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상식

성공으로 가는 길

문성식 2011. 7. 28. 14:44

성공으로 가는 길

 

1) 큰 물에서 놀아라.

     산골짜기에서 도시로 지방에서 서울로 강북에서 강남으로 자꾸 들이대야 합니다.

     심하게 얘기하면 부자가 흘리는 돈만 잘 주어도 웬만한 사람 월급은 될것입니다.

     골목에서 골목대장만 하지 마시고 뱀의 머리도 됐으면 용의 꼬리도 되어보고 용의머리가

     되어야죠.

     소나타 자가용에 아무리 수천만원짜리 오디오와 치장을 해도 에쿠스가 되지는 않으니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좁게 살지 마시고 크고 넓은데로 나오셔야 합니다.

     냇가에서 수영하기엔 당신의 수영실력이 아깝고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수 있는 큰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2)머슴이 되어 모든것을 철저히 내려 놓아라.

     지금 밑바닥이세요? 차라리 얼마 못가서 재산 털어먹는 마마보이보단 철저히 밑바닥에서 다시

     올라가는편이 상당히 돌아가는것 같아도 높이가고 쉽게 무너지지 않기에 오래갑니다.

     밑져야 본전으로 망가져봐야 밑바닥 원래 인생대로 돌아가면 되니 나는 머슴이다 생각하고

     자신을 철저히 내려 놓아야 합니다.

     나는 원래 그래 내비둬 이렇게 살다 죽게 라고 쓸데없는 고집 피운사람들을 보십시요? 

     머슴이 되고 진정하게 숙이되 삶의 의미는 크게 가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꼬라지를 알고 거기에 맞는 대우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정함이 부자가 되기전

      마음가짐입니다.

 

3)어디 갈때는 음료수를 들고 다녀라.

      저를 이쁘게 봐주거나 배우기 위해서라면 무수히 음료수 세트를 사가지고 방문을 했습니다.

      명절이나 기회가 되면 거의 빠지지 않고 15년이 넘게 인사를 드립니다.

      도움을 반드시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작은 배려에 감사해서죠.

      작업하는 사람으로 오해를 받던 저는 잘 모르고요 그저 감사하고 순수하다는 당당함 밖에

       전 모릅니다.  

      

4)정면 승부를 하라.

       여기서도 저 특유의 스타일이 나오는데요 어차피 가야하고 넘어야 할 산이라면 부딪칩니다.

       무식하게 어리석으리만큼 무식할때도 있습니다.

       막장 협상,벼랑끝 협상을 하지만 승산이 있거나 망가질게 없다고 할때만 얘기입니다.

       아무리 무식해도 생각은하되 손해보다 이익이 더 크거나 무식하게 나오는 상대방한테

       무척 고민하게 만들며 철부지 사고치듯 정면 승부를 합니다...     

 

5)열정을 가지고 남을 의식 하지 않고 절대 포기 말어라.

        가끔 저를 안스러운 사람으로 보는 유식한 사람들의 시선을 느낍니다.

        유식한 사람들을 제가 무시하며 저의 열정을 보여드리고 관철 시킵니다.

        성공자들은 독종이란 공통점을 지니더군요.

        그게 때로는 독선,독주, 독불장군이란 이름으로 비쳐지지만 개인적 욕심이 아닌

       공의를 강하게 가지고 있냐 없냐에 따라 최후가 달라질뿐 변함없는 열정으로 즐기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독종기질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6)나를 각인 시켜줘라.

        내가 누구고 어떤사람인지를 꾸준히 알리고 보여 주어야 합니다.

        가끔 이놈은 뭐가되도 크게 되겠어, 누가 보던 안보던 틀림없고 확실해, 법없이도 살놈이야,

        착해서 바보같아 등등을 주위사람들한테 듣는 사라이라면 대성할사람이 맞습니다.

         편견이라도 좋으니 이런 짜여진 틀에 아예 본인의 형상을 박아 놓은 인간으로 각인시켜

         줘야 합니다.

  

7)비참해져 보고 거기에 복수하라

        눈물의 주먹밥을 먹어 봐야 하고 돈없는 서러움은 물론 비인간적 대우까지도 당해 봐야

       합니다. 비참하고 처참하게 세상을 느끼며 살되 우리는 복수를 해야하되 잘되서 복수하는

       방법으로 하고 가진자가 됐다면 그때의 처절하고 냉정함에 감사해야 할 사람으로

       변해야 할것입니다.      

 

8)은행에 저축하는 바보로 살지말자.

        저는 얘기한바가 있는데 은행에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떨때는 불안 할때도 있지만 은행에 이자 따먹는 바보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머슴이 아닌 주인으로 일명 노가다로 월급을 받는데서 건축주로 사업가로 월급을 주는

        경영자가 됐고요 이자를 받는것이 아닌 수천만원 이자를 주는 사람으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100만원 월급쟁이가 된다면 100만원 안에서 살아야 하고 300만원짜리 월급쟁이는 300만원

        한도에서 살아야 하며 잘났다고 뻑이는 1천만원 월급쟁이는 매월 1천만원 한도에서

        으시되겠지요.

        어중간한 사업가는 오히려 월급쟁이보다 못하며 이왕이면 틀에 박힌 월급쟁에서 벗어나

        은행을 내 금고로 이용하는 멋진 인생을 꿈꿔 보십시요.   

       

9)남들처럼 살지 않으려면 단가가 쎈 사업을 하라.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대부분은 남들처럼 평균수준에서 열심히 산다고 합니다.

          깨어있는 35년 둘도 없는 친구이자 회사 실장님을 예를 들어 봅니다.

          우리 실장님은 열정, 마인드, 성실, 비참한 고생까지 어느것 하나 부족함없는 부자의

          마음가짐을 가진자라 자부할정도로 아까운 친구입니다.

          하지만 안타까운것은 쏟는 방법은 누구도 못따라 올 정도지만 선택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디테일한 예를 들어보자면요 호떡 포자마차가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하루에 십만원 벌기가

          쉽지 않고 꽉막힌 공간에서 담배연기 마셔가며 당구장을 운영 한다고 해도 하루에 20만원

          벌기가 쉽지 않으며 20일 놀다가 한달에 10벌만 파는 양복점이 500원짜리를 죽어라고 파는

          포자마차보다는 분명 나을것입니다.

          근데 부동산업을 하시는분은 한달 내내 놀다가 한건의 매매가격이 10억 가는것을

         성사시키면 양쪽에서 800만원은 최하 벌지요.그렇다면 제 애기를 하겠습니다.

          일년내내 놀다가 건축 하나만 잘하면 평생 벌어도 못벌것을 법니다. 

          물론 돈버는게 포장마차던 양복점이던 부동산업이던 건축이던 어느것 하나 쉬운일은

          하나도 없지요.

          똑같은 시간에 비슷한 노력을 한다면 단가가 쎈 일을 해야 합니다.

          저희 실장님이 부자마인드를 갖추고도 실패한 이유를 찾는다면 포장마차나 양복점 같은

          푼돈일에 충성을 했다는것이라고 미안하지만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10)타이밍을 절대 놓치지 말라.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이 전 타이밍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보다 멋진 인생을 사실뻔한 어느 지인의 말씀으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지금의 개포주공 아파트를 10채를 초기에 한채에 150만원에 매입을 했다고 했습니다.

         지금 1채에 10억씩 가는 물건인데 그만 따블준다고 300만원에 다 팔아서 횡재를 한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당진쪽에 땅으로 옮기셨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땅은 15년이란 장기전에 묶여 두었는데 버티다 버티다 결국 크게 먹지 못하고

         팔았다고 했고 웃긴것은 팔고 나니 서해안 개발이니 호재들이 붉어져 나와 땅재벌이 될뻔한

         애기를 하시면서 땅을치고 후회하는 모습에서 저도 함께 아쉬워 했습니다. 

         개포 주공 재건축 아파트를 3채만 가지고 있고 개발정보를 좀더 전문가적으로 정보를 알고

         들어 갔으면 엄청난 부자가 될수 있었는데 드더지 게임에서 튀어 나오는것은 놓치고 들어

         가는것을 때리며 연속해서 한박자 늦는 타이밍으로 놓치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것에

         안타깝습니다.

        또한 가장 비쌀때 사니 IMF가 오고 미국발 금융위기가 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비쌀때

         팔고 경제위기때 싼것을 주워먹는 억세게 재수 좋은분들이 있어 저역시 부러워 했습니다만

         알수 없는 위기야 나라도 전문가들도 예사 못하고 있으니 뭐라고 말을 못하지만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살때 팔때의 타이밍을 잘잡는 욕심부리지 않는 노하우가 인생을 좌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