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거시기와 아이들
아파트에 사는 부부가 있었다.
부부는 궁리 끝에 아들에게
아들은 고개를 끄덕이고..
한창 일에 열중하던 부부는 놀라서 당장 달려와 아들에게 말했다.
초등학생 아들 왈
- 인터넷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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