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그리워도 볼수 없는 당신

문성식 2012. 1. 5. 13:02

      그리워도 볼수 없는 당신 보고싶은 당신 나 지금 이렇게 당신이 그립습니다. 너무 멀리 있는 당신이 그리운 날입니다. 내 속에 당신 있고 당신 속에 내가 있어 우리는 하나인 것을 그래서 당신이 더 그리운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더욱 이렇게 가슴 저리며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혼자 창 넘어 하늘 보며 당신을 생각 합니다. 어제는 하늘을 보며 얼마나 나는 얼마나 당신 생각에 가슴 아파 하며 밤새 잠도 설쳤는지 그리운 님 당신은 모르시지요. 보고싶은 님이시여 나는 두렵습니다. 그리운 당신 내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점점 떠나 버릴까 봐 낮이나 밤이나 당신과의 추억을 떠 올리며 내가 왜 그때 당신곁을 떠났는지 당신 마음을 왜 그렇게 아프게만 했는지 후회하고 또 후회하는 생각 뿐입니다. 날마다 그리운 당신 보고 싶으면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먼 하늘을 바라 보며 애타는 마음을 달랩니다. 저 푸른 하늘 위에서 나의 이 애달픔을 보고 계시겠지요. 언젠가 세월이 흐르고 흘러 당신을 만날수 있다면 살아서 못다한 사랑 모두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오늘 같은 밤에는 더더욱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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