같은 제3세계국가이지만 잘사니 약간 선망의 대상이 되고있습니다. 하나님은 한국만 가지고 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일을 안하면 촛대를 옮겨 주십니다. 중국이 그것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너! 무 오염되 있습니다. 헝그리정신을 갖고 선교할 자세가 되 있지 않습니다. 교만해 졌습니다. 제3세계국가를 선교하려면 한국이 통일 되고 민족이 복음화가 되야 그복음이 땅끝까지 이릅니다. 어릴때 <방공이 국시>였는데 지금은 그러한 이데오로기도 무너져 내렸습니다. 세계가 어떻게 변할 지 모릅니다. 마지막 때는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말 말세 지말입니다. 구역은 4,000년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1,000년 부터 5,000년까지 다섯번 밀레니엄이 지나갔고 1,001년 부터 2,000년까지 6번째 밀레니엄이었고 2,000년부터 3,000년 사이는 일곱번째 밀레니엄입니다. 일곱은 완결수 입니다. 7,000년이면 하나님의 역사가 하나님의 시간이 종결지점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은 종말얘기를 많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오실때 그때가 AD 6년이었습니다. 누가복음에 헤롯대왕이 죽은 년대와 로마황제 아우스도가 있었던 시기와 맡추어 보면 예수님이 태어난 때는 AD 6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마지막 때는 7,000년을 기준으로 조금 왔다 갔다 할 것입니다.

[11] 하나님나라의 목적을 어떻게 성취시키나?
하나님 나라의 시민들은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시키는데 있어서, 하나님 나라의 방법을 사용하지 결코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사야 55장 8절-9절><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요한복음 18장 36절><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었다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원리와 세상의 원리가 현저하게 다르다라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길대로 가야 합니다. 내가 보기엔 큰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하나님 보기에 큰일이 아닐 수 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삶속에서는 가장 중요합니다. 세상 것을 버리면 평안이 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12] 종말에 관한 비유?
(마태복음 24장14절, 25장에는 마직막때의 징조와 그때를 맞을 준비에 관해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24장 45절에는 마지막 때에 천국에 관한 4가지 비유가 있습니다. 충성된 종, 열처녀, 달란트, 양과 염소의 비유가 있습니다, 이 비유는 종말론과 관계해서 해석해야 합니다. 1) 충성된 종이란 교회내에서 충성하는 일꾼들, 양식을 공급하는 일꾼들이 마지막 때에 열납되겠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잘해서 자기가 받은 은사로 교회를 섬기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2) 열처녀의 비유란 열처녀가 등을 갖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밤에 결혼에식을 합니다. 신랑이 신부집에 먼저가서 거기서 예식을 하고 자기집으로 신혼여행을 옵니다. 처녀들이 밤길이니 등을 가지고 마중을 나갑니다. 저쪽에서 잔치를 하고 오니 언제 올지 모릅니다. 처녀들은 깨어 있었고 등불을 갖고 있었으나 등에 기름이 있나를 알아야 합니다. 기름은 성령입니다. 심령가운데 성령이 충만해서 깨어 있는냐? 가 중요합니다. 성령이 충만해서 깨어있지 않은 사람은 신랑을 맞이 할 수 없습니다. 신랑이 들어오면 문을 닫고 신부집에서 밤새도록 잔치를 벌입니다. 기름을 사러간 여인? 湧?그 잔치에 참가하지 못하게 됩니다. 3) 달란트는 영혼 구원입니다.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면 60배 100배 남기는 삶을 산 것입니다. 내가 구원 됐다면 1사람을 구원했으니 2배는 남겨야하지 않겠습니까? 30배로 수확하면 들어간 삯이 있으니 손해 본 것입니다. 60배는 평균작이요 100배는 풍작을 한 것입니다. <충성스런 종>의 비유는 최후의 심판을 상징하는 대사회적인 메시지 이며 <열처녀> 비유는 나의 심령에 관한 것이며, <달란트> 비유는 개인적인 목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13] 천국의 비유중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천국의 비유는 삶의 현장에 있는 것을 골라 말씀 하신 것인데 왜 에수님은 여러가지로 말씀을 주신 것일 까요> 강조하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비유의 메세지가 다 다릅니다, 천국의 모자이크입니다. 양의 영활은 굶주린 사람에게 먹이라는 것으로 나에게 준 말입니다. 어떤 것은 점수가 높으나 다른 것은 점수가 낮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대 사회적 사역은 열심히하나 교회사역, 집안사역, 자기 등에 기름을 채우는 것은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입장에서 어떤 것이 보완 될 수있나?를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마지막때 내가 보완 할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 믿는 것이 풀자라는 것처럼 모르게 자라는 것 같습니다. 내방에 찾아오는 학생을 어떻게 대했나? 생각하면 어떤 학생도 소홀히 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지 못한 1가지는 학생들을 사랑하지 않은 것입니다. 사
랑하지 못한 이유가 많았습니다. 무자비한 종의 비유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일만달란트를 탕감해 주었는데 이사람은 동료의 100데라리온을 용서 할 수 없었습니다. 그마음이 나와 닮았다. 사랑이 없는 학생, 선생들 남 탓하고 원망하는 사람이 생각났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일만달란트를 주셨다.. 포도원 품꾼 비유처럼 하나님 일은 모두 그분 손에 달려있다. 순종이 중요하지 일의 양이 중요하지 않다. 겸손해지고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 나자신을 올바로 바라보아야한다.

[14] 코이노니아란?
코이노니아란? 이 말은 사귐, 교제, 릴레이션쉽라고 표현되는 헬라어에서 나온 말로 교회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잘 표현 한 말입니다. 코이노니아는 신자들간의 관계에서 꼭 필요한 것으로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말합니다. 교회의 기초는 코이노니아(사랑의 관계)입니다. 교회가 교회 되게 하는 것이 코이노니아입니다. 여기서 설교, 예배, 교육이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과 나 그리고 나와 다른 성도들 간에 동역자 관계와 교제의 절정을 의미합니다. . 여러분은 서로 간에 경건한 교제를 하고 있지 않으면서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과 교제하고 있을 수 없다.(사랑에 관한 방법론이 잘못되어 용서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마음쓰고 말하지 말고 더 잘해야한다) 오늘날 교회가 너무 일을 성취하려다 보니 관계가 소홀이 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대형교회의 약점입니다. 목사와 평신도가 차한잔 마실 시간이 없습니다. 장로도 보기 힘듭니다. 교회의 본질을 잃은 것입니다. 교회의 본질을 찾아야 합니다. 건강한 교회가 되려면 그것을 위해 소그룹을 운영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가장 요청되는 것이 코이노니아입니다. 코이노니아는 인간의 능력? 막灌?안됩니다. 예수님, 성령,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마음이 공동으로 되어야 합니다. 성령충만해야 코이노니아가 됩니다. 모든 사람이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삶과 사랑과 말씀을 나누고, 코이노니아가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는 장을 마련하고 말씀이 역사해야합니다. 교회의 본질을 찾아야 합니다. MBTI로 서로의 성향을 알고 이해하고 서로의 성격을 인정하며 받아들여야 합니다, 블랙카비목사는 개인과 개인이 코이노니아가 잘되려면 교회가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교회가 되어야한다고 했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사람들이 전략을 짜므로 내교회와 네교회가 갈라지게 됩니다. 에루살렘교회와 안디옥교회(바울과 바나바를 보내고)는 교역자를 나누어 쓰고 서로 구호품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것이 안되고는 북한 선교도 할 수 없습니다. 개인주의 적 크리스천들은 내마음부터 회개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15] 종말론적인 삶?
중앙일보에 <지자기 폭풍이 온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오늘날 크리스천들은 종말론적 사고를 갖고 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에 있는 여러가지 비유로 늘 자기를 점검해야합니다. 저희 가족은 올해부터 외국아이 한명, 국내아이한명과 결연해서 도와 주는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보여주니까 해야합니다. 쓰고 남은 것으로 하는게 아니라 가계예산에서 정해놓고 힘을 다해야겠습니다. 사랑은 잉여물질이나 시간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나라에 가서 계산 할 것입니다. 우리가 죽는 그날이 종말입니다, 죽음은 지구의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부활해서 다시 시간대에 돌입되면 (부활의 시간개념이 다를 것이지만) 마지막대에 죽은자가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내삶의 마지막이 종말이므로 늘 종말 의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4가지 비유를 걸어놓고 열처녀중 어떤 처녀인가? 나는 충실한 종인가? 나는 양이냐?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원을 했는가? 내가 아는 것은 곧 책임이 따릅니다. 준비해야합니다. 감사의 기도를 해야합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나의 삶의 목표는 천국이다. 이것이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길이다. 그? ??나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같이 가야한다. 그러므로 나의 삶의 두번째 목표는 다른이의 영혼 구원이다. 다른 사람을 온전히 사랑하려면 늘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세번째 나의 삶의 목표는 늘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사는 것이다. 늘 성령의 지배를 받으면 기쁨과 평강과 감사가 넘치므로 남을 포용할 수 있고 그 영혼의 불쌍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사랑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